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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모든 어린이집·유치원 내달 6일까지 휴원" / 확진자 가족들은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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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확진된 택시기사 손자 어린이집 다녀..가족 4명도 검사중 서울서 '30번 확진자' 접촉한 택시기사 동선 파악 주력 (안양=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안양시는 22일 관내 446개 어린이집 전체를 다음 달 6일까지 4일간 휴원하도록 명령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운영 중인 사립유치원 4곳에 대해서도 같은 조치를 했다고 덧붙였다. 이는 코로나19 감염이 확진된 호계동 거주 택시기사 A(64·남성)씨의 손자(4)가 같은 집에 살면서 인근 '큰꿈 숲 어린이집'(호계동)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른 조치이다. 시는 다만 맞벌이 부부를 위해 어린이집마다 당번 교사를 배치해 긴급보육을 하도록 했다. 아울러 현재 운영 중인 사립유치원 4곳에 대해서도 같은 기간 휴원하도록 했으며, 다른 유치원들은 모두 방학 중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한편, 안양시 보건당국은 질병관리본부 즉각 대응팀 등과 함께 A씨와 함께 사는 손자와 아내,...

높은 파도 속 배에 갇힌 승객들..황당 사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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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포스코ANC 건설자재 수송 바지선이 항구 독차지 하역작업으로 정기 여객선 승객들 큰 불편 인천시·해수부·해경, 바지선 통제 못 해 [앵커] 백령도에서 건설 작업을 하는 바지선이 항구를 독차지하는 바람에 여객선 승객 수백 명이 높은 파도 속에 배에서 내리지 못한 채 불안에 떨어야만 했습니다. 몇 시간 동안 백령항이 큰 혼란에 빠졌는데도 이를 제대로 통제하는 기관은 없었습니다. 이기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기상 악화를 뚫고 인천항에서 백령도로 출항한 정기 여객선. 하지만 겨우 백령도에 도착해서도 승객들은 입항하지 못하고 높은 파도 속에 몇 시간씩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포스코ANC가 백령도에 조립식 콘크리트 주택을 건설하면서 자재를 수송하는 대형 바지선이 항구를 독차지한 채 비켜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민과 여객선 선사 측이 빨리 항구를 비워달라고 요구했지만, 이들은 당국으로부터 점용허가를 받았다며 자재 하역 작업을 계속했습니다. 입항해야 할 ...

한국 여행주의 vs 도쿄 여행금지.. 경제전쟁서 여행전쟁 '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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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외무성 "반일시위 격화" 스폿정보 발령..상황변화 따라 위험정보로 상향될 수도 [서울신문] 썰렁한 日 관광지 - 일본의 추가 경제보복으로 한국 내에서 일본 여행 거부 운동이 확산되는 가운데 지난 4일 대마도 히타카쓰 시내가 여름휴가 성수기임에도 한국 관광객 감소로 한산하다.대마도 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 조치와 관련해 한국 내 대일 여론 악화를 이유로 일본 국민에게 한국 여행 주의보를 잇따라 내리고 있다. 반면 한국 여당에서도 일본의 경제보복 대응 조치의 일환으로 일본 여행 규제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한일 경제 전쟁이 ‘여행 전쟁’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일본 외무성은 지난 4일 ‘한국 내 일본 관련 시위·집회에 대한 주의 환기’라는 제목으로 여행 주의보의 일종인 ‘스폿 정보’를 발령했다.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한국 제외 결정에 대해 “주로 서울과 부산에서 대규모 일본 관련 데모 등이 이뤄지고 있다”며 “최신 정보에 주의하고 데모 등이 이뤄지고 있는 장소에 ...

