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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홍콩 지지' 현수막 훼손 목격자 "가위로 현수막끈 자르며 '원 차이나' 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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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연세대 ‘홍콩 지지’ 현수막 훼손 목격자 "중국인이라고 밝힌 5명이 가위 들고 현수막 철거" "원 차이나 외치며 ‘홍콩 시민들이 혼란 일으킨다’ 주장해" 연세대 학생들이 교내에 내건 ‘홍콩 민주화 시위 지지’ 현수막이 두 차례 연속 철거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무단 철거 현장을 직접 봤다는 목격자가 나타났다. 앞서 ‘홍콩을 지지하는 연세대 한국인 대학생들’이라는 단체는 지난달 24일과 지난 4일 현수막을 내걸었는데 24시간도 되지 않아 두 번 모두 무단으로 철거돼, 학내에서는 "누구의 소행인지, 범인을 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컸다. 지난달 24일 오후 9시쯤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홍콩 시위 지지’ 현수막을 무단 철거하고 있다. 이들 중 한 남성(오른쪽)은 오른손에 가위를 들고 있다. /김기성씨 제공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재학생 김기성(25)씨는 6일 조선일보 디지털편집국과 통화에서 "지난달 24일 오후 9시쯤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20대로 보이는 남성 2명, 여성 3명...

류석춘 연세대 교수 '위안부 매춘' 발언에 총학생회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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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류석춘 "위안부는 매춘, 일본 가해자 아냐" (서울=연합뉴스)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강의 시간에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매춘여성에 비교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연합뉴스가 입수한 최근  연세대 사회학과 전공과목 '발전사회학' 강의 녹음본에 따르면 류 교수는 학생들과 일제강점기 관련 강의 내용을 논의하는 중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여성으로 지칭했다. 2019.9.22 [연합뉴스 자료사진] 페북에 긴급공지 올려 "가능한모든대응준비" (서울=연합뉴스) 최평천기자= 연세대총학생회가 강의도중 일본군위안부가 매춘의일종이라고 발언한 류석춘연세대사회학과교수 를규탄하며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연세대총학은 페이스북에 '류석춘교수 발전사회학수업중 발생한 발언에 대한 총학생회의 긴급공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류교수의 수업중 발언들을 강력히 규탄하며 가능한 모든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총학은"20일부터 사회학과 학생회에서 관련사항을 논의중"이라며 "총학은 사회학과학생회, 사회과학대학학생회와 함께 대응방안을 논의할것"이라고 전했다. 이어"23일 정기 중앙 운영위원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본사안에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다"고설명했다. 그러면서"류교수의 발전 사회학 수업을 들은 학우들의 제보를 부탁드린다"며"언론에 노출된 문제발언을 포함해 추가적인 피해사례가 있다면 제보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학생사회의 움직임과 별개로 연세대도 학교차원에서 이번사안을 엄중히 받아들이며 류교수의 징계여부를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세대정관은'직무의 내외를 불문하고 교원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에 대해 교원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처분을 할수있다고 규정한다. 연세대관계자는"사실관계를 파악하고, 필요할경우 절차에 ...

여야, 류석춘 '위안부 매춘' 발언 일제히 비판.."석고대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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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민주 "천인공노·한국을 떠나라", 한국당 "부적절, 국민께 깊은 유감" 바른미래 "수치·혐오", 정의 "망언 종합세트", 평화 "매국적 발언" 여야4당, 류석춘 '한국당 혁신위원장 경력' 거론도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방현덕 기자 = 여야는 21일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을 지낸 류석춘 연세대 교수가 강의에서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말한 것을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은 류 교수가 입에 담지도 못할 망언을 했다면서 일제히 연세대에 류 교수의 파면을 촉구했다. 특히 이들 정당은 류 교수의 한국당 혁신위원장 경력을 거론하며 한국당에도 공세를 가했다. 한국당은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었다면서 국민에게 유감을 표했다. 한국당으로 향할 수 있는 비난의 화살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이해식 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논평에서 "천인공노할 짓으로 일본 극우 집단에서조차 찾아볼 수 없는 망언 중의...

"위안부는 매춘..궁금하면 해볼래요? 연세대 류석춘 교수 막말 / 류석춘교수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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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대학 전공강의에서 교수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매춘여성으로 지칭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매춘과 위안부를 같은 것으로 보느냐는 학생의 질문에 궁금하면 한번 해보라는 식의 막말까지 이어졌습니다. 홍성욱 기자입니다. [기자] [류석춘 /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지난19일) : (위안부는)살기가 어려워서 매춘하러 들어갔어요. 지금 그렇다는 것에 동의하죠? 지금은 그런데, 과거에 안 그랬다고 얘기하는 건데 그게 아니고 옛날에도 그랬다는 거에요.] 귀를 의심하게 한 발언. 지난 19일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3학년 전공 강의에서 교수가 한 발언입니다. 당사자는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을 지낸 류석춘 교수.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와 같이 보는 것이냐는 학생들의 질문엔 더 충격적인 답이 이어집니다. [류석춘 /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지난19일) : (위안부와 매춘은)비슷한 것으로… 매너좋은 손님들에게 술만 따라주면 된다. 그렇게 해서 접대부 생활을 하게 되는데 그렇게 하다 보면 그렇게 되는 거에요. 지금도 그래요. 옛날만 그런 게 아니고. 궁금하면...

