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방역인 게시물 표시

"코로나 소독 왔습니다"..방역 사칭한 주거침입 신원미상 남성 검거

다음 네이버 경찰 "용의자는 혐의 시인..범행 동기 조사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담당 직원을 사칭해 경기도 평택의 한 가정집에 다녀가, 일대 커뮤니티를 긴장하게 했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평택경찰서가 전날(2일) 오후 7시34분쯤 서울의 한 주거지에서 A(32)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1시쯤 경기도 평택시 비전1동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을 동사무소에서 나온 코로나19 방역 담당이라고 속인 뒤, 가정집에 들어가 화장실 등에 정체불명 액체를 뿌리고 사라졌다. 모자에 마스크까지 착용한 A씨를 마주한 주민은 서명까지 받은 그의 방문이 의심스러워, 동사무소와 보건소 등에 실제로 코로나19에 따른 가정 소독이 이뤄지는지 알아본 결과, 그러한 일은 없다는 답변을 받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가 방문했을 때 해당 가정집에는 가족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

대구 서구 코로나 총괄팀장도 신천지 교인..확진 후에야 밝혔다

이미지
다음 네이버 24일 오전 대구 북구 이마트 칠성점 앞에 마스크를 사기 위해 시민들이 줄지어 있다. 이마트 측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확보한 물량 221만장 중 141만장을 대구와 경북지역에 판매한다. [연합뉴스] 대구광역시 서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총괄하는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공무원은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으로 확인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4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대구 서구보건소 감염예방의학팀장이 23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그는 신천지 교인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는 서구 전체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총괄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 그는 확진 판정 이후 자신이 신천지 교인임을 뒤늦게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보건소에 근무중인 직원 50명이 자가격리 조치됐다. 지자체 방역 대책 추진에 공백이 생기게 됐다. 정부는 신천지 교단에 협조를 받아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과 이 곳을 다녀간 타지역 교인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서구 보건소 사례처럼 교인임을 숨기고 ...

우리는 '불안' vs 세계는 '칭찬'.. 한국 코로나 대응에 엇갈린 평가

이미지
다음 네이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우리 사회의 대응과 이 감염병의 위험성에 대한 국내외 평가와 시선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내부에서는 신종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와 주관적ㆍ감정적 요소까지 개입돼 곳곳에서 갈등이 빚어지고 사태를 악용한 범죄가 잇따르는 반면, 외부에서는 우리의 대응을 높이 평가하거나 한국의 보건 상황에 대해 냉정한 판단을 내리고 있다. 6일 인천국제공항 3층 세관 검사대에서 출국 예정자들이 줄지어 서 있다. 마스크 300개 초과 반출 시 세관 신고를 하고 출국 전 확인을 받아야 한다. 인천=연합뉴스 사기범죄ㆍ가짜뉴스로 내부는 혼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이용해 사회 혼란을 부추기는 관련 불법 행위가 판을 치고 있다. 마스크를 밀반출하려던 보따리상이 적발되는가 하면, 확진자 동선 관련 ‘가짜 뉴스’를 인터넷에 유포한 10대 예비대학생이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다. “유명해지고 싶다”는 이유로 거짓으로 신종 코로나 환자 행세를 한 유튜버까지 등장했다. 신종 코로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6일 자정부터 전국 공항...

"韓 아프리카돼지열병 잘 막았다..전 세계가 인정"

이미지
다음 네이버 182개국과 방역 사례 공유..亞 4개국에 기술지원 추진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사진)은 아프리카돼지열병 고위급 국제회의와 베를린 농업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17일부터 19일까지(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초기 방역 사례를 공유했다.© 뉴스1 (세종=뉴스1) 박기락 기자 = 체코에 이어 비교적 짧은 기간 내에 사육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은 우리나라의 방역 조치를 전 세계가 인정했다.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베트남 등 아시아 4개국에 대한 ASF 기술 지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아프리카돼지열병 고위급 국제회의와 베를린 농업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17일부터 19일까지(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초기 방역 사례를 공유했다. 현장에서 이 차관은 사육돼지의 ASF 발생이 접경지역인 경기·강원 북부로 한정되고 100일째 추가 발생 없이 단기간 내에 저지할 수 있었던 강화된 핵심적인 방역 조치들을 소개했다. 정부는 지난해 9월 ASF가 최초 발생한...