[단독] '환경부 블랙리스트' 靑 인사수석실 개입 정황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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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검찰, 靑 인사수석실 지시 여부 집중 수사 <앵커> 환경부가 지난 정권에서 임명됐던 산하기관 임원들에게 사표를 내라고 강요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그 과정에 청와대가 개입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환경부가 청와대 인사수석실에 관련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보이는 문건을 검찰이 확보해 그 경위를 캐고 있습니다. 김기태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자유한국당은 지난해 12월 환경부 산하 8개 기관 임원 24명의 사표 제출 여부 등이 담긴 '환경부 산하기관 임원들의 사퇴 등 관련 동향'이란 제목의 문건을 공개했습니다. 김태우 전 특감반원이 환경부에서 받아왔던 문건이었습니다. 한국당은 환경부가 이런 식으로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보고한 증거라며 검찰에 고발장을 냈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민정수석실이 아닌 인사수석실에서 해당 내용을 보고받은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지난달 14일 환경부를 압수수색해 확보한 내부 문건을 확인한 결과 환경부가 산하기관 임원들의 사표제출 현황 등을 인사수석실에 보고한 것으로 보이는 문건을 확보한 겁니다. 검찰은 인사수석실이 해당 내용을 단순히 보고만 받지는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환경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이른바 '블랙리스트' 작성과 실행에 인사수석실의 지시가 있었는지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이 인사수석실과 환경부 사이에 핵심 연결고리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김 전 장관을 출국 금지했습니다. (영상취재 : 주용진, 영상편집 : 김호진)         김기태 기자KKT@sbs.co.kr --------------------------------------- 검찰이 환경부 산하 임원에 대해 민정수석실이 아닌 인사수석실에 보고한 정황을 포착했다 합니다. 수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식약처 "일동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서 식중독균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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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0719242092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 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371926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동후디스 주식회사가 수입·판매한 뉴질랜드산 성장기용조제식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가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7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1년 2월 16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통관 단계에서 동일제조사 모든 제품에 대해 검사를 강화하고, 유통 중인 동일제조사 모든 제품에 대해서 잠정유통판매 중단 및 수거·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제품의 경우에는 홈페이지에 추가로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 아이들이 먹는 음식입니다. 늘 그랬듯 감시를 게을리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제품도 검사한다 하니 결과에 따라 부적합 제품이 나올 시 빠른 회수 및 해당 내용을 신속히 전파했으면 합니다.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 https://www.foodsafetykorea.go.kr/portal/fooddanger/suspension.do?menu_no=2713&menu_grp=MENU_NEW02

대금 안주고 서면약정서 외면..상생법 어긴 기업 598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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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417260332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8&aid=0002431070 중소벤처기업부 수탁·위탁거래 실태조사 지급기일 위반 576곳, 약정서 미발급 24곳 [한겨레] 중소벤처기업부. <한겨레> 자료사진 납품대금 지급을 미루고 서면약정서를 발급해주지 않은 500여개 기업이 정부 당국의 단속망에 잡혔다. 4일 중소기업벤처부는 수탁·위탁거래를 하는 기업 6500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수탁·위탁거래 실태조사를 펼친 결과를 발표했다. 598개 기업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상생협력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는 이 가운데 자진 개선한 기업을 제외한 28개 기업에 대해 개선요구를 조치하고 벌점을 줬다. 먼저 납품대급을 지급하지 않는 등 지급기일을 위반한 회사가 576개사에 이르렀다. 중기부는 570개 기업에 대해 조사 현장에서 39억5000만원의 피해금액을 지급하도록 했고, 나머지 6개 회사 가운데 4개 회사에도 개선요구를 해 개선조치를 하도록 했다. 납품대금과 지연이자, 어음할인료 등 4억3000만원을 지급하지 않고도 중기부의 개선요구에 따르지 않은 모카몰드와 우신산업개발 등 2곳은 누리집에 공표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치를 요구했다. 이밖에 서면약정서를 발급하지 않는 등 비대금분야를 위반한 기업은 24개에 이르렀다. 중기부는 아울러 상생협력법과 함께 하도급법을 어기고도 개선 요구를 따르지 않은 2개사에 대해서도 누리집에 관련 정보를 공표하고 공정위에 조치를 요구했다. 중기부는 매년 중기업 이상의 1500개 위탁기업 및 이들과 거래관계에 있는 수탁기업을 대상으로 4~6월 2분기 거래 내역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해왔다. 1차 온라인 조사를 펼쳐 위반혐의가 있는 기업은 알아서 바로잡을...

