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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병원서 규탄집회 연 보수단체에 "징계요구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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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이재명 선처 탄원서 제출소식에 몰려온 보수단체 앞에서 마이크 들어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가 자신을 규탄하는 집회를 연 보수단체를 향해 "차라리 징계 요구를 해달라"라고 성토했다. 이 교수는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병원 정문 앞에서 자유대한호국단 회원 10여 명이 연 '이국종 교수 규탄 집회'에 나와 "하시는 말씀에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교수는 "저에 대한 징계 요구를 하신다고 했는데 좋은 아이디어이다"라며 "의료원(아주대병원)에 가면 나를 자르지 못해 안달인 사람들이 많은데, 이번 일로 징계를 요구하면 그걸 근거로 저를 자를 것이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저는 평소 탄원서를 많이 쓴다. 가난한 환자가 병원비를 못 내면 보건복지부, 심사평가원 등에도 탄원서를 보낸다"는 말도 했다. 이 교수의 발언은 자유대한호국단 측이 집회를 마치면서 5분여 만...

이재명 2심 항소심서 벌금 300만원 선고..당선무효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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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직권남용과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4가지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를 선고받은 이재명 경기지사가 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수원고법 형사2부(부장 임상기)는 6일 직권남용 권리행사,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항소심에서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 이 지사는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항소심에서 판결이 뒤집히면서 도지사 직을 유지하지 못하게 될 위기에 놓였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으면 당선은 무효로 된다. 재판부는 이날 이 지사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열고 검찰이 공소한 혐의 4가지 중 친형 강제입원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에 대해서만 유죄로 판단했다. 이 지사는 '친형 강제입원 시도'에 적용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와 '친형 강제입원 시도'와 '대장동 개발 업적 과장' 및 '검사 사칭'에 적용된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공직선거법 위반 등 총 4건의 혐의를 받고...

이재명 "검찰, 답 정해놓지 않았길 바라"..13시간 조사후 귀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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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423551771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487737 문준용 씨 특혜채용 의혹 관련 "준용씨는 억울하게 음해 당해" 아내 트위터 사용 질문에는 "아내와는 계정 공유하고 모니터해" 검찰 '친형 강제입원' 등 6가지 의혹 집중 조사..혐의 부인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강영훈 권준우 기자 = '친형 강제입원' 등 여러 의혹에 둘러싸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24일 13시간에 걸친 검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13시간 조사 마치고 귀가하는 이재명 (성남=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친형 강제입원, 검사 사칭, 대장동 개발 관련 허위사실 공표 등 혐의에 대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4일 오후 13시간에 걸친 조사를 마친 뒤 경기도 성남시 수원지검 성남지청을 떠나고 있다. 2018.11.24 stop@yna.co.kr 이날 오후 11시 17분께 조사를 마치고 수원지검 성남지청을 나온 이 지사는 "검찰이 답을 정해놓고 수사하지 않았길 바란다"라며 "도정에 좀 더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검찰이 '친형 입원' 의혹과 관련해 직권남용 혐의 적용을 검토 하고 있는 데 대해서는 "고발당했으니 당연히 죄가 되는지 안 되는지 검토하지 않겠느냐" 고 웃으며 답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의 특혜채용 의혹을 조사해달라는 아내 김혜경 씨 변호인 측 의견 에 대해서는 "준용씨는 억울하게 음해당했다고 생각한다" 라며 "(아내의) 변호인 입장에서는 죄가 되는지 안 되는지, 그 계정이 아내 것인지 따져보는 게 의무이기 때문에 그렇게 의견을 낸 것 같다"...

