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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여의도·서초 촛불집회..보수단체는 맞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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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범국민시민연대, 여의대로서 촛불 북유게 사람들도 서초동서 문화제 '공수처 설치','조국 잊지말자' 구호 "독점화된 검찰권력 분산이 애국" "나경원 등 힘 있는 자 수사 안해" 보수단체는 여의도서 맞불집회도 【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열린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내란음모 계엄령 문건 특검하라 촉구를 위한 제12차 촛불문화제'에서 시민들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2019.11.02.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이창환 기자, 김남희 수습기자, 류인선 수습기자, 정성원 수습기자, 최서진 수습기자 = 2일 오후 '검찰개혁'을 염원하는 촛불들이 서울 여의도와 서초동 거리를 수놓았다.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범국민시민연대)'는 이날 오후 5시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인근 여의대로에서 '제12차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범국민시민연대는 지난달 12일 9차 촛불집회를 끝으로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지만,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사퇴한 이후 여의도로 장소를 옮겨 3번째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범국민시민연대는 이날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하라', '검찰개혁...

여야4당 합의 하루 만에.. "패스트트랙 반대" 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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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바른미래당 김성식(왼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민주평화당 천정배 간사가 지난 17일 오후 여야 4당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회의를 하기 위해 회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야 4당이 우여곡절 끝에 선거제 개편 합의안을 마련했지만 각 당에서 불거진 이견 탓에 막판 조정이 난관을 겪고 있다.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에서는 지역구 의석 삭감, 공수처 법 등 개혁입법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 문제 뿐만 아니라 선거제 합의안을 패스트트랙으로 진행하는 것 자체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적지 않다. 바른미래당 이준석 최고위원은 18일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법 개정 및 패스트트랙 지정은) 지난 의총에서 2/3 이상의 동의에 이르지 못했다. 실질적으로 당 활동을 하는 25명 의원 중 17인 이상의 동의를 받기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패스트트랙으로 추진한다해도 정작 표결시기에 선거를 앞두고 제도에 대한 불확실성을 만드는 것은 국민을 위해서도 불행한 일”이라며 “당과 손학교 대표가 명운을 걸고 추진한 선거법 개정이 무리한 추진으로 또다른 당내 불안의 씨앗이 되지 않게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날 손학교 대표는 “선거법 개정 문제, 패스트트랙 문제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겠다”고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바른미래당 오신환 사무총장은 이날 MBC 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패스트트랙에 태울 경우) 일부 탈당을 하겠다라고 밝힌 의원들이 있는 것을 들은 바 있다”며 “반대하는 분의 흐름이 1/3 정도 되고 그 중 연동형 자체를 패스트트랙으로 하는 것에 반대하는 분들이 한 반 정도 된다”고 말했다. 이날 바른미래당 원외위윈장 10명은 “선거법 패스트트랙은 의회민주주의에 반하는 행위”라며 반대성명을 발표했다. 민주평화당도 내홍을 겪고 있다. 민주평화당 유성엽 의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제 개혁은 쫓겨서 오히려 정치발전에 해가 될 수 있고 지역대표성...

정의당 "민주 '선거제 개혁' 추진 다행..구체적 방안 전제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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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214582859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8958940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정호진 정의당 대변인. 2018.04.05.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강지은 기자 = 정의당은 12일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2월 임시국회 최종 의결 등 선거제 개혁에 대한 입장을 밝힌 데 대해 "늦었지만 다행"이라면서도 구체적인 방안과 자유한국당의 동참을 논의의 전제조건으로 제시했다. 정호진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민주당이 오늘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대해 동의한다고 밝혔다" 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정미 대표가 일주일째 단식을 지속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야 (민주당의 입장을) 확인했다는 사실이 안타깝지만 그나마 다행"이라며 "늦은 만큼 진정성과 책임성을 담보한 큰 틀의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 했다. 정 대변인은 이와 관련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대전제인 비례성 확대의 구체적인 방안을 민주당이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지금까지 민주당은 비례성 확보와 직결된 의석수와 관련해 지역구 의석 축소는 국회의원 탓으로, 전체 의석수 확대는 국민 탓으로 돌렸다"며 "이것도 저것도 아닌 일관된 핑계는 결국 현행 유지를 하자는 것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 고 지적했다. 정 대변인은 또 "선거제 개혁에 미적거리는 한국당을 논의의 테이블로 끌어들이는 것이 급선무"라며 "의원 정수에 대해 민주당과 한국당, 두 거대 양당의 결단 없이는 선거제도 개혁의 진척은 이루기 어렵다" 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정미 대표가 제...

"11월21일 총파업" ..'6만명 집결'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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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016582624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685909 민주노총 산하 조직들 일제히 사전대회..본 대회 후 청와대 행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태평로에서 열린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 2018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비정규직 철폐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18.10.1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민주노총이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21일 총파업을 결의했다. 민주노총은 10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광화문 일대에서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2018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집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노동자 6만여명이 집결했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된 본대회 이전에는 민주노총 산하의 각 조직들이 일제히 사전 대회를 열었다. 학교비정규직노조를 비롯해 건설노조, 금속노조, 마트노조, 요양보호사노조, 대학노조, 전교조, 화섬연맹, 특수고용노동자노조,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조 등이 서울 각지에서 결의대회를 열었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에도 여전히 청산되지 않고 남아있는 적폐관료들, 적폐체제가 남긴 오욕의 유물이자, 재벌특혜세력의 온상지로 남아있는 국회, 바로 저들에게 사회대개혁을 온전 히 맡길 수 없다"면서 "정부와 국회는 노동의 요구를 집행하기는커녕 자본가의 요구인 탄력근로제 확대를 밀어붙이려 한다"고 지적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태평로에서 열린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 2018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비정규직 철폐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18.10.1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이어 "민주노총은 자본가 청부입법의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