강경화 "5·24조치 해제검토중"..野 "천안함 유족 이해구해야"(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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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015510893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390968 국감서 "제재 틀 훼손않는 차원서 유연하게 검토할 필요" 언급 "관계부처와 검토"→"관계부처가 검토"→"범정부 논의 아니다"로 말 바꿔   국감 선서하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외교부 간부진, 관계기관장들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2018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이상현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0일 북한의 천안함 폭침 사건에 대응한 '5·24 조치'의 해제 용의가 있느냐는 물음에 "관계부처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강 장관은 또 북한관광 자체가 제재 대상인지를 이 의원이 묻자 "관광은 아니다. (다만) 그것을 위해 자금이 유입되는 것은 제재대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 장관은 개별 관광객의 물품 구입이나 음식점 이용이 제재 대상이냐는 물음에도 마찬가지로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 의원은 이와 함께 "평양에 가 보니 호텔에 중국인이 많더라. 우리가 금강산 관광을 못하는 것은 (유엔) 제재 대상이라서가 아니라 5·24 조치 때문이 맞는가"라고 물었고, 강 장관은 "그렇다"라고 답했다. 강 장관은 이후 같은 당 박병석 의원이 정확한 발언 의미를 묻자 "관계부처로서는 이것을 늘 검토하고 있...

"청년 돌아오는 농촌 만든다더니..수백km 떨어진 창고로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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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82210473871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322896 [그곳이 알고 싶다] '아이쿱생협' 구례자연드림파크 징계로 인한 정신적 고통에 대한 산재 심사를 앞둔 문석호씨가 8일 근로복지공단 서울남부지사 앞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문씨의 정신적 고통을 업무상 재해로 인정했다. 홍인택 기자 ‘문화서비스 팀장’에서 ‘해고자’로, ‘청소파트 근무자’ 였다가 ‘영화관 티켓 발행 근무자’로…. 여러 사람 이야기가 아니다. 대형 리조트에서 31년간 일하다 지난해 1월 전남 구례군 구례클러스터(현 오가닉클러스터) 에 팀장으로 입사한 문석호(58)씨 한 사람 이야기다. 이걸로 끝이 아니다. ‘빈 책상’ 대기 근무ㆍ2개월 정직 등을 거친 문씨에게 회사는 구례에서 200㎞ 이상 떨어진 냉동창고 물품 분류 근무자로 가서 일하라며 발령을 냈다. “직원이 도구가 아닌 동반자인 곳” 문씨가 겪은 고초는 그가 일터에서 노동조합 결성을 이끈 사실과 무관하지 않다.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 노조를 만들었지만, 노조를 만들고 나서 극한으로 내몰렸다. 계속되는 징계와 고소ㆍ고발로 불안장애를 진단받았고, 불면증으로 수면제 없이는 잠을 청하지 못한 지 1년이 넘었다. 근로복지공단은 지난 16일 문씨의 “죽고 싶을 만큼 힘겨운 고통”을 업무상 발생한 질병으로 인정했다. 산재 신청 일곱 달 만의 일이다. 구례자연드림파크 내 작업장 모습. 한국일보 자료사진 구례자연드림파크 는 대표적인 소비자협동조합인 아이쿱 생협 이 기획하고 설계한 농공단지다. 14개의 아이쿱 협력업체가 김치, 라면, 과자, 우유 등 식품을 생산해 아이쿱 로고를 붙여 유통한다. 새 직장을 찾던 문씨의 눈에 구례자연드림파크가 들어온 데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