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호는 '일베 회원'..소름 끼치는 과거 게시글들
다음 네이버 [앵커] '한강 시신 훼손' 사건의 피의자인 장대호는 잇따른 비정상적인 행동 때문에 여러 차례 논란이 됐는데요. YTN 취재 결과 일베 회원으로 세월호 희생자들과 여성들에 대해 패륜적인 글을 남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동오 기자입니다. [기자] 신상정보가 공개되기 전, 장대호는 취재진을 상대로 막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장대호 / '한강 시신 훼손 사건' 피의자 (지난 18일) : 피해자한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음 생에 또 그러면 너 나한테 또 죽어.] 장대호의 잇따른 비정상적인 언행을 놓고 일베 회원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자 운영진이 부인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YTN 취재 결과 사실이었습니다. 장대호가 운영했던 인터넷 카페를 확인해 보니 장대호는 과거 일베에 가봤다며 언급했고 실제 2건 이상의 글을 일베에 올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에 대해 당시 일부 일베 회원들처럼 장대호도 패륜 글을 올렸습니다.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