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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피해 어린이 엄마 무릎 꿇고 사죄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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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어린이집 부모들 앞에서 "분란 일으켜 사죄한다" 발언 온라인 커뮤니티에 '피해 부모 응원' 시민 글 잇따라 [수원=뉴시스] 정은아 기자 = 경기도 내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5세 여아가 또래 아동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 어머니가 어린이집 원생 부모들에게 무릎 꿇고 사과한 글이 올라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피해자 어머니는 2일 오후 10시 보배드림 커뮤니티에 ‘아이 엄마입니다. 무릎 꿇고 사죄드리고 왔습니다.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피해자 어머니는 이날 어린이집 원생들 부모들 대상으로 비상소집이 열렸으며 피해 상황과 관련된 동영상을 동의하에 재생한 내용과 참석한 부모들의 반응을 적었다. 그녀는 “모든 분이 저와 한마음이실 순 없으시죠. 저로 인해 현 원생 학부모님 피해 본 거 압니다”라며 “원에 분란을 일으켜 다시 한번 사죄한다”는 글과 함께 강단 단상에 올라가 무릎 꿇고...

'문희상 안'이 日 강제동원 배상 해법?..피해자는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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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한국과 일본 두 나라 기업들, 그리고 국민의 성금으로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배상금을 마련하자는 문희상 국회의장의 제안에 대해서 피해자 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일본 측이 책임을 인정하지 않아도 되는 데다 앞으로 피해자들의 권리까지 없애는 발상이라는 게 피해자들의 주장입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 이른바 '문희상 안'의 핵심입니다. 강제동원 피해자로 대법원판결을 받았거나 소송 중, 또는 소송 의사가 있는 약 1천5백 명의 위자료를 한·일 양국 기업, 국민의 자발적 성금과 화해 치유재단 기금 잔액으로 충당하자는 겁니다. 배상액은 이자까지 포함해 1명에 2억 원, 모두 3천억 원 정도가 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 안에 대해 아베 일본 총리는 지난 20일 일본 기업 자산에 대한 '강제 집행 전에 법 정비가 가능하다면 좋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으로서는 위법 행위에 대한 배상 책임을 ...

노태우 아들 노재헌, 5·18묘역 방문.. "진심으로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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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총리의 '일대일로와 동아시아공동체'를 주제로 강연에 앞서 노재헌 일대일로 연구원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19.6.13/뉴스1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 노재헌씨(54)가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사죄했다. 26일 국립5·18민주묘지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 장남 노재헌씨는 지난 23일 오전 11시쯤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방문했다. 방문에 앞서 관리소 측에 사전 연락은 없었으며, 수행원들과 동행했다. 노재헌씨는 5월 영령들에게 헌화와 참배를 했고, 윤상원·박관현 열사와 전재수 유공자 묘역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또 추모관과 유영보관소, 구묘역 등도 둘러봤다. 노재헌씨가 국립5·18민주묘지서 작성한 방명록.(국립5·18민주묘지 관리사무소 제공) 2019.8.26 /뉴스1 그는 참배에 앞서 방명록에 "삼가 옷깃을 여미며 5·18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분들 영령의 명복을 빕니다. 진심으로 희생자와 유족분들께 사죄드리며 광주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노재헌씨는 1시간30분 동안...

"아베 수상님 사죄드립니다"..충격적인 '日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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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일본의 경제 보복에 국민들이 분노하고 또 자발적으로 불매운동에 나서고 있는 이 때, 일부 교회에서 이런 움직임을 비웃고, 일본에 우리 정부가 사과를 해야 한다는 식의 주장을 하고 있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일부 목사들은 교인들을 상대로 한국이 일본의 은혜를 모르는 배은 망덕한 나라다, 친일을 해야 나라가 산다고 설교하고 있습니다. 양윤경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문재인 정권은 일본 정부에게 사과하라! (사과하라!) 사과하라! 지난 1일 주한 일본대사관 앞. 한일관계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대통령이 일본에 사과할 것을 요구하는 주장이 서울 한복판, 그것도 위안부 소녀상 옆에서 버젓이 펼쳐집니다. [엄마부대 회원] "문재인을 철저하게 응징하지 않으면 우리는 세월호처럼 침몰하고 말 것입니다. 이거는 문재인이 머리를 숙이고 일본에 사죄하지 않으면 절대로 해결이 안 됩니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 KTX 사고 책임지고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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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109475580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4142122 지난 8일 서울행 KTX 열차가 강원 강릉시 운산동에서 탈선한 사고와 관련해 오영식 코레일 사장이 강릉시청에서 긴급브리핑을 마치고 사죄의 인사를 하고 있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이 잇따른 열차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코레일 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월 취임사에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 코레일의 사명이자 존재 이유"라며 안전한 철도를 강조해 왔던 그는 최근 연이은 사고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사죄의 뜻과 함께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퇴의 변을 밝혔다. 이와 함께 "모든 책임은 사장인 저에게 있으니 열차 운행을 위해 불철주야 땀흘리고 있는 코레일 2만7000여 가족에 대한 믿음과 신뢰는 변치 말아주실 것을 국민 여러분께 부탁드린다"며 "철도 공공성을 확보해 우리 사회가 더 안전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이번 사고가 우리 철도가 처한 본질적인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그동안 공기업 선진화라는 미명아래 추진된 대규모 인력 감축과 과도한 경영합리화와 민영화, 상하분리 등 우리 철도가 처한 모든 문제가 그동안 방치된 것이 이번 사고의 근본적인 원인 이라고 본다" 고 말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 결국 코레일 사장이 사퇴를 하였습니다.. 그만큼 강릉선 탈선이 큰 충격으로 다가온 것이겠죠.. 코레일 사장이 입장표명을 하고 사퇴했으니 철도시설공단측에서도 뭔가 입장문을 내야 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

'혜경궁김씨' 논란에 野 '사죄+사퇴' 촉구..與 "좀 더 지켜봐야"(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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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814400501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4133908 [the300]경찰, 공직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로 김혜경씨 기소의견 검찰송치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가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소유주 논란 관련 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재출석하고 있다. '혜경궁 김씨' 사건은 지난 6·13 지방선거의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였던 전해철 의원이 지난 4월 트위터 계정인 '@08__hkkim'이 자신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악의적인 글을 올렸다며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하면서 불거졌다. 이후 김 씨는 지난달 24일 1차 출석해 경찰 측에 비공개 수사를 요청했으나, 조사 중 일부 언론에 공개되면서 수사팀에 항의한 후 귀가 했다. 2018.11.2/뉴스1 트위터 계정 ‘혜경궁 김씨(@08_hkkim)'의 계정 주인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씨라는 경찰 수사 결과를 놓고 야당이 이지사의 '결단'을 요구하며 맹공을 퍼부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도 사실이라면 사퇴해야 한다며 비판하고 있다. 표창원 민주당의원은 본인의 자신의 트위터에 " '혜경궁 김씨' 트위터 사용자가 김혜경씨라면 이재명 지사는 책임지고 사퇴해야 하며 거짓말로 많은 사람을 기만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확실한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그는 "경찰 수사 결과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만한 정황증거들이 모아졌지만 이 지사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며 "법정에서 밝혀질 때까지 기다리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민주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