'16명 살해' 북한 어선 소독, 증거인멸일까 검역일까

이미지
다음 네이버 인계되는 북측 목선 - 8일 오후 해군이 동해상에서 북한 목선을 북측에 인계하기 위해 예인하고 있다. 해당 목선은 16명의 동료 승선원을 살해하고 도피 중 군 당국에 나포된 북한 주민 2명이 승선했던 목선으로, 탈북 주민 2명은 전날 북한으로 추방됐다. 2019.11.8 통일부 제공 검역당국, 나포 당일 국정원 요청으로 북한 어선 소독 김진태 의원 “누가 봐도 증거인멸…조사 흉내만 냈다” 6월 북한 어선 속초 입항 땐 검역 늦었다는 지적 나와 정부가 동료 선원 16명을 살해한 북한 주민 2명이 타고 내려온 어선을 나포한 직후 소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각에서는 증거 인멸이라는 지적도 나오지만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방역이라는 의견도 맞서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9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이종명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제출한 ‘동해 북한 어선(오징어잡이배) 검역 조치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2일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북한 어선에 대한 소독 및 검역 요청을 받고 이날 선박을 타고 내려온 북한 주민 2명과 선박에 대해 소...

2년 만에 '돼지열병 박멸'..체코의 성공 비결은?

다음 네이버 <앵커> 야생 멧돼지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걸린 게 확인되면서 그동안 멧돼지는 신경을 크게 쓰지 않았던 당국에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멧돼지를 잡아서 열병을 잘 막아낸 동유럽 체코의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관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5월 북한 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하자 환경부는 접경지 돼지 농가 주변에 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차단 방역에 적극 나섰습니다. 하지만 정작 국내 첫 확진 사례가 나온 후 환경부는 멧돼지에 대해 소극적 대응으로 일관했습니다. 집돼지 잡기에만 집중하는 동안 뒤늦게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을 확인했습니다. 전문가들은 DMZ 내부에 이미 바이러스가 퍼졌을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새, 파리, 고양이, 진드기 등이 감염된 멧돼지 사체나 배설물에 접촉했을 때도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습니다. [우희종 교수/서울대 수의학과 : 북측과 남측 경계선 사이의 DMZ에는...

인천 강화서 국내 5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방역대 뚫려 / 김현수 "그간 방역 불충분..중점관리지역 경기·강원·인천 확대"

이미지
다음 네이버 (세종=연합뉴스) 박성진 이신영 이태수 기자 = 인천 강화의 한 양돈농장에서 24일 또다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이 내려졌다.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에서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된 지 일주일여 만에 다섯번째 확진 판정이다. 특히 인천 강화는 정부가 당초 정했던 6개 중점관리지역에서도 벗어난 곳이어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방역대를 넘어 확산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오전 인천 강화의 한 양돈 농가에서 예찰 차원의 혈청 검사 도중 의심 사례가 발견돼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ASF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강화는 파주시, 연천군, 김포시, 포천시, 동두천시, 철원군 등 정부가 18일 정한 6개 중점관리지역에 속하지 않는다. 때문에 방역 당국이 중점관리지역의 돼지 반출을 3주간 금지하는 등 집중 방역 작업을 벌였지만, ASF가 방역대를 뚫은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3일에도 경기도 김포 통진...

[ASF발생]적성·파평 '음성'..돼지 1만2천여두 살처분 완료

이미지
다음 네이버 18일 이후 추가 확진 없어..감염경로 확인 중 중점관리지역 6개 시·군, 소독·생석회 도포 추진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지난 18일 경기도 연천 지역에서 두 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후 사흘째 추가 확진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파주시 일원 두 개 농장에서 의심 신고가 들어왔지만 정밀 검사 결과 ASF 음성 결과를 받았다. 2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기준 ASF가 발생한 파주·연천 일대 7개 농장에서 돼지 1만2143두 살처분·매몰을 완료했다. 남은 연천 지역 1개 농장 3190두에 대한 살처분은 이날 완료할 예정이다. 앞서 20일 파주 적성면 1개 농가(3000두 사육 규모)와 파평면 1개 농가(4200두)에서 ASF 발생 의심 신고를 접수 받아 농장주·외부인 등 출입차단 조치를 했다. 시료 채취 후 검사기관에 송부해 정밀검사한 결과 21일 오전 1시께 음성으로 확인했다. 농...

