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논란.. 중국인 유학생과 대구 의료진의 도시락 차별? 청와대 도시락? 정작 사실은..
도시락 논란이 있었습니다. 격리중의 중국인 유학생들에게 호화 도시락을 제공하지만 정작 청도 대남병원의 의료진에겐 부실한 도시락을 제공 했다는 글이 퍼져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론 일부만 맞는 상황입니다.. 우선 격리중에 있는 중국인 유학생에게 좋은 도시락을 제공한 것 맞습니다. 현재 중국에서 한국에 대학을 다니는 중국유학생은 한국에 입국시 일정기간 격리를 해야 합니다.. 이에 격리중인 유학생에게 최소한의 편의는 줘야죠.. 식당에 들여보낼 수 없으니 도시락을 제공했고 제공된 도시락의 사진이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입니다. 관련해서 팩트체크한 언론사가 있습니다. 관련뉴스 : [팩트체크] "의사는 싸구려, 중국학생은 고급"… 도시락 차별 사실이었다, 그런데…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청도 대남병원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제공되는 도시락이 중국인유학생들에게 제공되는 도시락만 못하다는 게시물이 공유됐다. 이를 확인한 네티즌들은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외국인보다 못한 식사를 제공하는 게 말이 되느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그런데 본지 취재 결과 이 게시글의 내용 중 절반만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중국인유학생들에게 제공된 도시락은 알려진 바와 달리 인천 소재 대학에서 제공한 게 아니었다. 온라인에서 공유된 인천 한 대학의 도시락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