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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 박소연 대표, 불법 유기동물보호소 운영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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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동물보호법 위반, 업무상 횡령 등 혐의를 받고 있는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서 박 대표가 나와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04.29. yes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임선우 기자 = 불법 유기동물보호소를 운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동물권 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항소2부(윤성묵 부장판사)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대표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이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재판부는 "해당 시설의 운영 형태를 볼 때 사육시설로 봄이 타당하다"며 "환경부가 동물보호소를 가축분뇨 배출시설에서 배제하는 판단을 내렸다고 해서 관련법 규정이 폐지된 경우와 같다고 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박 대표는 2017년부터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하지 않고 충북 충주시 동량면에 350㎡ 규모의 유기동물보호소를 운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박 대표는 재판 과정에서 "동물보호소는 가축분뇨법을...

'안락사 논란' 케어 박소연 대표 해임안, 총회 상정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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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해임안 제출' 기준 못 미쳐..'사퇴 요구' 회원들 현수막 시위 "'케어' 박소연, 사퇴하라!"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의 총회가 열리는 31일 서울 종로 사무실 앞에 박소연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앞쪽 두명은 이를 만류하는 박 대표 지지자들. 2019.3.31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 단체 '케어' 총회가 박소연 대표의 해임 안건을 상정하지 못한 채 종료됐다. 케어는 31일 오후 2시부터 3시간가량 서울 종로구 사무실에서 정회원 총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어 2018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 등 안건을 논의했다. '케어 대표 사퇴를 위한 직원연대'는 기타 안건으로 박 대표의 해임안을 상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 지지 않았다. 한 정회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박 대표 및 이사진 해임을 기타 안건으로 상정하기 위한 위임장 총 90여장을 받아 총회에 제시했으나 위임장 작성자 가운데 총회 참가 자격이 있는 정회원은 25명에 그쳤다. 케어 관계자는 "전체 정회원의 100분의 1 이상이 요구해야 안건을 상정할 수 있는데, 이날 총회 참석자 중 박 대표 해임안 상정을 요구한 이들과 위임장을 낸 25명을 모두 더해도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케어 정회원은 3천여명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이사회가 주장한 정관 개정안은 모두 통과됐다. 정회원 100분의 1이었던 케어의 총회 소집 요구 안건을 10분의 1로 강화하고, 케어가 해산하면 남은 재산을 넘길 대상을 '지자체 또는 유사 목적을 가진 비영리 단체'에서 '이사회가 지정하는 유사 목적을 가진 비영리 단체·법인...

케어 '안락사 폭로' 내부고발자 업무배제돼..대표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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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케어 이사회, 직무정지 결정..박소연 대표는 임원직 유지 "공익신고했다 불이익" 권익위에 내부고발자 보호조치 요청   박소연 동물권 단체 '케어' 대표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동물권단체 '케어'의 구조동물 안락사 사실을 폭로한 내부고발자가 최근 업무에서 배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안락사 의혹의 정점에 있는 박소연 대표는 이 단체의 임원 자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17일 복수의 케어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단체의 동물관리국장 A씨는 최근 신임 케어 사무국장으로부터 동물관리국장 직무가 정지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A씨는 박 대표의 안락사 의혹을 처음 제기한 인물이다. 앞서 사단법인 케어 이사회는 지난달 27일 회의를 열고 A씨에 대한 직무정지안을 의결했다. 이사회 회의록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운영관리 책임이 있는 A씨가 언론을 데리고 보호소를 방문해 악의적인 보도가 나오도록 방조했다는 지적 이 나왔다. 박 대표는 연합뉴스 통화에서 "A씨가 이사회에 참석도 하지 않고 지금도 허위사실과 왜곡된 내용을 퍼트리고 있다"며 "동물 개체 카드를 제대로 작성하지 않는 등 업무에서 불성실한 점이 있어서 업무정지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작 편집된 자료 때문에 보호소 동물들이 피해를 보고 위험해질 수 있어 업무정지를 내린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고 말했다.   케어 박소연 '추가 횡령' 의혹…"허위사실" 반박 (CG) [연합뉴스TV 제공] 케어는 A씨를 동물관리국장 업무에서 배제한 것과 별도로 이사직 직무정지안도 추진 중이다. 하지만 이날 이사회에서는 박 대표에 대한 임원 직무 정지안은 부결됐다. 박 대표가 그대로 임원 직무를 수행하게 되면서 케어 안팎에서는 여러 비판이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직무정지 결정이 내려진 뒤 A...

