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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강제북송 2명 탈북민..사실이면 文 '북송살인'한 것" / 통일부 "가짜뉴스.. 법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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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조대엽 임명은 보은과 오기 인사..철회하라"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2019.12.19. photothink@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문광호 기자 =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동료 선원 16명을 살해했다며 문재인 정부가 추방 북한 사람 2명이 선원이 아니고 탈북 시키려던 20대 청년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게 사실이라면 문재인 대통령은 '북송 살인'을 한 것"이라며 "이것은 범죄다"라고 강력 비난했다. 심 원내대표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통일부 장관이 두 사람을 받아들이면 남쪽 시민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으니 북으로 보냈다고 했다는데 도대체 정신이 있는 분인지 묻고 싶다"며 "(보도가) 맞다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지 않는 것이다. 통일부 장관은 국민을 기만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문재인 정부는 살인 북송의 전말을 국민에게 있는 그대로 공개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날 심 원내대표는...

통일부 "개성연락사무소, 北인원 일부 복귀"..철수 사흘만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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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北 "연락사무소 사업 잘해 나가야" 개성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전경. (뉴스1 DB) 2019.3.24/뉴스1 (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나혜윤 기자 = 북한 당국이 '전원 철수'를 선언했던 개성 남북 공동연락사무소에 일부 인원이 복귀해 근무를 하고 있다고 25일 통일부가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이날 오전 8시 10분 께 북측 연락사무소에 일부 인원들이 출근해 근무 중에 있다"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북측 인원들은 '평소대로 교대 근무차 내려왔다'라고 말했다"라며 "이에 따라 남북이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연락사무소 연락대표 협의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평소처럼 연락사무소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북측은 연락대표 협의에서 우리 측에 "공동연락사무소가 북남(남북) 공동선언의 지향에 맞게 사업을 잘해 나가야 한다는 뜻에는 변함이 없다"라고 언급했다고 이 당국자는 전했다. 남북 공동연락사무소의 북측 인원이 복귀한 것은 지난 22일 북측의 일방적인 철수 선언 및 이행 이후 사흘 만이다. 북측이 지난 22일 전원 철수 선언을 한 뒤 다시 이날 일부 인원을 복귀시킨 의도는 명확하게 파악되지 않고 있다. 이 당국자는 "철수 및 복귀 이유에 대해서 북측이 우리 측에 명확하게 언급한 내용은 없으며, 향후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만 정부는 일단 북측 인원의 출근과 통상 근무 때와 마찬가지 시간에 이뤄진 연락대표 협의, 연락사무소 운영에 대한 북측의 입장이 확인됨에 따라 연락사무소 업무가 전면 중단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이 당국자는 "북측의 복귀로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는 정상 운영될 것이며, 향후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는 본연의 기능을 계속 수행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복귀한 북측 인력의 업무...

김연철·최정호, 과거 발언 논란..발목잡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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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김연철, 과거 문재인 새정이연합 대표에 "군복 입고 쇼" 등 거친 발언 최정호, 文정부서 '실패'로 규정한 '4대강 사업' 두둔 게시글 올려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 (사진=연합뉴스)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와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등 인사청문 대상자들의 과거 발언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과거 페이스북 등 SNS에 올렸던 글들이 장관 후보자들의 발목을 잡는 모양새다. 가장 먼저 논란이 된 인물은 김 후보자다. 김 후보자는 지난 2015년 3월 26일 페이스북에 천안함 폭침 5주기를 맞아 군복을 입고 강화도 해병대대를 방문한 당시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의 사진을 올리면서 "군복 입고 쇼나 하고 있으니, 국민이 군대를 걱정하는 이 참담한 상황이 되지 않았는가"라고 비판했다. 2016년에는 민주당 추미애 대표를 향해 "감염된 좀비"라고 했고, 같은 해 민주당을 지휘했던 김종인 전 대표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씹다 버린 껌"에 비유하기도 했다. 이밖에 언론에 기고한 칼럼 등에서도 천안함 폭침과 관련해 북한 소행이 아니라는 취지의 주장이나 5.24 조치는 북한 사과와 별개로 해제해야 한다고 얘기했던 부분은 자유한국당 등 보수야당의 핵심 타킷이 될 전망이다. 과거 페이스북 게시글이 논란이 되자 김 후보자는 일단 페이스북 등 SNS계정을 닫았다. 그는 "대북정책이나 남북관계에 관한 정치 비평에서 일부 정제되지 않은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했다"며 "매우 유감으로 생각하며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사진=연합뉴스 제공) 최정호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가 사실상 실패로 규정한 '4대강 사업'을 홍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012년부터 2013년 4월까지 국토해양부(현 국토교통부) 대...