연세대 류석춘 교수, 강의서 "위안부는 매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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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매춘부로 볼 수 없다'는 여학생 상대로 "궁금하면 (학생도) 해볼래요?" [이대희 기자]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전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가 강의 중 학생들을 상대로 일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매춘부"라고 비유해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류 교수는 현재 성산업 종사자 여성들이 "살기 어려워서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성매매에 나선다며 "과거(일제 강점기)에도 그랬다"고 주장했다.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들이 자발적으로 성매매에 나섰다는 주장으로 해석된다. 이는 일본 극우 인사들의 인식과 비슷하다.   해당 발언은 류 교수가 지난 19일 오후 4시부터 연세대 사회과학대(연희관)에서 열린 '발전사회학' 시간에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의 <반일 종족주의>가 옳다는 점을 학생들에게 강의하는 도중 나왔다. 류 교수가 강의하는 발전사회학 과목은 한국의 발전 과정을 경제적,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수업으로...

한국 연세대와 일본 야마가타대 의대생 상호교류 기자회견(일본 야마가타 대학)

관련기사 :  日韓の医学部生が相互交流 山形大と韓国・延世大 山形大医学部と、訪日している韓国・延世大医学部の教員や学生が28日、両大学が取り組んでいる日韓交流について山形市で記者会見した。来年度から両学部の学生が相互に訪問し、臨床実習を受けることを制度化したと明らかにした。山形大医学部と、訪日している韓国・延世大医学部の教員や学生が28日、両大学が取り組んでいる日韓交流について山形市で記者会見した。来年度から両学部の学生が相互に訪問し、臨床実習を受けることを制度化したと明らかにした。 延世大生は23日に訪日し、医療施設の見学や臨床実習をしたり、山形大生の案内で観光したりしていた。来春には、山形大生が延世大を訪問する予定という。 記者会見で山形大医学部の山下英俊学部長は「医学は世界共通。国同士の問題があっても草の根で交流し、人類のために協力していきたい」と述べた。山下英俊学部長は「医学は世界共通。国同士の問題があっても草の根で交流し、人類のために協力していきたい」と述べた。 [번역 : 파파고(네이버)] 기사제목 : 한.일 의대생 상호교류 야마가타대-한국.연세대대 야마가타 대학 의학부와 방일 중인 한국·연세대 의대 교수와 학생이 28일 두 대학이 추진하는 한일 교류에 대해서 야마가타시에서 기자 회견했다. 내년부터 두 대학 학생이 서로 방문해 임상실습을 받는 것을 제도화했다고 밝혔다.야마가타 대학 의학부와 방일 중인 한국·연세대의대 교수와 학생이 28일 두 대학이 추진하는 한일 교류에 대해서 야마가타시에서 기자 회견했다.내년부터 두 대학 학생이 서로 방문해 임상...

서울권 유일 '연세대 총여학생회'도 폐지..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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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4일 학생총투표결과 총여학생회 폐지 78.92% 찬성 가결 서울권 대학 중 유일하게 남아있던 연세대학교 총여학생회(총여)가 출범 31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연세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4일 밤 “‘연세대학교 총여학생회 폐지 및 총여 관련 규정 파기, 후속기구 신설의 안' 학생총투표 결과 찬성 78.92%(1만763명), 반대 18.24%(2488명), 기권 386표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앞서 비대위는 지난 2일부터 이날 밤 9시까지 온라인 전자투표 방식으로 총여의 존폐를 결정하는 학생총투표를 실시했으며, 최종 참여율은 54.88%(1만3637명/2만4849명)를 기록했다. 이로써 1988년 출범 이후 31년간 명맥을 이어온 연세대 총여는 문을 닫고 그 자리에는 성폭력담당위원회가 꾸려질 예정이다. 총학생회장단 산하에 꾸려질 위원회는 연세대에서 일어나는 성폭력 사건을 다룬다. 이민선 연세대 총여학생회장은 투표 결과가 발표된 직후 <한겨레>와 통화에서 “(폐지 가결을) 예견하지 못했던 일은 아니”라면서 “의외로 찬성표가 적고 반대표가 많아서 놀랐다. 기존 입장문에서 투표 보이콧을 주장했기 때문에 찬성을 90% 정도로 예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총여가 없어져도, 총여 말고도 이런 역할을 하는 기구는 언젠가 다시 나올 것”이라며 투표 결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유진 이정규 기자 yjlee@hani.co.kr --------------------------------------- 연세대 총여학생회가 사라졌습니다. 투표로 결과를 보여준 건 연세대 학생들의 뜻이겠죠.. 이제 여성단체에서 입장문 내겠네요.. 투표로 없어진 총 여학생회를 살리기 위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