박소연 케어 대표 "안락사 제보자, 공익제보자 아냐..안락사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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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안락사 논란'에 자살한 대만 수의사 글도 올려.."난 자살 안해"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의 한 빌딩에서 구조동물 비밀 안락사 파문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며 개 도살 관련 영상을 보는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9.1.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박소연 동물권단체 케어 대표는 지난 2일 "임희진씨는 공익제보자가 아니다"며 "임씨는 케어를 와해시키겠다는 발언을 직원연대에 전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임씨는 '안락사 사실'을 처음 언론에 제보한 케어의 동물관리국장이다. 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직원연대도 이 발언에 놀랐으며 사건이 터지기 오래 전부터 안락사 사실과 임씨의 고발 준비 사실을 듣고 계획에 이용당하며 협조까지 했던 직원연대의 한 직원 또한 눈물을 흘리며 이 발언에 분노한 바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표는 "임씨는 본인 책임 하에 있던 동물들의 관리 상태를 지금도 언론에 악의적이고 일방적으로 전달하고 있다"며 "이는 결국 보호소 동물들에게 피해로 돌아가고, 보호소 관리 책임과 그에 대한 보고는 임씨의 직무임에도 불구하고 케어와 보호동물들의 안위에 관심이 없다"고 했다. 이어 "임씨로부터 케어와 보호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임씨에게 직무정지 조치를 해 보호소 접근을 차단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며 "케어는 왜곡된 언론과도 맞서야 하지만 다른 직원들과 활동가들과 함께 보호소의 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케어 이사회는 임씨가 이사회에 2회 불참했다며 다음 열릴 이사회 회의에서 소명기회를 주고 직무정지안을 재논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박 대표는 "현재 직원연대의 강압적이고 비민주적 행동에 의해 상처를 ...

"케어 전신 회계자료 확보..박소연 추가 횡령 정황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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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유영재 대표 "케어 미국 법인 기부금 내역 3년간 신고 안해"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고 있는 박소연 케어 대표를 고발한 유영재 비글구조네트워크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 참고인 조사를 받기 전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9.1.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구조한 동물들을 무분별하게 안락시켰다는 논란이 이는 가운데, 유영재 비글구조네트워크 대표는 케어의 전신인 '동물사랑실천협회(동사실)'와 케어 미국 법인의 횡령 정황을 추가로 포착했다고 주장했다. 유 대표는 24일 오후 1시57분쯤 서울 종로경찰서에 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기 직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유 대표는 "동사실의 옛날 회계 자료를 확보했다. 일부 뭉칫돈이 박소연씨 가족의 개인 명의로 몇 건 출금된 기록을 확인했다"며 "또한 당시에도 개인적인, 사적인 용도로 변호사 비용이 나간 것을 확인해 이 부분을 추가로 수사 의뢰할 것"이라고 밝혔다. 확보한 회계장부의 구체적인 작성 연도와 출금 액수에 대해서는 "미리 말하면 저쪽에서 준비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구체적인 언급은 자제했다. 다만 "(아버지가 받았다는 보호소 관리소장의) 월급과는 전혀 무관한 돈"이라고 전했다. 케어 미국 법인의 추가 횡령 정황에 대해서는 "미국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비영리단체는 기부금 실적을 신고하게 되어 있다"며 "미국 연방 국세청 IRS에 해외법인을 조회한 결과 3년간 실적 신고를 전혀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케어는 미국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왕성한 모금 활동을 했다. 그것이 미국 계좌로 들어갔다면 과연 왜 그 금액을 3년간 신고하지 않았는가"라며 ...