'남북교류' 예산 얘기만 나오면 발끈하는 야당..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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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611360284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433736 민주당, '남북교류 예산' 사수에 총력 야당 예산삭감 통해 존재감 부각 의도 문체부 남북교류 예산 일부 '소소위'로  통일부 예산안 심의는 통째로 보류되기도 [한겨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가 주말인 지난 25일 오후 국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환경부 등에 대한 예산안을 심사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일요일인 지난 25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예산소위)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안에 대한 감액심사가 열렸다. 이날 심사에서 여야가 특히 대립각을 세운 것은 ‘남북교류’ 관련 예산이었다. 여당은 문재인 정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남북협력 예산을 지키겠다는 입장이고, 야당은 남북협력 예산에 대한 정보 제공이 부실하거나 불필요한 사업도 있다며 삭감을 주장하고 있다. 여당 쪽에선 야당이 문재인 정부가 각별히 신경 쓰는 남북 관련 예산을 저지해 자신들의 존재감을 부각하려는 것 아니냐고 보고 있다. 이런 대립 탓에 지난 24일에는 통일부 내년도 예산안 심사 전체가 보류되기도 했다. #1. “자꾸 남북교류, 남북교류… 예산 조정하라”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예산소위에서는 ‘남북문화교류 활성화 예산’과 ‘남북 영상산업 협력 기본계획 수립 연구’ 등 남북협력사업 예산이 논의테이블에 올랐다. 남북교류 예산이 연이어 나오자 이은재 자유한국당 의원은 “자꾸 남북교류, 남북교류… 예산을 조정해 주길 바란다”고 했고,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예산이) 1억원인데, 1억원을 삭감하면 사업하지 말라는 것”이라고 맞섰다. 조승래 민주당 의원도 “남북교류가 문화예술체육부터 되는...

올해 방북자 벌써 5500명..작년 10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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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117510024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4251184 靑, 제주귤 200t 北에 선물 8년만에 대규모 대북 물자 방북 4명중 1명은 2030 청년 올해 북한을 찾은 내국인 수가 지난해의 100배로 늘어나는 등 물밑 남북 교류가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가 11일 단독 입수한 '월별 방북 승인 인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기준 2018년 방북 승인 인원이 505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3~4일 금강산에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규모 상봉대회가 열리는 등 방북 인원이 더해져 11일 현재까지는 5500명 이상이 북측을 찾은 것으로 통일부는 보고 있다. 이는 지난해 방북 인원 52명에 비해 100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통일부의 남북 인원 왕래 현황 자료에 따르면 금강산 관광이 한창이던 2008년 18만6000여 명이 방북해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북측을 방문했다. 하지만 그해 7월 관광객 피격 사건으로 관광이 전면 중단됐고 이후 개성공단 폐쇄 등 악재가 이어지면서 2017년 방북 인원은 52명까지 줄었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북한 측에 제주산 귤 200t을 선물로 공수했다. 공군 수송기가 귤을 싣고 제주공항을 출발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귤은 10㎏ 상자 2만개에 담아 12일까지 이틀에 걸쳐 운반될 예정이다.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서호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이 수송기를 함께 타고 평양으로 가 선물을 북측에 인도했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지난 9월 평양 정상회담 당시 북측이 송이버섯 2t을 선물한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남측이 답례한 것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이는 2010년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사건 이후 8년 만의 첫 대규모 대북 물자 반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