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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올해 임금인상 7.9% 요구"..월 30만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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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제79차 중앙집행위원회..비정규직도 동일액 요구 계획 김동명 신임 한국노총 위원장(왼쪽)과 이동호 사무총장. 2020.1.21/뉴스1 (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올해 우리나라 근로자 임금인상 요구율을 7.9%로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월 고정임금으로 환산하면 29만4417원 상당이다. 비정규직도 동일한 금액의 인상을 요구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노총은 18일 오후 제79차 중앙집행위원회 결과 이러한 '2020년 임금인상 요구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금인상 요구율은 한국노총 표준 생계비인 498만4760원(평균 가구원 수 3.18인 기준) 달성을 위해 필요한 근로소득 438만6589원(전체의 88% 수준)을 맞추는 과정에서 나왔다. 이 금액에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월 443만455원을 순전히 노동소득으로 충당해야 한다는 계산이 도출되는 반면, 고용노동부의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5인 이상 사업장 월 평균임금은 372만4006원이다. 작년보다 임금을 19.0%(약 70만원) 인상해야 3인 가족 생계비에...

폭우로 빗물저장시설 작업자 3명 고립..이후 실종자 발견.. 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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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목동 빗물저류시설 신축 공사장서 사고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31일 서울 양천구 목동의 빗물배수시설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3명이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현장 관계자가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2019.7.31. kcs@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김철선 정래원 기자 = 31일 아침 쏟아진 폭우로 서울 양천구 목동 빗물배수시설 공사장에서 작업자 3명이 고립돼 그 중 일부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양천소방서는 이날 오전 8시 24분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빗물 저류시설에서 작업자 3명이 고립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고립된 작업자 가운데 협력업체 직원인 구모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구씨와 함께 작업하던 시공사 직원 안모씨와 미얀마 국적 협력업체 직원 등 2명은 계속 수색 중이다. 이들은 이날 오전 7시40분께 일상 점검 업무를 위해 지하 40m 깊이의 수로에 들어갔다가 폭우로 갑작스럽게 불어...

"우리는 숟가락이나 빨고 있으라고!" 건설현장 '일자리 전쟁'에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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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개포8단지에서 집회하는 민노총 “자기들이 일을 다 가져가겠다고 하면 우리는 숟가락이나 빨고 있으란 말입니까.” 지난달 10일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디에이치자이개포 재건축 현장. 공사장 앞 식당에서 라면을 먹던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조합원 A 씨가 주먹으로 식탁을 치며 말했다. A 씨와 동료 조합원 3명은 이날 일을 하기 위해 출근했지만 현장에 들어가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굴렀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소속 건설노조 조합원 50여 명이 “우리 조합원만 고용하라”며 출입게이트를 막아섰기 때문이다. 끝내 공사장에 들어가지 못한 A 씨 일행은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며 민노총의 동향만 살피다 발길을 돌려야 했다. 한국노총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지난달 27일 새벽 한국노총 소속 조합원 B 씨는 “우리 조합원도 같이 고용하라”고 요구하며 이 현장의 타워크레인을 기습 점거했다. 고공농성은 사흘간 이어졌고, 국회의원들까지 중재에 나서 “한...

현대제철 당진공장서 사고..50세 근로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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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사진=연합뉴스 20일 오후 5시 30분께 충남 당진시 송악읍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근로자 A(50)씨가 작업을 하다 숨졌다. A씨는 철광석을 이송하는 컨베이어벨트 부품을 교체하기 위해 동료 3명과 함께 현장에 들어갔다가 변을 당했다. A씨는 외부 용역업체 소속 근로자로 알려졌다. 사고로 현대제철은 해당 컨베이어벨트 작동을 중단한 상태다. 경찰은 함께 근무했던 근로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 숨진 근로자분의 명복을 빕니다.  다른 언론사에서는 컨베이어 벨 트 교체를 위해 들어가 사고를 당하였는데.. 교체하기로 한 컨베이어 벨 트는 작동하지 않은 상태였다 합니다. 다만 그 옆에 동작하고 있는 컨베이어 벨 트가 있어 그 컨베이어 벨 트에 화를 입은 것 같습니다. 작동을 중단한 컨베이어벨트는 부품교체를 위해 대기중인 컨베이어밸트는 아닌것 같습니다.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김용균씨가 컨베이어 벨 트에 사고를 당해 사망하였고 그 사고로 결국 관계법령 개정안까지 나왔었는데 결국 또다시 사고가 발생했네요...

성범죄 공무원 100만원 이상 벌금형 땐 즉각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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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0903361528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947575 국무회의 법안 등 98건 의결.. 16일 공포 [서울신문]공시생도 3년간 공무원 응시 못하게 강화 권력형 성범죄 처벌도 최고 7년이하 징역 앞으로 성범죄를 저질러 100만원 이상 벌금형을 받은 공무원은 공직에서 퇴출된다. 권력형 간음죄의 법정형이 7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높아진다. 세월호 미수습자 수색비(12억 4800만원)와 태풍 등으로 인한 재해복구비(242억 9900만원)가 일반예비비로 편성되고 타인 이식을 위해 살아 있는 사람에게서 적출할 수 있는 장기에 폐가 추가된다. 정부는 8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3회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98건(법률안 3건, 대통령안 18건, 일반안건 4건, 법률공포안 73건)을 심의·의결해 관련 법안을 오는 16일 공포한다고 밝혔다. 모든 유형의 성범죄를 저질러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공무원은 즉각 퇴출된다. 지금까지는 ‘위력 등에 의한 성범죄로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 이상’을 선고받을 때만 당연퇴직했다. 임용결격 사유에도 해당 내용을 포함해 퇴직한 공무원뿐 아니라 공무원시험준비생도 3년(종전 2년)간 공무원 시험에 응시하지 못하게 했다. 미성년 성범죄로 파면·해임되거나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은 사람은 평생 공직에 임용될 수 없다. 해당 개정안은 공포 6개월 뒤인 내년 4월 17일부터 시행된다. 오는 16일부터는 권력형 성범죄에 대한 처벌도 강화한다. ‘업무상 위계·위력에 의한 간음죄’의 법정형이 현행 5년 이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 벌금에서 ‘7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추행죄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에서 3년 이하 징역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