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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 수입 완구·학용품 13만개 적발 통관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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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환경호르몬이 함유된 수입 어린이 제품이 관세청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관세청은 3월부터 두 달 동안 장난감과 학용품 등 수입 어린이 제품의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13만개에서 환경호르몬인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검출돼 수입통관을 막았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제품에서는 이 환경호르몬이 기준치의 최대 220배가 나왔습니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인체호르몬과 유사한 구조를 갖고 있어 피부나 입으로 접촉할 경우 신장과 생식기관에 심각한 피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환경호르몬이 함유된 수입어린이 제품이 관세청에 적발되었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관세청에 적발되어 막았기에 일단 국내 시장으로 들어오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해당 제품들이 들어올 수도 있고 외부에서 직접 사들고 들어올 수 있는만큼 이후에도 감시를 지속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관련링크 : 관세청 수입되기전 적발된 상태로 국내유입이 없기에 관세청에서는 해당 제품에 대한 제품명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적발된 제품들은 케릭터 연필세트(6만9천점), 연필과 도형자, 샤프펜슬 등이 함께 포장된 문구 세트(3만3천점), 다트총(2만3천점)입니다. 환경호르몬은 인체내 호르몬과 유사한 구조로 인체내 생식기관의 장애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무정자증이나 불임등..) 일단 유입은 차단된 상태이기에 현재 시중에서 구...

핸들 커버, 유해물질 및 환경호르몬 검출.. 환경호르몬 검출제품을 막을 기준 없어 '여전히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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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0618360180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2&aid=0001225622 ■ 진행 : 이광연 앵커 ■ 출연 : 신윤정 /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청각장애인 자막 방송 속기록을 바탕으로 작성된 내용이라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신윤정 기자. 일단 저희가 설명을 돕기 위해, 이해를 돕기 위해 아예 핸들 커버도 준비해 왔는데 이런 핸들 커버 대체 어떤 재질로 만들어졌기에 유해한 건가요? [기자] 보통 합성피혁, 폴리염화비닐 또 고무, 실리콘. 이런 재료들이 쓰이는데요. 이 제품은 아마 인조가죽 같습니다. 핸들이 차량 유리를 통해서 외부 온도에 따라서 뜨거워지거나 차가워지기 쉬운데요. 그걸 방지하고 또 잡았을 때 부드러운 느낌을 줄 수 있어서 이런 재료들이 쓰이는 겁니다. [앵커] 사실 저는 이걸 사용하지는 않는데 추울 때 생각이 나기는 해요, 손이 시려워서. 차량용 핸들커버 쓰는 운전자가 많은가요? [기자] 5명 중에 1명은 쓴다고 보면 됩니다. 교통안전공단이 2년 전에 발표한 튜닝 산업 현황 보고서를 참고할 수 있는데요. 운전자 480여 명을 대상으로 차량용 핸들 커버 구매 경험을 물어봤더니 22%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남성이 19%, 여성은 25%로 여성 운전자들에서 구매 경험이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시장 규모는 790억 원 정도로 추산됩니다. [앵커] 여성 운전자가 좀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왔는데 사실 이 제품 같은 경우에는 참고로 이번에 유해물질이 나온 그 제품은 아니라는 점 참고하시기 바라고요. 발암물질이라든지 환경호르몬이 검출된 제품들은 좀 유명한 상표의 제품들인가요? [기자] 발암물질이 검출된 제품은 모두 3개인데요. 한 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