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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목 휘두른 보수집회 참가자들, 청와대 진출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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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일부 참가자들 격앙.. 청와대 앞 효자동 삼거리에서 대치중 [오마이뉴스 권우성 기자] ▲ 각목 휘두른 일부 보수집회 참가자들, 청와대 방면 진출 시도 ⓒ 권우성 ▲ 각목 휘두른 일부 보수집회 참가자들, 청와대 방면 진출 시도 ⓒ 권우성 3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자유한국당-범보수단체의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 이후 일부 참가자들이 각목 등을 휘두르며 청와대 방면 진출을 시도했다. 보수단체 집회 참가자들은 청와대 앞 효자동 삼거리에서 경찰 저지선에 막혔다. 집회 참가자들은 저지선 앞에 무대차량을 세우고 경찰과 대치했다. 갑자기 검은 옷을 입은 탈북자 단체 회원들이 경찰 저지선 앞으로 난입, 각목을 휘두르며 돌파를 시도했다. 현장 곳곳에서는 집회 참가자와 경찰 사이의 충돌이 발생하고 있다. 이들은 "문재인 끌어내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물병을 던지는 등 지속적으로 경찰저지선 돌파를 시도했다. 집회중 격앙된 사람들이 있었나 봅니다..;; 청와대까지 행진을 한 보수단체 및 자유한국당 집회 참여자들이 청와대에서 설치된 경찰 저지선에서 집회중에 몇몇 사람들이 저지선을 뚫을려 시도하고 이런 와중에 경찰을 향해 각목...

'모르쇠 조국'에 부글부글..대학생들 "광화문서 촛불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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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초유의 셀프청문회 시민 반응 대학가 시국선언 게시글 공감 과거 '曺트윗' 올리며 비판도 진보단체 참여연대도 성명 "의혹 여전..청문회 열어야" "조목조목 적극 해명 인상적" 조국 후보자 지지 목소리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정식 인사청문회 대신 11시간에 걸친 초유의 기자간담회를 지난 2일 개최한 것에 대해 시민 사회는 엇갈린 반응을 쏟아냈다. '적극 해명하려는 태도가 인상 깊었다'는 긍정적 여론도 있었지만 '각종 의혹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했다'는 부정적 평가가 더 많았다. 특히 대학가에선 제대로 된 해명이 하나도 없었다는 비판이 압도적이었다. 조 후보자 딸의 입시비리 의혹이 해소되지 않고 논란이 계속되며 정부가 제도 개편까지 언급하자 일부 학부모와 교사들은 혼란스러움을 표출하기도 했다. 참여연대는 3일 논평을 내고 "조 후보자의 자청으로 국회에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지만 여전히 해소돼야 할 의혹이 남아있다"며 국회 청문회를 열어야 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25일 광화문 상공 비행

다음 네이버 3·1절 행사 사전연습 진행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5일 서울 광화문 상공을 비행한다. 공군은 24일 "블랙이글스가 25일 서울 광화문 상공에서 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비행은 내달 1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3·1절 행사 관련 사전 연습"이라고 밝혔다. 이번 광화문 상공 연습 비행은 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오후 3시~4시 사이 두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기상 상황이 악화돼 25일 비행이 취소될 경우 26일 같은 시간대에 사전 연습 비행을 진행한다고 공군은 덧붙였다. 공군 관계자는 "비행이 진행되는 동안 서울 시내에 항공기 소음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소음 발생에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정범 기자] ------------------------------------------- 3·1절 행사를 위한 예행연습이 있다고 합니다..25일 해당 기간에 예행연습을 하는 블랙 이글스 비행기를 볼 수 있겠네요.. 다만 좀 시끄러운게 문제이지만... 놀라지 않았으면 합니다.  설마 전투기 소리를 듣고 북한이 공습한다고 거짓정보를 뿌리는 사람은 없겠죠...

