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흔들기인 게시물 표시

한국당, 선거법 역제안해 '4+1 흔들기'.."원안 무기명 표결하자"

이미지
다음 네이버 문의장 아들 세습 논란 집중 공세..'손발 묶기' 시도 발언하는 황교안 대표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6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이동환 기자 =  자유한국당은 16일 공직선거법 개정안 원안을 본회의에 상정할 경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의사진행 방해)를 철회할 수 있다면서 '4+1 협의체'(민주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대안신당)를 흔들기 시작했다. 심재철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선거법을) 원안대로 (상정)한다면 무기명 투표도 검토해볼 수 있다"고 밝혔다. 김재원 정책위의장도 연합뉴스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의원들의 자유투표가 보장되면 당내에서 표결 참여를 설득하겠다'고 (전날 4+1 협의체에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지역구 225석·비례 75석·연동률 50%의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하는 선거법 개정안 원안이 표결에 부쳐질 경우 지역구 축소에 반발한 무더기 반대표가 불가피한 만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