이재명 "집에서 나온건 포털ID..'혜경궁 김씨'와 관련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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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411082440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87276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강영훈 기자 = 이른바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논란과 관련, 해당 계정과 동일한 포털 다음(daum) ID가 수사착수 직후 탈퇴 처리됐다는 보도에 대해 이재명 경기지사가 포털 ID와 '혜경궁 김씨' 계정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검찰 출석한 이재명 경기지사 (성남=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친형 강제입원, 검사 사칭, 대장동 개발 관련 허위사실 공표 등 그동안 제기된 의혹과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2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수원지검 성남지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8.11.24 xanadu@yna.co.kr 24일 '친형 강제입원' 등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조사를 받기 위해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출석한 이 지사는 "'혜경궁 김씨' 접속지가 집으로 나온 수사 결과에 대해 말해달라"는 취재진 질문에 "집에서 나온 건 포털 ID"라고 답했다. 그는 "보도를 할 때는 확인을 해달라"라며 "집에서 나왔다고 하는 건 포털의 ID 아닌가. 그게 무슨 '혜경궁 김씨'와 직접 관련이 있나?"라고 되물었다. 앞서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에 등록된 g메일 아이디 'khk631000'과 똑같은 다음(daum) ID가 수사착수 직후인 지난 4월 탈퇴 처리된 정황이 수사 과정에서 포착됐다. 또 마지막 접속지를 조사해보니 이 지사 자택으로 확인됐다. 이 지사는 지난 21일 이 같은 보도가 나온 이후 취재진 질문에 동문서답 식으...

이정렬 "'혜경궁 김씨' 유력 증거 공개 늦추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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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121412868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96643 [앵커] 이른바 '혜경궁 김씨'는 누구인가. 경찰이 수사 끝에 이재명 지사 부인 김혜경 씨가 맞다고 결론을 내리고 사건을 검찰로 보냈는데 진위공방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문제의 트위터 계정과 같은 다음 ID의 마지막 접속 위치가 이지사의 집이라는 새로운 정황증거가 오늘(21일) 나오기도 했는데요. 이번 사건의 고발 주체이지요. 3000명이 넘는 시민 고발단의 법률 대리인을 맡고 있는 이정렬 변호사와 인터뷰를 지금부터 진행하겠습니다. 오늘 이정렬 변호사와의 인터뷰 이후에 이재명 지사 측에서 반론 요청을 해 온다면 자리를 따로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옆에 지금 이 변호사가 나와있습니다. 어서오십시오.  ■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JTBC 뉴스룸 (20:00~21:20) / 진행 : 손석희 [이정렬/변호사 : 안녕하십니까?] [앵커] 제 기억에 7년 전에 전화로 인터뷰한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삼성SDI 문제였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요? [이정렬/변호사 : ISD. 한미 FTA 관련이었고요.] [앵커] 제가 착각을 했군요. 삼성SDI가 아니라 ISD. [이정렬/변호사 : 그전에 양심적 병역 거부법.] Q. '혜경궁 김씨' 계정주, 스모킹건 있다고 했는데… [앵커] 그렇습니까? 알겠습니다. 아무튼 그게 지금 중요한 건 아니니까요. 김혜경 씨가 이른바 혜경궁 김씨라는 스모킹건이 따로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있습니까? [이정렬/변호사 : 네.] [앵커] 그런데 왜 발표를 안 하십니까? [이정렬/변호사 : 당연히 저희 ...

이정렬 변호사 "혜경궁김씨 계정 다수가 사용..김혜경씨 포함 안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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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0155030126 고발인 신분으로 검찰 출석.."스모킹건은 때 되면 공개"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08__hkkim) 소유주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를 지목해 고발한 이정렬 변호사가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에 '혜경궁 김씨' 사건을 수사한 경찰의 직무유기 의혹을 제기하며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을 고발한 것과 관련 고발 대리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11.20/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수원=뉴스1) 권혁민 기자,유재규 기자 =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08__hkkim)의 소유주가 김혜경씨라고 추정했던 시민 3000여명의 고발 대리인였던 이정렬(49) 변호사가 "논란이 됐던 해당 트위터 계정 사용자가 다수라고 판단된다. 때문에 김씨가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20일 오후 수원지검에 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한 이 변호사는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혜경궁 김씨 사건과 관련, 스모킹건(결정적 증거)은 때가 되면 공개될 것"이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씨가 혼자 2013~2016년 4만여건이나 되는 글을 혼자서 썼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여럿이 썼을 것 같은데 그 가운데 김씨가 포함될 수도,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경찰도 마찬가지로 이 계정이 과연 한사람에 의해 운영이 됐는지, 공범은 있었는지 등을 수사했어야 했는데 (밝히지 못해)이 부분이 아쉽다"고 지적했다. 이 변호사는 최근 혜경궁 김씨 사건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는 이유로 담당 경찰을 직무유기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이날 이 사건 고발인 자격으로 이 변호사를 소환했다. 이 변호사는 지난 6월 김씨와 성명불상자 ...

