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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엄친 '월남' 멧돼지 막아라..시체도 포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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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아프리카 돼지열병 도하 멧돼지 차단에 정부 총력..국무총리 진두지휘에 신고 포상금 최대 100만원, 해병대 등 군부대는 24시간 감시 나서 정부가 한강하구에서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한 멧돼지 도하 차단작전을 펼치기 시작했다. 멧돼지 사체를 신고하면 최대 100만원의 포상금도 지급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해서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주말 강화군을 직접 찾아 군사작전 수준 차단방역을 지시했다. 이 총리는 지난 1일 한강하구 접경지역 해병대 교동부대에서 "접경지역에 철책선이 설치돼 있어 내륙을 통한 멧돼지 유입이 어렵지만 물길을 통한 유입 가능성이 있어 한강하구 접경지역에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 뭐기에 돼지열병은 돼지과에 속하는 동물에만 감염되는 전염병으로 치사율이 100%에 가깝다.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는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감염돼지 분변이나 침, 피, 사료 등을 통해 전파된다. 물이나 공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