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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공식 유튜브 오른소리 뉴스쇼 미래 "文대통령 임기 후 교도소서 무상급식 먹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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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31일 통합당 공식유튜브 '오른소리' 라이브 방송 발언 보수 유튜브 출신 진행자 "어느 교도소든 친환경 무상급식 제공" 오른소리, 지난해에도 文 팬티만 입은 모습으로 묘사해 '논란' 사진 = 미래통합당 공식 유튜브 채널‘ 오른소리’ 방송 캡쳐)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미래통합당 공식 유튜브 방송 진행자가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 “임기가 끝나면 오랫동안 무상급식을 먹이면 된다. 어느 교도소든 친환경 무상급식 제공되니 괜찮다”고 발언해 논란이 예상된다. 통합당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오른소리’에서 아침 뉴스(뉴스쇼 미래)를 진행하는 박창훈씨는 31일 방송에서 현 정부의 실정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박씨는 보수 유튜브 채널인 ‘신의 한수’에서 정치부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2일부터 오른소리에서 뉴스를 진행 중이다. 박씨는 통합당 산하 정책연구원인 여의도연구원 관계자와 문 정부의 비핵화 정책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저는 지인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한다. 우리 이니(문 대통령의...

멕시코서 '3년' 억울한 옥살이..당시 영사는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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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멕시코에서 3년 넘게 억울한 옥살이를 한 양현정 씨에 대해서 몇 차례 보도가 된 바 있습니다. 저희 JTBC가 양씨를 만났습니다. 그래서 억울한 옥살이를 한 배경을 들었는데, 양씨는 당시 현지 영사에게 멕시코 검찰의 진술서가 위조됐다고 주장했지만 정작 영사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영사가 도와줬다고 서명한 확인서 때문에 양씨는 재판에서 더 불리해졌다고 하는군요. 정종문 기자입니다. [기자] 3년 넘게 멕시코에서 억울한 옥살이를 한 양현정 씨가 오늘(2일) 국정감사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입니다. [양현정 : 수면제로 잠을 청하며 정상적인 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할지조차 의문인 상황에서…] 양씨는 인신매매 등의 혐의로 멕시코 교도소에 수감돼 있다가 지난 3월 무죄로 풀렸났습니다. 동생 지인이 운영하는 주점에 들렀다가 멕시코 검찰에 영문도 모른채 연행됐습니다. 멕시코 검찰이 인신매매 혐의로 진술서를 위...

'5공 큰 손' 장영자, 출소 후 또 사기..네 번째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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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2021031874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97837 <앵커> 전두환 정권 당시 희대의 사기를 벌였던 '큰 손' 장영자 씨 기억하십니까. 남편 이철희 전 중앙정보부 차장과 함께 저지른 '7천억 원대 어음 사기 사건'으로 은행장을 포함한 32명이 구속되고 유수의 기업들이 줄줄이 부도를 냈습니다. 1992년에 가석방된 장 씨는 그 뒤 1994년과 2000년에도 사기 사건으로 수감됐다가 3년 전 출소했는데요, 출소하자마자 또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구속돼 재판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형우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어음 사기 사건' 이후 구속과 석방을 반복해 온 장영자 씨는 2015년 1월 교도소에서 출소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1월 네 번째 구속됐고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교도소를 나온 지 반년 만인 2015년 7월부터 지난해까지 다시 네 차례 사기를 저지른 혐의가 드러난 겁니다. 장 씨는 "남편 고 이철희 씨 명의의 재산으로 불교 재단을 만들려고 하는데 상속을 위해 현금이 필요하다"고 속여 2명으로부터 총 3억 6천만 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또, 남편 명의 삼성전자 주식이 담보로 묶여 있는데 1억 원을 빌려주면 세배로 갚겠다고 속여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도 있습니다. 브루나이 사업 투자를 미끼로 1억 6천여만 원을 받아 장기투숙하던 호텔 숙박비에 쓴 정황도 검찰에 포착됐습니다. [호텔 직원 : 장영자 씨라면 있었죠. 오래 있었는데 나가신 지는 꽤 됐어요.] 2015년 출소한 뒤 이런 식으로 가로챈 돈만 6억 2천만 원에 달한다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올해 일흔네 살인 장 씨는 고령 등을 이유로 석방해달라며 ...

'매 맞는' 교도관들..4명 중 1명 정신건강도 '위험'

https://news.v.daum.net/v/2018101921291877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94086 http://tv.kakao.com/v/391776757 [앵커] 한 남성이 갑자기 얼굴을 들이받습니다. 또 다른 남성은 위협하는 손짓을 하더니 달려들어서 주먹질을 합니다. 모두 지난달 교도소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폭력을 휘두른 사람은 재소자였고, 맞은 사람은 교도관이었습니다. 올해만 70명 넘는 교도관이 이렇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매맞는 교도관의 실태를 최하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 교도관이 소란을 피운 재소자를 생활지도 교육 장소로 데려갑니다. 저항하던 수용자가 갑자기 교도관을 향해 주먹을 날립니다. 머리로 얼굴을 세게 들이 받기도 합니다. 또 다른 교도소의 진료실입니다. 재소자가 교도관에게 달려들어 여러 차례 주먹을 휘두릅니다. 자신이 요구하는 약을 주지 않았다는 이유에서입니다. 피해 직원은 뇌진탕, 불안 장애 등 진단을 받아 2달 간 병가를 냈습니다. 면담을 하던 수용자가 갑자기 컴퓨터를 집어 들어 바닥에 던지고, 발길질도 합니다. 올해 재소자가 교도관을 폭행해 형사 입건된 사례는 9월까지 71건입니다. 침을 뱉거나 물건을 던지는 등 물리적인 힘을 써 내부 징벌을 받은 경우는 지난해만 200건이 넘습니다. 교도관을 상대로 한 폭력이 줄지 않고 있습니다. 폭행을 당한 경험은 트라우마로 남습니다. [김모 씨/폭행 피해 교도관 : 수용자가 약간 삐딱한 표정이나 모습을 보이면 두려워지고…별다른 보호장치 없이 수용자를 관리하다 보니까.] 물리적인 폭행만이 아닙니다. 교정본부 실태 조사에 따르면 교정공무원 4명 중 1명은 정신건강 '위험군'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교정공무원 10명 중 1명꼴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