분신 택시기사 4장 유서.."너무 힘들어..불법카풀 반대"(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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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택시 단체, 오후 2시 여의도 천막농성장서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김철선 기자 =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도로변에서 분신한 택시기사 임 모(64) 씨는 '불법 카풀'을 근절해야 한다는 취지의 4장짜리 유서를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택시 단체 관계자 등에 따르면 임씨는 가족들에게 A4용지 4장짜리 유서를 남겼다. 유서에는 '택시기사가 너무 힘들다', '불법 카카오 카풀 도입을 반대한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겼다. 또 먼저 떠나 미안하다며 아내에게 보내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전 유족들을 불러 유서에 담긴 내용 등을 확인하고 있다.   광화문 화재 택시 (서울=연합뉴스) 9일 오후 6시께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 앞 도로에서 택시에 불이 났다. 출동한 소방관이 진화하고 있다. 소방당국과 목격자에 따르면 '경기' 차량 번호판을 단 은색 K5 승용차에 불이 났고,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약 6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종로소방서 제공] photo@yna.co.kr 참고인 조사를 마치고 나온 임씨 유족은 "어제 통화를 했는데 평상시와 똑같았다. 낌새를 못 느꼈다"며 "열심히 사시는 분이었다. 평소에 택시 관련 뉴스를 자주 챙겨보셨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택시 안에서 불에 그을린 다이어리가 한 권 나왔다. 유서로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가족에게 남긴 짧은 글이 다이어리 안에서 일부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어 "내용을 확인해주기는 어렵다"며 "다이어리와 안경 등 유품은 유족들에게 교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2월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카카오 카풀 영업 반대 3차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마포대교를 건너 행진하고 있는 모습...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 광화문으로 이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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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청와대가 대통령 집무실을 광화문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했는데요. 결국 이전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청와대의 브리핑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유홍준 / 광화문대통령 시대 위원장> "유홍준입니다. 집무실 이전에 대해서는 집무실을 현 단계에서 광화문 청사로 이전할 경우에 청와대 영빈관, 본관, 헬기장 등 집무실 이외의 주요 기능 대체 부지를 광화문 인근에서 찾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따라서 청와대 개방과 집무실 광화문 이전은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이 마무리된 이후에 장기적인 사업으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서울시와 문화재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참고로 이 광장 계획은 국제설계경기에 공지가 돼서 477 건축가가 신청을 해서 1월 17일 날 심사 결과 발표가 나올 것입니다. 청와대 개방은 대통령께서 광화문 대통령을 하겠다고 하는 뜻은 국민과의 소통이라고 하는 것과 청와대 개방 두 가지가 기본 기조였습니다. 그중에서 청와대 개방은 경복궁 청와대 북악산을 연결시켜서 청와대의 광화문이 아니라 광화문을 청와대 안으로 끌어들이는 확장하는 개념으로 추진을 해서 북악산 정축으로 올라갈 수 있는 방법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현재 관저 앞을 통과해야 하는 문제가 따르는데 이 문제를 관저 이전까지를 포함해서 중장기적으로 추진하는 동선을 경호처와 함께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가능하면 많은 사람들이 청와대를 방문할 수 있기를 희망하는 그러한 방향에서 추진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결론을 내림으로써 제가 맡고 있는 광화문시대위원회는 별도로 구성하지 않고 이와 같은 사업을 실무 부서에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중 ...

한유총, 29일 집회에 학부모 강제동원 논란

https://news.v.daum.net/v/2018112803010228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183601 소속 유치원들에 할당량 배정 참가여부 묻는 가정통신문 보내.. 일부선 학부모대행 알바 구하기도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유치원 3법’에 반대하는 집회(29일)를 앞두고 소속 유치원들에 ‘학부모 모집 할당량’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소규모 유치원은 학부모 2명 이상, 대형 유치원은 그 이상의 학부모를 집회에 동원하도록 한 것이다. 이에 일부 유치원은 학부모 참여 여부를 묻는 가정통신문을 아이 편에 보내 학부모들을 압박하고 있다. 또 다른 유치원들은 학부모와의 마찰을 우려해 집회에 학부모 대신 참여할 ‘알바’를 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유총은 29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전국 사립유치원 교육자 및 학부모 대표 총궐기대회’를 연다. 한유총은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유치원 3법에 반대하는 사립유치원 원장과 설립자, 학부모 대표들이 한목소리를 낼 것”이라며 “약 1만 명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유총은 이번 집회에서 원장과 설립자보다 학부모와 유치원 교사를 전면에 내세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A유치원 관계자는 27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유치원 규모에 따라 학부모 할당량을 내렸다”며 “한유총 소속인데 단체 방침에 협조하지 않을 수 없고 학부모들에게 참여를 강제하기도 부담스러워 집회에 데려갈 알바생을 알아봤다”고 말했다. 경기지역 B유치원은 아이들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설문지를 보냈다. 설문지에는 아이 이름을 적고 집회 참석 여부를 ‘○, ×’로 표시하도록 했다. 학부모 김모 씨는 “얼마 전 유치원에서 ‘내년도 운영계획’을 발표하겠다고 해 참석했더니 유치원 이사장이 나와 한유총 홍보와 하소연만 1시간이나 했다”며 “자녀를 ...