배우 이용녀, '케어' 사태 "10년 전부터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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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쿠키뉴스  사진=세계일보 인터뷰 장면 갈무리, 유튜브 15년 전 동물보호운동을 시작한 후 약 1500마리를 입양시키고 지금도 80마리정도를 보살피며 ‘유기견의 대모’로 불리는 배우 이용녀가 최근 유기견을 뚜렷한 기준조차 없이 안락사 시켜왔다는 의혹에 휩싸인 동물보호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의 행태가 10년 전부터 이어져왔다고 폭로했다. 이용녀 씨는 19일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10년 전부터 ‘케어’가 개들을 안락사 시키고 있다고 의심해왔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과거 박소연 대표가 운영 중인 보호소에서 한 동물보호단체가 맡긴 유기견을 잃어버렸다고 돌려주지 않은 바 있었던 것. 게다가 동물보호단체가 2달간 보호비를 지급하지 않자, 보호소에서 유기견을 죽이겠다고 단체를 협박했고 실제 유기견이 사라진 사례들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유기견을 케어 측에 맡긴 사람이 있었는데 이미 죽이고 없었다거나, 실험용으로 보냈다는 얘길 들었다고도 했다. 그는 “연 30억원에 가까운 후원금을 받는 케어가 600마리의 유기견을 보살피기 힘들었다는 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서 “우리 집은 유기견 100마리에 전기, 수도 다 들어가도 1달에 400여만원을 쓴다”고 비판했다. 한편, 이번 논란은 케어의 동물관리국장이었던 A씨가 4년간 케어에서 보호 중이던 동물 200마리를 박소연대표가 안락사시켰다고 폭로하면서 불거졌다. 동물보호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 등은 18일 박소연대표를 사기-횡령-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기도 했다. 하지만 박소연 대표는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고통을 최소화 해주는 것이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동물 보호활동이었다”면서 “오로지 동물들을 위한 선택이었다. 무분별한 안락사가 아닌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주장했다. 같은 날 ‘케어’의 직원들은 입장문을 내고 “무고한 생명을 죽이는 것은 인도적 안락사가 아니”라면서 “(안락사가 알려졌을 때) 논란이 두려워졌다고 해...

박소연 입장 표명에..동물권단체 "정신 못 차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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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관련뉴스 : '케어' 박소연 "논란 두려워 안락사 못 알려..제게 모든 책임" 불가피한 안락사 강조 모습에 비판.."동물권 사회 문제와 케어 문제는 별개, 적절치 않아"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의 한 빌딩에서 구조동물 비밀 안락사 파문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뉴스1 구조한 동물들을 무분별하게 안락사했단 의혹을 받고 있는 박소연 케어 대표의 첫 입장 표명에 동물권단체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 대표가 동물권 문제를 거론하며 안락사가 불가피했단 것처럼 밝혔는데 후원자들을 속인 '케어 문제'와는 별개라는 지적이었다. 박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첫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소통 부족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을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 "모든 책임은 대표인 제게 있고 고발인 조사에 성실히 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대표는 사죄 뜻을 밝히면서도 케어가 행해왔던 '안락사' 문제에 대해선 일부 정당화시키는 듯한 발언을 했다. 그는 "수년동안 안락사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리지 못했고, 용기가 나지 않았다"며 "큰 논란이 될 것이 두려웠다. 그래서 내부적으로 소수 임원에 의해서만 합의가 이뤄져 안락사를 해왔다"고 했다. 이어 "구하지 않으면 도살 당했을 것"이라며 "고통을 최소화 하는 게, 이 나라 현실 속에서 최선의 동물 보호 활동이었다"고 강조했다. 사퇴 요구에 대해서도 선을 명확히 그었다. 박 대표는 "(대표직을 물러날 수 없는 건) 자리에 연연해서가 아니라 케어가 정부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유일한 단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남아서 케어를 정상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본 동물권단체 관계자들은 대다수 실망스럽단 반...

