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중에 민원서류 떼고.. 14번 경주 확진자 고발 예정
다음 네이버 [경주시] 성건동행정복지센터 3일간 업무마비.. 서류 발급 직원은 2주 자가격리 [오마이뉴스 경주포커스 기자] 격리지침을 어긴 혐의를 받고 있는 경주시 14번 확진자(19.남.대학생)에 대해 경주시가 고발하기로 했다. 14번 확진자가 민원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방문했던 경주시성건동행정복지센터(옛 동사무소)는 2일 오후부터 임시폐쇄하면서 4일까지 업무가 마비됐다. 경주시 산하 23개 읍면동 가운데 행정복지센터 전체가 임시폐쇄한 것은 코로나19 발병이후 처음이다. 경주시는 2일 양성판정을 받은 14번 확진자에 대해 감염병 예방관리법위반으로 고발을 할 방침이다. 2월16일 대구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한 14번 확진자는 2월22일 밤 10시, 대구에서 경주로 이동한뒤 성건동 자택에 들어갔다가 23일 새벽 3시23분 GS25 경주 중앙점(동성로 37)을 방문했다. 이때까지는 자가격리 조치 전이었다. 자가격리는 대구북구보건소에 의해 2월24일 오후6시부터 시작됐으며, 발열 확인 등 1일 2회 전화확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