"20km 떨어진 가족농장으로 새끼 돼지 옮겨" 돼지열병 확산 초긴장

이미지
다음 한국일보 “한번도 돼지질병 걸린 적 없는데” 발병지역 주민들 허탈감 17일 오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이 내려진 경기 파주시 연다산동 A농장. 발병 소식이 전해진 직후 해당 농장과 진입로, 주변 농로 등은 모두 폐쇄됐다. 농장 안쪽에서는 살처분을 위한 준비 작업이 한창이었다. 살처분은 이날 오후 3시부터 밤새 이뤄졌다. 오후 들어 전날까지 폐사한 5마리 외에 추가 폐사나 이상 증상을 보인 돼지가 나오지 않자 방역당국은 다소 안도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하지만 발병 소식을 뒤늦게 접한 지역 주민들은 놀라움과 함께 허탈한 모습을 숨기지 못했다. 돼지 농장이 도심과 인접해 있고, 반경 3㎞ 이내에 돼지농가가 없기 때문이다. 사실상 유일한 한 곳의 농가에서 돼지열병이 발견됐다는 것이다. A농장 인근에서 비닐하우스 농사를 짓는 장모씨는 “파주에서 돼지열병 발병 소식을 듣고 다른 지역 농장인 줄 알았다”며...

파주서 폐사율 100%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국내 첫발생(종합)

이미지
다음 네이버 백신·치료제 없는 '돼지 흑사병'..아시아 국가 확산 이어 北서 5월 발생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이태수 기자 =  폐사율 최대 100%에 이르는 치명적인 돼지 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17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경기도 파주시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돼지 흑사병'으로 불리기도 하는 이 질병은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는다. 그러나 돼지는 한번 감염되면 폐사하는 치명적인 병이다. 아직 백신이나 치료 약이 개발되지 않았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감염된 돼지 및 돼지 생산물의 이동, 오염된 남은 음식물의 돼지 급여, 야생멧돼지 등을 통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잠복기는 3일에서 최장 21일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달 5월 30일 북한에서 발생했으며 앞서 지난해 중국과 베트남, 미얀마 등 아시아 주변국에서 확산했다. 중국에서는 지난해 4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생긴 이후 돼지고깃값이 40% 넘게 오...

휴전선 멧돼지 돼지열병 검출 두 배 증가.. 정부, 방역 비상

이미지
다음 네이버 2018년보다 바이러스 항체 등 늘어 / 일부는 北서 바이러스 유입 확인 / 中서 창궐 ASF 北 거쳐 올 수도 / 야생 멧돼지 개체수 조절 필요성 / 정부선 인력 부족 등 이유 '뒷짐' 올해 들어 휴전선 접경지역의 야생 멧돼지를 중심으로 돼지열병(CSF) 바이러스 검출 빈도가 2배 넘게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CSF는 ‘돼지 흑사병’으로 불리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는 다른 바이러스이지만, 전파 양상이 유사해 ASF 전파에 대비한 방역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로 평가된다. 특히 일부 CSF 바이러스가 북한에서 건너온 것으로 확인되면서 ASF 바이러스가 남하하기 전 멧돼지 개체수 조절의 필요성이 제기되지만 정부는 구체적인 수렵 목표도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야생멧돼지 CSF 검출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검사한 ...

야생조류 AI 동시다발 검출.. 지자체 '악몽 재현될라' 초긴장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01811524351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09399 고병원성 여부 촉각..철새도래지 예찰·방역 강화 (전국종합=연합뉴스) 철새 도래기를 앞두고 전북 군산, 경기 파주, 충북 청주 등 전국 각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잇따라 검출되자 지방자치단체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야생조류 분변에서 AI 항원이 나온 곳은 군산 만경강 하구, 청주 미호천, 파주 한강 하류 등이다. 저병원성인 파주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고병원성 여부 등 최종 판정은 18일 오후나 19일께 나올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들 지자체는 AI 항원이 검출된 반경 10㎞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정해 이 지역 내 가금과 사육 조류에 대한 예찰, 검사를 강화했다. 또 조류 이동 통제와 소독을 벌이고 있다. 군산 만경강 하구 주변 반경 10㎞에는 닭과 오리 20개 농가가 80만 마리를, 청주 미호천 주변에는 130여 농가가 47만여 마리를 각각 사육하고 있다. 특히 지자체 방역 당국은 철새도래지와 소하천 등 인근 농가에 대해서는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광역방제기와 방역 차량 등을 총동원해 소독하고 있다. 또 죽은 닭에 대해서는 간이 키트 검사를 통해 AI 바이러스 여부를 즉시 확인하기로 했으며 임상검사와 정밀검사도 병행하고 있다.   경기도는 닭과 오리 등 가금류 사육 농가가 많은 12개 시·군 86개 읍·면·동은 중점방역 관리지구로 지정했다. 최근 3년간 AI가 2회 이상 발생한 평택과 포천 등 시·군에 대해서는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한다. 가축 분뇨 처리업체, 계란 수집 판매업체, 가금류 도축장 등 축산 관련 시설은 소독설비 가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1일 1차량에 대해 1개 농가만 방문하도록 했다. 이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