'케어' 박소연 "논란 두려워 안락사 못 알려..제게 모든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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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기자회견 열고 "케어 안락사, 대량 살처분과 다른 인도적 안락사" 주장   기자회견 연 박소연 케어 대표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의 한 건물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scap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 당사자인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19일 "이번 논란으로 충격을 받은 회원과 활동가, 이사들, 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공개석상에서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한 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모든 책임은 대표인 저에게 있다"면서 "고발인 조사에 성실히 응해 의혹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내부적으로 소수 임원 합의가 이뤄지면 안락사를 해왔다" 며 "한국에서는 지방자치단체 보호소만 안락사의 법적 근거를 갖고 있고, 정부 지원 없이 후원으로 운영되는 민간 보호소는 제반 조건의 한계 속에서 근거와 기준을 갖고 결정할 수 없다" 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안락사 사실을 알리지 않은 이유로 "용기가 나지 않았다. 지금과 같은 큰 논란이 될 것이 두려웠다" 며 "(안락사를) 결정하는 순간 엄청난 비난과 논란이 일 것이 분명했다" 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그동안 케어가 해온 안락사는 대량 살처분과 다른 인도적 안락사였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고 말했다. 기준없이 안락사가 임의로 진행돼왔다는 내부 폭로에 대해 '인도적 안락사'였다고 반박 한 것이다. 박 대표는 "대한민국 동물들은 공포영화에 나올 만한 잔혹한 상황을 처절하게 겪고 있다" 며 "케어는 그동안 가...

'안락사 논란' 박소연 "안락사 숨긴 건 잘못.. 사회적 비난 두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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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관련뉴스 : 동물권 단체 '케어'의 두 얼굴, 무분별 안락사 -“숨기고 안락사한 것, 가슴 깊이 사죄” -“원칙없이, 마취제 없이 안락사 하지 않았다” 반박 -“제보자, 그동안 안락사 함께 해와…폭로 진의 의심스러워” [박 대표는 지난 17일 오후 5시께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헤럴드경제 취재진과 만나 이번 사태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그는 안락사를 해왔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원칙없이 행해지진 않았다고 주장했다. 사진=정세희 기자/say@heraldcorp.com] [헤럴드경제=정세희ㆍ성기윤 기자] “안락사 사실을 숨긴 것은 가슴 깊이 사죄드린다. 2000년대 초 안락사를 한다고 밝혔을 때 너무 많은 비난을 받은 적이 있어 이를 공개할 수 없었다” 박 대표는 지난 17일 오후 5시께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헤럴드경제 취재진과 만나 이번 사태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단독 인터뷰 내내 박 대표는 격정적인 어투로 본인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박 대표가 취재진을 만난 것은 안락사 파장이 사회적 문제로 비화된 이후 처음이다. 박 대표는 당초 18일로 예정됐었던 기자회견을 주말인 19일로 미뤄 둔 상태다. 그는 안락사를 해왔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원칙없이 행해지진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안락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함께 안락사를 실행했던 제보자가 언론에 악의적이고 왜곡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박 대표는 안락사 의혹에 대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그는 “다 죽어가는 동물들을 조금이라도 편하게 보내주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안락사를 해왔다. 그러나 원칙 없는 안락사를 해온 적은 결코 없다”고 강조했다.  [박소연 대표는 헤럴드경제 취재진을 만나 “카톡 전체 내용을 무시하고 악의적으로 편집해 내보냈다”고 제보인을 비판했다. 박 대표가 본지 취재진에게 카톡 내용을 보이주고 있는 모습. 사진=정세희 기자/say@heraldcorp.com] 그...

