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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우한 지역 입국자 전수 조사" 지시

다음 네이버 문재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국내 확산을 막기 위해 중국 우한 지역에서 입국한 사람들에 대한 전수 조사를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오늘 문 대통령이 수석비서관들과 보좌관 대부분이 참석하는 사실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2차 감염을 통해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선제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면서 증세가 뒤늦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전수 조사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이번 주에 예정돼 있던 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 등 사회분야 부처 업무보고는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군 의료 인력까지도 필요하면 투입하고, 군 시설까지도 활용해 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윤도한 수석은 문 대통령이 코로나바이러스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예의주시해 점검을...

與 "조국·나경원 자녀 입시 논란..국회의원 전수조사하자" / 나경원, 의원 자녀 입시 전수조사 與제안에 "거리낄 것 없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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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與 "조국·나경원 자녀 입시 논란..국회의원 전수조사하자" 이해찬 "교육불공정 문제 ..야당·언론도 찬성할 것이라 믿어" 이인영 "고위공직자 관련 대안도 검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9.2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이우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조국 법무부장관과 관련한 의혹이 일파만파 확산하자 "국회의원 자녀의 입시관련 사항을 전수조사"하자며 맞불을 놨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 법무부장관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의 자녀 입시와 관련해 고위공직자들이 지위와 재산이 자녀의 교육 특혜로 이어진다는 교육 불공정성 문제가 제기됐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번 기회에 국회의원 자녀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논문 제출, 부적절한 교과 활동 등 입시 관련사항에 대해 전수조사할 것을 제안한다"고 강조 했다. 그는  "국회 윤리위원회에서 조사해도 좋고, 따로 독립적인 기구를 만들어 제보와...

찜찜한 '일본 석탄재'..정부, 현장에서 방사능 전수조사 / 일 수출 업체 측정 결과는 무의미..'못 믿을 셀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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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 정부가 일본에서 들여온 석탄재에 대한 방사능 현장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전까지는 주로 일본이 발급한 서류만 보고 수입을 허가했는데, 앞으로는 현장에서 전수조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취재진이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서복현 기자입니다. [기자] 강원도 동해항, 환경청의 차를 따라가자 일본에서 온 선박이 보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지역과 약 200km 떨어진 사카타공동화력발전소의 석탄재를 싣고 온 것입니다. 환경청 직원들이 조사를 위해 움직입니다. 일본에서 들어 온 선박 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이 선박 바로 아래에 일본산 석탄재가 보관이 돼 있는데요. 제가 직접 뚜껑을 열어 보겠습니다. 4200t 분량입니다. 곧바로 방사선 측정을 위해 비닐 봉투에 담습니다. 간이 측정기로 10m, 1m, 석탄재 표면까지 모두 3곳에서 측정 합니다. [원두희/원주지방환경청 환경관리과 주무관 :...

전국 노후 온수관 203곳 '이상징후'..'위험한 발밑'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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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220101959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98229 노후 온수관 전수조사 결과 '3.3km당 1곳꼴' 이상징후 발견 '온도차 10도' 16곳 긴급조치..수원·대구도 불안 [앵커] 펄펄 끓는 물이 도로 위로 솟구쳐 나오면서 사망자까지 발생했던 경기도의 '백석역 온수관 파열 사고'는 눈에 안 보이는 우리의 발밑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 보여줬습니다. 사고가 나자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전국의 노후 온수관을 전수 조사하겠다고 했죠. 일주일 만에 나온 그 조사 결과를 저희 취재진이 입수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2, 제3의 백석역 사고'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0년이 넘은 전국의 노후 온수관 203군데에서 지면 온도가 다른 곳보다 높은 '이상 징후'가 발견됐습니다. 특히 온도 차가 10도 이상 나서 긴급하게 조치에 나선 지역도 16군데나 됐습니다. 서울 강남을 포함해 경기도 고양, 분당 같은 1기 신도시는 물론이고 인구 100만이 넘는 대도시인 수원과 대구에서도 발견됐습니다. 먼저 전수 조사 결과를 박준우 기자가 전해 드리겠습니다. [기자] 전국에 설치된 온수관 가운데 20년 이상 된 낡은 배관은 686km에 달합니다. 전체 온수관 중 32% 정도인데,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전수 조사 결과, 203곳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됐습니다. 평균 3.3km 꼴로 이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상 징후는 온수관이 묻힌 도로의 지표면 온도를 열화상 카메라로 측정했을 때 평균 온도보다 3도 이상 높은 경우를 말합니다. 온수관에서 물이나 수증기가 새고 있을 가능성 등이 있는 것입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평균보다 지표면 온도가 10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