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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지정' 이틀째 불발..여야 극한대치속 내주초 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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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사개특위 질서유지권 발동한 채 패스트트랙 지정안건 상정..정개특위 개의도 못해 바른미래 회의 불참에 의결정족수 원천 미달..주말넘겨 장기화 가능성 자유한국당과 힘을 합쳐서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6일 국회에서 열린 사개특위 회의에서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이 발언권을 달라며 항의하고 있다. 2019.4.26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이슬기 이보배 기자 = 자유한국당을 제외하고 여야 4당이 합의한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시도가 이틀째 무산됐다. 여야4당은 주말을 거친 뒤 내주 초 패스트트랙 지정을 재시도할 방침이어서 여야의 극한 대치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20대 국회 후반기 입법 주도권을 좌우할 패스트트랙 정국이 예상외로 장기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대두되고 있다. 국회 사법개혁특위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과 검경수사권 조정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 안건을 상정했지만, 처리에는 실패했다. 회의장을 막아선 한국당 의원들을 피해 질서유지권을 발동한 채 문화체육관광위 전체회의실로...

민주당 "오늘 본회의 개의한다"..與 의원들 본회의장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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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514114498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4357143 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임춘한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오후 예정되어 있는 국회 본회의와 관련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참여하지 않아도 일단 (우리는) 참석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권미혁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회의장님도 개의하겠다는 입장이 확고하시다. 두 당이 들어올지 말지는 기다리면서 본회의에 들어가서 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여야 3당 원내대표는 오후 본회의 개의를 위해 논의에 나섰지만 서로의 입장만 재확인한채 헤어졌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민주평화당, 정의당 의원들과 함께 본회의를 개의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이들 정당의 의원숫자만으로는 의결정족수를 채울 수 없어 일단 본회의장에서 보수야당의 참여를 기다린다는 방침이다. 현재 국회 본회의장에는 민주당, 평화당, 정의당 의원들이 자리를 잡고 개의를 기다리고 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 일하지도 않는 자 빵을 주지 말라.. 그러니 일하지도 않는 국회의원 월급 반납하라... 이상입니다.. 싸우더라도 국회 안에서 싸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