"박소연 케어대표, 훔친 개로 축구팀 후원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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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朴대표 '학대받다 구조된 개' 소개 성남FC, 2017년 1500만원 후원.. 직원 제보로 문제되자 협약 중단   동물보호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오른쪽)가 2017년 1월 경기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 12번째 선수로 입단한 그레이하운드 믹스견 ‘비스켓’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 출처 성남FC 홈페이지 보호 중이던 유기견과 유기묘 200여 마리를 안락사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동물보호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48·여)가 훔친 개를 구조한 개라고 속이고 프로축구 구단으로부터 후원금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6일 경기 성남시 등에 따르면 프로축구팀 성남FC는 2017년 1월 케어가 보호 중이던 그레이하운드 믹스견 ‘비스켓’을 12번째 선수로 영입하고 케어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성남FC는 성남시장이 구단주인 시민구단이다.  성남FC는 비스켓을 구단 홍보와 마케팅에 활용하기로 하고 케어에는 1500만 원의 후원금을 줬다.  성남FC 측은 비스켓에 대해 ‘학대받다 구조돼 (케어가) 보호 중인 개’라는 설명을 들었다. 두 달 뒤인 같은 해 3월 이 같은 내용을 알게 된 케어 전 직원 A 씨는 성남시에 민원을 넣었다.  비스켓은 학대를 받다 구조된 것이 아니라 주인이 있는데도 박 대표가 훔친 개라는 내용이었다.  A 씨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케어에서 근무할 당시 박 대표가 ‘제보자로부터 받은 주소를 갖고 남편과 함께 부산으로 가 개(비스켓)를 훔쳤다’는 얘기를 했었다” 며 “‘개를 훔쳐 갔냐고 따지는 개 주인에게 아니라고 시치미를 떼니 더 이상 연락이 안 왔다’는 말도 수차례 했다” 고 주장했다.  2012년 4월 개 주인이 경차에 비스켓을 매달고 도로를 달리는 것처럼 보이는 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면서 논란이 됐다.  박 대표는 당시 개 주인을 동물학대 혐의로 고발했지만 경찰은 학대 행위는 없었던 것으로...

"박소연 대표, 동물 안락사 뒤 암매장"..발굴현장 사진도 나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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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동물보호 활동가 "2011년 의심지역 발굴 시도..보호소가 가로막아" 동물사랑실천협회 전직 직원 "사체처리비용 부담 탓 암매장" 주장 "안락사 관련 원칙도 지키지 않아..구조활동 위해 무분별한 안락사"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구조한 동물을 몰래 안락사시킨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빚는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케어의 전신인 '동물사랑실천협회'(동사실) 시절에도 무분별하게 안락사를 진행하며 사체를 암매장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6일 동물보호 활동가인 박희태 씨는 연합뉴스와 한 통화에서 "2015년 이전에도 박 대표는 자신이 운영하는 보호소에서 동물들을 무분별하게 안락사했다"며 "특히 포천의 내촌 보호소에서 동물들을 안락사한 뒤 보호소 안에 파묻었다는 내부고발자 제보가 있어 포천시청 공무원과 점검차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고 말했다. 박 씨가 포천시청 공무원들과 함께 내촌 보호소를 방문한 것은 2011년 6월께다. 당시 그는 시 공무원들과 함께 굴착기를 동원해 암매장 의심 지역을 발굴해보려 했으나 보호소 직원들의 반발로 보호소 안에 들어가진 못했다. 박 씨는 "박 대표 등이 사유지라며 가로막아 보호소 안에 들어갈 수 없었다. 대신 보호소 입구 인근에 있는 컨테이너 아래 의심 지역을 발굴해본 결과 동물 사체 3구가 나왔다"며 발굴 당시 현장 사진을 연합뉴스에 전달했다. 당시 발굴된 사체에 대해 박 대표는 아는 바가 없다고 주장했으며 암매장 사실을 입증하기 쉽지 않아 시에서도 별다른 조처를 내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박 씨의 주장은 전직 동사실 직원인 A씨의 증언과도 상당 부분 일치했다. '박소연 대표 운영' 보호소 인근서 암매장 추정 동물 사체 발견 (서울...

