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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온수관 파열' 동일공법 적용 443개소 보강·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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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310302500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4375104 긴급점검·정밀진단 통해 내년 1월 말 '종합안전 관리대책' 발표 지난 4일 오후 고양시 백석역 근처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 배관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다. 백석동과 마두동 3개 아파트 단지 2861가구에 대한 열공급이 약 11시간 가량 중단됐다. 덩사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 등 관계자들이 수습하고 있는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지난 4일 고양시 백석역 인근에서 발생한 온수관 파열 사고와 관련해 이 관로와 동일한 공법이 적용된 443개 온수관을 즉시 보강 또는 교체하기로 했다. 또 사고 원인을 '관로 용접부위 내구성 저하에 따른 파열'로 자점 결론을 내리면서 내년 1월 말까지 정밀진단 등을 거쳐 종합안전 관리대책을 내놓기로 했다. 황창화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13일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번 사고가 발생한 열수송관 구간 연결부 용접부위와 동일한 공법으로 시공된 443개소에 대해 어제부터 굴착을 착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사장은 "동절기내 직접 굴착해 전량 보수하거나 고체를 완료할 계획"이라며 "내년 1월말까지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 및 조치방안 수립, 안전관리 강화 등 종합적인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공사가 활용 가능한 모든 인력과 예산을 총동원 하겠다"고 피력했다. 특히 "주민들이 불안해하는 1998년 이전에 설치된 20년 이상 열수관(686km)을 대상으로 열화상카메라 등을 활용한 긴급점검을 완료했다"며 "사고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부위 또...

이번엔 안산 고잔동 온수관 파열..이달 고양·부산·서울 이어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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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303361079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963234 1137가구 난방 중단.. 인명 피해 없어 [서울신문]목동서도 17시간 1882가구 온수 스톱  1985년 시공… 부식되면서 물이 샌 듯  “온수관 전면 교체 특단대책 추진해야” 12일 경기 안산시 고잔동 푸르지오 3차 아파트단지 인근에서 낡은 온수관 파열로 연기가 새어 나오고 있다. 1137가구에 온수와 난방이 끊겨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연합뉴스 서울 양천구 목동과 경기 안산시 아파트 단지에서도 연이어 온수관이 파열돼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앞서 부산 해운대까지 포함하면 지난 4일 경기 고양시 백석역에서 온수관 파열로 60대 남성이 숨진 지 일주일여 만에 세 차례나 온수관이 추가 파열됐다. ‘제2의 백석역 사건’이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낡은 온수관 전면 교체라는 특단의 대책이 나와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안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5분쯤 단원구 고잔동 푸르지오 3차 아파트 단지 부근에 묻힌 온수관 파열로 인근 1137가구에 온수와 난방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안산시와 소방당국은 바로 굴착 장비를 동원해 현장 복구 작업에 들어갔다. 안산시 관계자는 “파손 정도를 파악해 최대한 빨리 난방 공급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공급이 어려우면 전기장판과 핫팩 등을 주민들에게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서울 목동 아파트 인근에 매설된 온수관도 파열돼 17시간 동안 1882가구에 온수와 난방 공급이 중단됐다. 전날 오전 8시 50분쯤 신고가 들어왔고, 에너지공사가 복구 작업을 벌여 같은 날 오후 5시 30분 온수 공급을 재개했다. 하지만 1차 파열 지점에서 약 ...

백석역 열 수송관 파열..1명 사망·23명 부상

https://news.v.daum.net/v/2018120500504272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647311 [앵커] 어제 저녁 경기도 고양시 일산 백석역 주변의 지하 열 수송관이 파열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현장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박효인 기자, 사고현장에서 사망자까지 나왔다는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어제 저녁 8시 4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 지하철 3호선 백석역 인근 지하에 매설된 열 수송관이 파열됐습니다. 이 사고로 일대에 고온의 물과 증기가 순식간에 쏟아졌습니다. 이때문에 인명피해도 발생했는데요. 밤 10시 반쯤에는 69살 손 모 씨가 3번 출구 인근의 승용차 운전석에서 전신에 화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차량 주변에는 뜨거운 물과 흙 등이 많이 쌓여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앞 유리가 전부 깨진 것으로 볼 때, 숨진 손 씨가 수송관 파열 지점 위를 지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나가던 행인 23명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앵커] 파열된 열 수송관이 주변 지역에 난방용 온수를 공급하는 관이라는데, 주변 지역 주민들 피해도 우려되는데요. [기자] 네, 사고가 난 열 수송관은 섭씨 100도 안팎의 온수를 실어 보내 아파트 등에 난방열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이 열 수송관이 파열되면서 주민들도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일산동과 주엽동, 대화동과 백석동 등 고양시 일산 동구에서 서구, 그리고 고양시와 인접한 서울 마포구와 서대문구까지 2만여 세대에 난방이 끊기는 등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현재 파열된 밸브를 차단하고, 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