'김정은 환영'vs'선동 말라'..서울 답방 놓고 엇갈린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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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820432036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698146 '김정은 환영' 백두칭송위 열리자 '반대' 청산위 맞불 "북한은 항상 도발..졸속평화 이용 세력 속지 말아야 '백두칭송위원회'에 대항해 출범한 '백두청산위원회'가 18일 오후 7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규탄집회를 열고 있다.2018.11.18/뉴스1© News1 최동현 기자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서울 한복판에서 김정은을 찬양하다니. 이게 나라인가" 18일 서울 도심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놓고 좌우로 쪼개졌다. '김정은 환영' 구호를 앞세운 환영집회 맞은편에선 '종북행위를 그만두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울렸다. 이날 광화문에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백두칭송위원회(백두위)'의 환영집회와 이를 규탄하는 '백두청산위원회(청산위)'의 맞불집회가 연이어 열렸다. 청산위 청산위는 이날 오후 7시쯤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규탄집회를 열고 "대한민국 한복판에서 적군 수장을 연호하는 게 나라냐"며 백두위의 집회를 비난했다. 청산위는 지난 7일 출범한 백두위에 대항해 새벽당과 청년보수단체 '자유로정렬'이 결성한 보수단체다. 청산위 대표인 박결 새벽당창당준비위원장(33)은 "고작 200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백두위가 도심 한가운데서 김정은을 찬양하고, 그것이 마치 모든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라며 "이를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음을 보이기 위해 백두청산위를 결성했다"고 설...

"11월21일 총파업" ..'6만명 집결'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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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016582624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685909 민주노총 산하 조직들 일제히 사전대회..본 대회 후 청와대 행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태평로에서 열린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 2018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비정규직 철폐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18.10.1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민주노총이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21일 총파업을 결의했다. 민주노총은 10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광화문 일대에서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2018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집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노동자 6만여명이 집결했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된 본대회 이전에는 민주노총 산하의 각 조직들이 일제히 사전 대회를 열었다. 학교비정규직노조를 비롯해 건설노조, 금속노조, 마트노조, 요양보호사노조, 대학노조, 전교조, 화섬연맹, 특수고용노동자노조,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조 등이 서울 각지에서 결의대회를 열었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에도 여전히 청산되지 않고 남아있는 적폐관료들, 적폐체제가 남긴 오욕의 유물이자, 재벌특혜세력의 온상지로 남아있는 국회, 바로 저들에게 사회대개혁을 온전 히 맡길 수 없다"면서 "정부와 국회는 노동의 요구를 집행하기는커녕 자본가의 요구인 탄력근로제 확대를 밀어붙이려 한다"고 지적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태평로에서 열린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 2018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비정규직 철폐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18.10.1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이어 "민주노총은 자본가 청부입법의 국회...