케어 활동가들 "박소연 대표 사퇴하라..동물은 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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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관련뉴스 : 동물권 단체 '케어'의 두 얼굴, 무분별 안락사 "불가피한 경우에 해당하지 않은 동물들 안락사" "결정은 박 대표 등 간부들만 알고 진행" "동물들은 죄가 없다..케어는 박 대표 사조직이 아냐" 12일 낮 서울 광화문서 기자회견 동물권단체 ‘케어’의 안락사 의혹<한겨레> 1월12일치 11면이 보도된 뒤 충격의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케어 활동가들은 ‘케어 대표 사퇴를 위한 직원 연대’를 만들고 박소연 대표 사퇴 촉구와 지속적인 동물 보호를 호소하고 나섰다. 낮에는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19명의 케어 활동가들은 12일 오전 ‘케어 대표 사퇴를 위한 직원 연대’ 페이스북에 성명서를 내 “케어 직원도 속인 박소연 대표는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활동가들은 “내부고발 자료를 보면 2015~18년까지 250마리가 안락사 되었다고 한다. 건강하고 문제가 없는 동물이어도, 이미 결정된 구조 진행을 위해 목숨을 내놓아야만 했다” 며 “박소연 대표가 11일 직접 작성한 입장문에서 말하는 ‘불가피한’ 경우에 해당하지 않은 동물들도 안락사가 됐다”고 고백했다. 또 “케어는 안락사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없이, 의사결정권자의 임의적 판단에 따라 안락사가 진행돼왔다. 박 대표는 사태가 발생하고 소집한 사무국 회의에서 ‘담당자가 바뀌며 규정집이 유실된 것 같다’고 책임을 회피했다” 고 밝혔다. 활동가 들은 박 대표와 일부 간부들이 해 온 안락사에 대해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안락사에 대한 의사 결정은 박소연 대표, 동물관리국 일부 관리자 사이에서만 이뤄졌다” 며 “연이은 무리한 구조, 업무 분화로 케어 직원들은 안락사에 대한 정보로부터 차단되었다. 동물구조뿐 아니라 정책, 홍보, 모금, 디자인, 회원운영, 회계 등으로 다각화돼있다. 많은 결정이 대표의 독단적인 의사 결정으로 이뤄지는 시스템에서 직원들은 안락사와 같...

동물권 단체 '케어'의 두 얼굴, 무분별 안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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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다음 네이버 우리나라 3대 동물권 단체인 ‘케어’에서 지난 4년 동안 구조한 동물 수백 마리가 무분별하게 안락사 당했다는 내부 폭로가 나왔다. 뉴스타파 취재 결과 제보 내용은 대부분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다. 내부 제보자는 케어가 지난 2015년 초부터 2018년 9월까지, 200여 마리의 구조된 동물을 안락사 시켰으며, 이 가운데 상당수는 병들거나 아프지 않은 건강한 개체였다고 말했다.  이같은 안락사는 명확한 기준 없이, 단지 보호소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개체수 조절을 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케어 박소연 대표의 지시와 묵인 아래 이루어졌다는 게 제보자의 주장이다.  케어 박소연 대표는 2011년 이후 안락사는 시행하지 않는다고 공언한 바 있다. ‘케어’ 내부 제보자, “4년 동안 안락사 200여 마리” 지난해 10월, 뉴스타파는 제보를 하나 받았다. 우리나라 3대 동물권 단체의 하나인 케어가 구조한 동물의 일부를 기준도 없이 남몰래 안락사 시키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케어는 버려진 동물이나 고통받고 있는 동물을 구조한 뒤, 치료를 거쳐 입양시키거나 보호하는 것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케어 홈페이지에 따르면 케어가 동물 구조와 보호활동을 통해 받은 후원금은 지난해 20억 원 가량이다.   히 다른 단체들이 손대기 어려운 대형 구조 활동을 많이 벌이면서 언론의 주목을 받아왔다. 17년 동안 동물 구조 활동을 벌여온 케어의 박소연 대표는 각종 방송의 동물 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하면서 이른바 ‘학대받는 동물의 수호천사이자 대변자’로 떠오른 인물이다. 제보자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도 케어의 동물관리를 총괄하고 있는 인물이다. 뉴스타파는 제보자의 신분을 감안할 때 제보 내용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지난 몇 달 동안 검증했다. 부천 개농장 구조… 44마리 중 20마리 안락사 케어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