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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항공사에 '모든 노선 승무원 마스크 착용' 지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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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항공·철도 등 5개 대책반 가동..철도 승무원·운전기사 등도 마스크 착용 지시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모든 항공사에 객실 승무원의 마스크 착용을 허용하도록 지침을 내리기로 했다. 객실 승무원의 감염병 노출 위험이 심각한데도 대부분의 항공사가 승객의 불안 조성 이유로 중국 노선에 한해서만 마스크 착용을 허용하는 데 따른 조치다. 국토부 관계자는  28일 연합뉴스와 한 통화에서 "객실 승무원이 위생이나 방역 측면에서 철저히 해야 다른 승객으로의 전파 위험도 줄어든다"며 "20일 각 항공사에 방역과 관련해 협조 요청을 했는데도 대응이 부족하다는 문제 제기가 있어 항공사에 강하게 협조 요청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커져가는 신종코로나 공포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공포가 확산하는 가운데 28일 오전 김해국제공항에서 공항 이용객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현재 모든 노선의 객실 승무...

가까스로 봉합된 철도파업..앞날은 여전히 '첩첩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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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철도노조, 총회 열고 조합원 찬반 투표 나설 듯 투표결과 촉각..4대 요구사항 진전 없고 인상률 낮아 증원·철도통합 등 과제 산적..노사정 협의 개시 주목 [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한국철도와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임금 및 보충교섭에 잠정 합의해 파업이 종료된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수색 철도 차량기지에 관계자가 걸어가고 있다.2019.11.25.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이틀 연속 밤샘 교섭을 가진 끝에 극적으로 잠정합의를 이루면서 3년 만에 진행된 무기한 총파업이 닷새 만에 끝났지만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 25일 철도노조와 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임금·현안사항에 잠정합의를 이뤘다. 이에 노조는 파업에 참가한 조합원들에게 업무복귀 명령을 내리고, 오전 9시부터 파업을 종료했다. 노조는 이날 잠정합의안을 도출함에 따라 조만간 열리는 조합원 총회를 통한 찬반 투표를 거칠 예정이다. 다만 조합원 설득이 관건이다. 이날 양측이 잠정합의한 내용은 ▲2019년도 임금...

철도노조 파업 첫날 서울역 풍경 "지연증 좀 빨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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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손병석 코레일 사장 대국민 사과문 발표 "파업 장기화 되지 않도록 최선" [파이낸셜뉴스] 손병석 코레일 사장이 20일 서울 용산구 한국철도공사 서울사옥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 뒤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손 사장은 "철도노조 파업이 장기화 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수험생들의 열차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경찰 등과 협조해 지원대책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연증 좀 빨리 주세요." 20일 철도노조 파업 첫날 출근 시간에 서울역에 마련된 안내센터에 열차 지연에 따른 문의를 위해 고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많은 고객이 열차 지연에 대한 증명서인 '지연증'을 발급해 환불 및 회사에 제출하기 위해 지연증 발급을 문의하거나 요구했다 "지연증 좀 빨리 주세요." 철도노조파업 첫날인 20일 서울역에 마련된 안내센터에서 한 시민이 '지연증'을 달라고 독촉했다. 지연증은 열차 지연에 대한 증명서로 추후 요금 환불 및 회사에 제출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된다. 영하의 기온, 분초를 다투는 아침 출근 길, 서울역은 혼잡했다. LED 전광판에는 대부분 열차가 1~10여분 지연된다는 안내가 나왔다. 코레일 KTX예매 앱을 통해 '서울→부산' 열차를 검색하자 이날만 총 18건(KTX 14건, 무궁화 3건, 새마을 ...

철도노조 준법투쟁..KTX등 열차운행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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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철도노조가 어제부터 준법투쟁에 들어가면서 일부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KTX열차도 일부 출발이 늦어지고 있는데, 오후에는 지연시간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말, 철도 이용하시는 분들 운행상황 확인이 필요합니다. 구영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철도노조 준법투쟁 이틀째인 오늘 열차운행이 최대 한시간정도까지 늦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일반열차에 이어 KTX까지 지연 운행이 확대됐습니다. 특히,KTX부산 차량기지에서 열차 검수와 출고가 평소보다 늦어지면서 부산 출발 상행 KTX는 20분에서 40분정도 지연되고 있습니다. 또, 이 여파로 서울 출발 하행 KTX도 늦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궁화 호 등 일부 일반열차는 30분에서 60분정도 출발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지연 시간은 오후가 되면 좀 더 길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오늘부터 서울 주요 대학 논술시험이 시작돼, 수험생등 주요 일정이 있는 이용고객들은 홈페이지나 코레일 모바일 앱 등을 통해...