"아내는 아니다" vs "김혜경 씨 맞다" 뜨겁게 달아오른 '혜경궁 김씨 사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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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916000146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90232 '혜경궁 김씨' 트위터 논란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경찰이 그제(17일) 이 계정이 이재명 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가 사용해 온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지난 6월 고발장이 접수된 지 5개월 만입니다. 문제의 트위터는 지난 2013년 활동을 시작한 뒤 온라인에서 거친 표현과 비방으로 많은 정치권 인사들을 공격해 악명을 얻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물론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난하거나 지지자들을 모욕하기도 했습니다. 누리꾼들과 설전을 벌이다가 세월호 참사를 빗댄 '막말'이 특히 공분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지사 측은 경찰의 수사 결과에 대해 전면 반박하고 있습니다. 경찰 말대로 김혜경 씨가 '혜경궁 김씨'가 맞다면 이 지사의 정치적 생명까지 좌우할 수 있는 문제기 때문에 이 지사 측에서도 적극적으로 반박 논리를 펼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당신 딸이 세월호에 똑같이 타길"…트위터 계정 '@08__hkkim'의 거침 없던 막말 '혜경궁 김씨'라는 별명으로 널리 알려진 트위터 계정 '@08__hkkim'은 원래 '정의를 위하여'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습니다. 노란 배경에 그려진 검은 세월호 추모 리본을 프로필 사진으로 쓰던 이 계정의 첫 활동은 이재명 지사의 친형인 고(故) 이재선 씨를 온라인으로 공격하는 것이었습니다. 고 이재선 씨는 '이재명 친형 강제입원 논란'의 당사자입니다. 형을 강제로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켰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이재명 지사의 정치 행보에 장애물이 됐던 논란입니다. 문제의 트위터 계정은 지난 ...

"혜경궁 김씨=김혜경" 스모킹건은 휴대전화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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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710010496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473914 핸드폰 기기 교체 시점 일치..개인사진 사실상 동시 업로드 (수원=연합뉴스) 최해민 최종호 방현덕 기자 = 경찰이 '혜경궁 김씨'가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라고 결론 내린 스모킹건, 즉 결정적 증거는 무엇이었을까. 이재명 지사 부인 김혜경씨 [연합뉴스 자료사진] 사실 카운터 펀치는 없었다. 미국 트위터 본사에서 회원의 개인정보 보호를 내세워 로그 기록 정보를 경찰에 제공하지 않겠다고 했을 때 이미 카운터 펀치를 날릴 기회는 사라졌다. 하지만 잽으로도 상대 선수를 때려눕힐 수 있듯이, 우연이 반복되는 틈새에서 경찰은 '필연적'인 단서를 찾아냈다. 올 4월 전해철 전 경기지사 예비후보의 고발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트위터 본사의 정보 제공 거부로 수사의 어려움을 겪자 원점에서 다시 시작했다. '혜경궁 김씨' 계정이 2013년부터 5년여간 사용됐으니 무언가 증거를 남겼을 거란 바늘 같은 희망으로 무려 4만건이 넘는 업로드 글의 모래밭을 뒤졌다. 이 과정에서 이상한 점이 하나둘 나타나기 시작했다. 먼저 계정 소유주의 정보. 성남에 거주하고 여성이며 군대에 간 아들이 있고, S대에서 음악을 전공했다. 이런 파편적인 정보들이 퍼즐 맞추듯 들어맞기란 매우 힘든 일인데, 공교롭게도 김 씨의 개인 정보와 일치했다. 휴대전화 번호 뒷자리가 '44'이고, 이메일 아이디도 비슷했지만, 이것만으론 턱없이 부족했다. 경찰은 트위터 글 아래에 '안드로이드폰에서 작성된 글'이라고 찍히던 부분이 2016년 7월 중순부턴 '아이폰에서 작성된 글'로 바뀌어 있다는 점을 찾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