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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이명희 교수 "제주4·3 폭동으로 해석해 말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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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제주국제대 이사 내정에 "취임하지 않겠다" 입장 전달 2013년 라디오 인터뷰서 "4·3, 남로당 사람들 폭동" 발언 제주국제대 교수 및 학생 등 대학 구성원 단체와 제주4·3 단체들은 지난 8일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4·3에 대한 망언을 해온 이명희 교수의 제주국제대 이사 내정을 수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11.8 /뉴스1© News1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4·3을 폭동으로 폄훼한 인사로 알려진 이명희 공주대 교수가 "4·3을 폭동으로 해석해 발언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또 제주국제대 이사에 내정돼 논란이 일자 취임을 거부하는 공식입장을 전달했다. 제주국제대 학교법인 동원교육학원은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명희 공주대 교수가 이사 취임 승낙을 거부하고 관련한 일체의 사무를 중지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동원교육학원은 지난 1일 법인 이사 8명 중 5명이 사임하자 이명희 교수를 포함한 3명을 후임 이사로 내정했다. 동원교육학원에 따르면 이 교수는 법인 측에 전달한 공식 입장을 통해 “제가 정말 ...

신지예 "여성 혐오 범죄"vs이준석 "가해자는 여성" '이수혁 폭행'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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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6115006882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5423353581414750016 신지예 이준석 이수역 폭행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신지예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과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이 일명 ‘이수역 폭행 사건’을 두고 치열한 설전을 펼쳤다. 16일 방송된 MBC FM 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에는 이준석 위원과 신지예 위원장이 출연했다. 이준석 의원과 신지예 위원장은 지난 13일 서울 이수역 한 맥줏집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에 대해 서로 대립되는 의견을 내놓아 맞붙었다. 신지예 위원장은 이날 방송에서 “이수역 폭행 사건은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명확하게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여성 측이 호소하는 대로 머리가 짧고 노메이크업을 했기 때문에 맞았다고 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증오 범죄라고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신지예 위원장은 이수역 폭행 사건과 관련해 공개된 말싸움과 몸싸움 영상에 대해 “2차 가해로 이어지는 양상들이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위와 상관없이 터져 나오고 있는 여성 집단에 대한 공격 같은 것들이 우리가 지양해야 하는 것 아닐까 싶다. 동기가 어떻게 됐든 폭행이 일어난 것은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준석 위원은 “이수역 폭행 사건이 양쪽에서 성대결이라고 표현하는 것 자체가 오히려 성 갈등을 촉발한다고 본다”고 맞섰다. 그는 “여성들이 했던 말 안에 보면 한국 남성과 사귀는 여성에 대해서 비하적 표현을 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진정한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여성이 자유연애를 한다는 이유만으로 어디선가 욕설을 들었다고 하면 오히려 페미니스트가 공격해야 할 사람은 그 욕설을 한 사람들이다”고 말했다. 신지예 위원장은 욕설을 했다 하더라도 폭행을 당한 것과 완전히 다른 이야기라고 맞받아쳤다. 이에 이준석 위원은 “폭행을 누가 했냐. 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