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사태'로 소환통보 받은 의원 명단
다음 네이버 경찰, 고발된 의원 109명 중 18명에게 소환 통보 (시사저널=조문희 기자) 패스트트랙 안건 지정 과정에서 벌어진 국회 내 물리력 행사를 둘러싼 고소‧고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기존에 출석을 요구한 국회의원 4명 이외에 추가로 14명에게 소환을 통보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4월25일 오전 바른미래당 지도부가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을 오신환 의원에서 채이배 의원으로 교체하는 사보임계를 팩스로 제출하자 의원회관 채이배 의원실을 찾아가 회의 참석을 저지하고 있다. ⓒ 연합뉴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7월9일 여야 국회의원 18명에게 출석 요구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4명은 지난 6월27일 1차로 출석을 요구했지만 응하지 않은 자유한국당 소속 엄용수, 여상규, 정갑윤, 이양수 의원이고 14명이 새로 포함됐다. 추가로 소환을 통보받은 의원들은 더불어민주당 4명, 정의당 1명, 한국당 9명이다. 경찰은 폭행 혐의로 민주당 백혜련, 송기헌, 표창원, 윤준호 의원과 정의당 윤소하 의원에 대해 출석해 조사 받으라고 통보했다. 이들은 지난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