강릉선 KTX 시설 '연동검사' 엉터리..협정서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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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기사 네이버기사 [앵커] KTX 강릉선 탈선 사고는 열차 궤도를 좌우로 바꿔주는 선로전환기의 케이블이 잘못 꽂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철도 개통 전에는 이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검사하고 확인하는 '연동검사'를 반드시 실시해야 하는데, 아예 엉터리로 진행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현우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YTN이 단독 입수한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이 맺은 협정서입니다. 지난 2005년 철도청에서 분리하면서 시공은 철도시설공단이, 유지보수는 코레일이 맡게 되면서 각자의 역할을 구분했습니다. 협정서에는 열차 개통 전 시설을 최종 점검하는 '연동검사'를 하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관계자들이 입회하고. 신호설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명시했습니다. 그런데 YTN이 연동검사 자료를 확인한 결과, 열차 운행의 주체인 철도공사, 즉 코레일의 서명이 없습니다. 시행 기관과 민간 감리회사만 검사에 참여했고, 결과는 '이상 없음'으로 기록했습니다. 철도 시설의 이상 유무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절차가 엉터리로 진행된 겁니다. 철도시설공단이 아예 입회 기관인 코레일을 부르지도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TX 강릉선 현장 관계자(음성변조) : 첫 번째 한쪽 선으로 (연동검사) 할 때는 저희가 입회를 했고요. 두 번째 할 때는 입회가 안 됐습니다. (그때도 안 불러서 그런 건가요?) 안 불러서 그렇습니다. ] 코레일을 부르지 않은 이유에 대해 철도시설공단은 사고조사위원회가 조사 중인 사안이라 답변이 어렵다고만 전해왔습니다. 지금까지 강릉선 KTX 열차 사고의 원인은 선로전환기의 케이블이 반대로 꽂혀 있었기 때문으로 파악된 상태입니다. 공식 운행 전 검사 과정의 문제가 드러나면서 설계와 시공, 운행 등 전체 과정에 대한 전방위 조사가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강릉선 KTX 열차는 철도 시설을 최종 확인하는 관련 절차도 제...

靑 "남북철도조사, 유엔제재 면제..국제사회 지지 받았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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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411154549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708064 김의겸 대변인 "조국산천 혈맥 빠르게 이어지길" 경기도 파주 도라산역에서 이어진 경의선 철도가 지나는 남방한계선 통문 철길 주변으로 군인들이 경계근무를 서는 모습. 2018.10.25/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23일(현지시간) 남북 철도 공동조사에 대해 대북제재 면제를 인정하자 청와대는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4일 출입기자단에 문자를 보내 "남북철도연결 공동조사가 유엔제재 면제를 받았다. 이 사업이 미국과 국제사회로부터 인정과 지지를 받았다는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어 "남과 북의 전문가들이 오랜기간 기차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북한 철도의 전 구간을 누비게 된다는 점에서 남북협력이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게 된다"며 "오래 기다려온 일인만큼 앞으로 조국산천의 혈맥이 빠르게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당초 남북은 10월 하순부터 경의선, 11월 초부터 동해선 철도에 대한 현지 공동조사를 시작하고 착공식을 11월 말~12월 초에 진행하기로 합의했으나 공동조사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제재 면제와 관련한 협의가 완료된 만큼, 이달 내 착공식을 개최할 가능성도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flyhighrom@news1.kr ----------------------------------------------------- 철도를 설치하는 것의 면제가 아닌 공동조사가 면제를 받았습니다. 이후 착공한다면 그에대한 면제를 안보리에 다시 요청해야 할겁니다. 그래도 남북 철도사업에 대해 국제적으로 ...

철도 부정승차 3년간 144만건 적발..광역전철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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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2009555392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413942 무궁화호 31만5천건, KTX 22만8천건..노선별로는 경부·호남·전라 순 KTX 승차권(CG) [연합뉴스TV 제공]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최근 3년간 KTX와 광역전철 등 전국 철도 열차의 부정승차 적발 건수가 144만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민경욱(인천 연수을) 의원이 한국철도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올해 8월까지 일반 열차와 광역전철의 부정승차 적발 건수는 모두 144만4천건에 달했다. KTX·새마을·무궁화 등 일반 열차 부정승차가 64만7천건이었고, 일산선·분당선 등 광역전철은 79만7천건이었다. 부정승차가 적발된 열차 별로는 광역전철이 79만7천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무궁화 31만5천건, KTX 22만8천건, 새마을 10만4천건 등 순이었다. 일반 열차 노선별로는 경부선에서 가장 많은 34만7천건이 적발됐고, 호남선(9만1천건)과 전라선(5만6천건)이 뒤를 이었다. 민 의원은 "철도 부정승차가 매년 수십만 건씩 발생하는 것은 부정승차를 하는 일부 승객의 안일한 준법의식도 문제지만 정부가 조치를 소홀히 한 측면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를 예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처벌도 강화해 부정승차로 인한 손실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son@yna.co.kr ------------------------------------------------------------------ 옛날 역에서 역무원이 일일이 개표를 하며 기차를 탄 그때 과연 부정 승차는 얼마나 되었을까요... 스마트폰으로 기차표를 구입할 수 있는 지금에선 왜 기차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