광화문서 난민 환영행사·반대집회 동시에..각 1천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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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2014490284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14148 인권단체 "모든 인간은 존엄..난민은 테러리스트 아니라 손님" 난민반대단체 "국민이 싫다면 싫은 것..인도적체류 철회하라" '난민, 환영합니다'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로 공원에서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등이 난민에 대한 차별금지 등을 요구하며 영어로 난민을 환영한다고 쓴 손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mtkht@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토요일인 20일 주말을 맞아 서울 광화문 도심에서 '난민 환영행사'와 '난민 반대 집회'가 동시에 열렸다. 양측은 광화문광장을 사이에 두고 주최 측 추산으로 1천여명씩 모여 각자 다른 목소리를 냈다. 서울 세종로공원에서는 국내 주요 공익변호사단체와 인권단체들이 '2018 REFUGEES(난민) WELCOME(환영) 문화제'를 열고 "한국 시민사회는 난민을 환영하며 연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난민 환영 선언'을 통해 "다름은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하고, 서로에 대한 존중이 우리의 삶과 인간관계를 더 풍요롭게 한다"면서 "모든 사람은 존엄한 대우를 받아야 하며, '다름'은 '가짜'나 '혐오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선언 했다. 이어 이들은 "가짜뉴스가 혐오를 조장하고 선동하는 사이, 난민 배제 분위기는 더 강화되고 난민 지위를 쉽게 주지 않는 정부 정책은 견고해지고 있다"면서 "차별과 폭력의 위협으로부터 국경을 넘은 난민은 두려운 존재가...

내일 전국 택시파업..'교통대란' 예고에 시민들은 '냉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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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710313024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452856 택시단체 4곳으로 이뤄진 ‘불법 카풀 관련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모빌리티 본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카카오가 카풀 서비스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은 결의대회에 참석한 택시기사들. [사진=연합뉴스] -“카카오 카풀 서비스는 불법” 결사 반대 -18일 광화문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 참석 -시민 “스스로 경쟁력 다져야” 쓴소리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카카오 카풀 서비스에 반발하는 전국 택시업계가 18일 전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히면서 ‘택시 대란’이 예고됐다. 7만여대에 이르는 서울 택시업계도 파업에 동참하기로 했다. 카카오는 카풀 서비스에 찬성하는 분위기를 앞세워 정면돌파하는 모습이다. 실제로 택시 이용자인 시민 상당수는 이번 파업에 되레 환영의사를 내비치는 등 택시업계의 극단적 선택에 동조하지 않는 모양새다. ▶택시업계 “생존권 사수”=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등 택시 관련 단체 4곳이 만든 ‘불법 카풀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18일 파업 이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연다. 17일 서울개인택시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전날 “전국 택시 비생대책위원회에서 이달 18일 전국 택시의 차량 운행중단을 결의했다”며 “카카오 카풀 앱 불법 자가용영업을 저지하고 택시 생존권 사수를 위해 광화문에 집결한다”는 공지를 공유했다. 서울법인택시조합인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도 집회 당일 자발적으로 택시 운행을 중단할 수 있도록 했다. 택시 7만1845대(개인택시 4만9242대ㆍ법인택시 2만2603대)가 다니는 서울지역이 힘을 보태면서 택시 대란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결의대회에는 인천, 충북, 강원 등 택시도 참석 ...

광화문광장 페미 집회(2018-8-4) 보러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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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페미집회 갔다 왔습니다. 오후 3시 다되어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2층에서 봤죠..   시작은 미적미적... 마침 주변에 태극기 집회자들의 행진이 있어서 음악을 틀더군요.. 그래서 일단 박물관에 왔으니 내부 구경좀 하고... 그렇게 구경 좀 하고 다시 나오니 또 보수단체 행진... ㅋㅋ 뭐 난리도 아니더군요... 그리고 페미 집회측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을 하더군요 근데 잘 안들려요. 그나마 스트리밍을 들으면 들리긴 하는데 스트리밍에 있는 구호 빼고는 별건 없었습니다. 다만 촛불집회때 들었던 레미제라블.. 민중의 소리가 개사되어 부르더군요...  그리고 계속되는 집회 시위동안 보수단체의 행진은 계속 되었습니다. 그나마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2층은 바람 잘들어서 별로 덥진 않았네요. 마재TV도 방송을 했더군요.. 검찰청 정문인것 같았는데 문 근처 경찰이 많이 서있던 곳 같더군요. 아 그곳에서 페미 집회 인원이요? 많진 않았어요.. 근데 세종대왕상 주변 빈곳...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