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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초등생 뺑소니 외국인 용의자 사고 다음 날 해외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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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초등생 의식 불명..경찰, 인터폴·외교부 등 수사 공조 진해 용원동 뺑소니 용의자 [A군 아버지가 경찰에 받은 사진]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찰은 19일 오전 경남지방경찰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대낮에 초등학생을 차로 치고 달아난 카자흐스탄 국적 A(20)씨가 범행 다음 날 국내를 빠져나간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A씨는 16일 오후 3시 30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한 2차로에서 B(8·초등학생 1학년)군을 자신이 운전하던 로체 승용차로 치고 달아난 혐의(특가법상 도주치상)를 받는다. 이 사고로 B군은 머리를 심하게 다쳐 수술을 받은 뒤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A씨 승용차가 사고지점에서 2.1㎞ 떨어진 부산시 강서구 한 고가도로 부근에서 발견된 점을 미뤄 주변을 집중적으로 수색했으나 그는 이미 해외로 달아난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사고 다음 날인 오전 10시 25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카자흐스탄으...

택시기사 매단 채 질주.."놓치면 죽는다"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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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지난 주말 대구 도심에서는 20대 SUV 운전자가 60대 택시기사를 차에 매단채 도로를 질주하는 아찔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운전자는 택시를 들이받고 달아나다가 택시기사가 항의를 하러 오자 이런 짓을 한 건데, 경찰이 잡고 보니까, 만취 상태였습니다. 당시 블랙박스 영상을 박재형 기자가 단독 입수했습니다. ◀ 리포트 ▶ 지난 7일 아침, 대구 대명동의 한 도로. 택시기사 67살 손모 씨가 운전석에서 내리더니 SUV 차량으로 뛰어갑니다. SUV가 택시를 들이받고도 그냥 갔기 때문인데, SUV 운전자는 문을 열기는 커녕 자신을 막아서는 손씨를 앞에 두고 위협적으로 3번 가량 움직입니다. "어어어어" 놀란 손씨가 매달렸는데도 SUV는 중앙선을 넘었다가 후진하더니 내달리기 시작합니다. 잠시 차량이 멈춰서자 매달려 있던 손씨는 다급한 목소리로 옆 차 운전자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피해자] "아저씨 고발 좀 해주소." [목격자]...

'음주운전 들킬까 봐..' 사고 후 도주한 공무원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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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교통사고를 낸 뒤 음주운전 사실이 들통날 것을 두려워 도주한 공무원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7단독 임윤한 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 A(39)씨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 11일 오후 9시께 인천시 남동구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인도 옆에 주차된 외제 승용차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음주운전이 발각될까 봐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임 판사는 "피고인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를 내고도 그대로 도주해 죄질이 상당히 좋지 않다"며 "2010년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의 처벌을 받는 등 전과도 2차례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피고인이 공무원 신분이긴 하지만 임용 전에 받은 전과 외 다른 범죄 전력은 없는 점 등은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son@yna.co.kr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친 ...

음주 면허취소 40대, 또 술 마시고 운전하다 뺑소니 사망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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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포천=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40대가 무면허 상태에서 또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뺑소니 사망사고를 내는 사건이 발생했다. 뺑소니 자동차 음주 운전 소주 (PG)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경기 포천경찰서는 29일 특가법상 도주치사 혐의로 A(48)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 40분께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의 한 학교 앞 도로에서 냉동 탑차를 몰다 보행자 B(72)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직후 차를 버리고 도주한 A씨는 약 4시간 만에 산정호수 인근에서 검거됐다. A씨는 이전에도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돼 현재 면허취소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도 검거 직후 측정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 0.09% 상태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는 "사람을 치어 순간 겁이 나 도망갔다"며 범행을 시인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jhch793@yna.co.kr ----------------------------------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된 사람이 무면허 음주운전 도중 뺑소니로 사람이 사망한 사고를 냈다는 뉴스입니다.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되었음에도 결국 사람의 생명을 빼앗아 갔네요.. 이런 사람에게 다시 면허를 취득하게 할 수 없겠죠... 면허 취득 영구 금지를 시키는 법규가 나왔으면 합니다. 추가적으로 아예 운전을 못시키는 방안이 나왔으면 하네요..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또 어떤 사람을 뺑소니로 칠지 알 수 없으니까요... 더욱이 처음도 아니죠..

무면허 운전자 "자전거만 치었다".. 다음날 자전거 주인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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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가해차 블랙박스 확인하니 자전거 주인도 치여 사망 법원, 2차례 영장 신청 모두 기각.. 유족들 반발 (고성=뉴스1) 강대한 기자 =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운전면허가 취소된 30대가 차를 몰고 가다 뺑소니 사망사고를 냈다. 경찰은 이 가해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2차례 신청했지만 법원은 ‘증거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했다. 때문에 유족의 반발의 반발에도 가해자는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9일 이 사건을 수사한 경남 고성경찰서에 따르면 A(37)씨는 지난해 12월14일 오후 5시55분쯤 고성군 상리면 한 마을 입구에서 승합차를 몰다가 자전거를 들이받은 뒤 달아났다. 그런데 A씨는 이날 자전거만 친 게 아니었다. 사고 다음날 오후 3시45분쯤 사고 현장 주변 농수로에서 B(58)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B씨가 귀가하지 않자 유족들이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고 경찰이 자전거에서 20m가량 떨어진 농수로에서 B씨를 발견한 것이다. 가해자는 사고 다음날 주변에서 뺑소니 사망사고 소식을 듣게 되자 경찰에 자수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퇴근길에 승합차를 몰고 가다가 자전거를 들이받았다. 차에서 내려 확인해 보니 사람은 보이지 않았고 자전거만 보여 그냥 갔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A씨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인한 경찰은 B씨가 자전거를 끌고 가던 중 차에 치여 변을 당한 것으로 판단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지난해 4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운전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차를 몰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사고 당일에는 용접 작업에 사용하는 보호용 선글라스를 낀 채 운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런 정황 등을 토대로 A씨가 무면허 사고 사실을 숨기기 위해 뺑소니를 친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하지만 창원지법 통영지원은 “증거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A씨의 구속영장을 2차례나 기각했다. 경찰과 검찰이 더 이상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청구를...

음주운전 하다 사람 치고..신고하는 피해자 딸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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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술에 취해 차를 몰다 사람을 친 뒤 구호 조치 없이 가버리려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고 피해자의 딸을 폭행하기까지 했는데 당시 상황이 CCTV에 그대로 담겼습니다. 전연남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1월 경기 용인의 한 도로. 좌회전하던 SUV 차량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50대 여성을 들이받습니다. 운전자가 쓰러진 여성을 살피는가 싶더니 119 신고도 하지 않은 채 억지로 일으켜 세워 도롯가로 옮깁니다. 차량도 현장에서 빼서 근처에 세우고 오더니 사고 소식을 듣고 온 피해자의 딸이 경찰에 신고하자 그대로 가버리려 했습니다. [전 모 씨/피해 여성 딸 : (신고하려고 하자) 휴대전화도 뺏으려고 했는데 (신고하고 나니) 돌변을 하면서 상가 뒤쪽으로 도주를 하는 상황이었고.] 쫓아가자 욕설과 폭행이 이어졌습니다. 주차장에서 시작됐던 폭행은 이곳 상가 안에서까지 이어졌습니다. 당시 상황이 저 CCTV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도망가지 못하도록 붙잡은 손을 꺾어 버리기도 했습니다. [전 모 씨/피해 여성 딸 : 제가 매달리니까 몸으로 이제 밀쳐버린 거죠. 세게 잡아 넘어뜨리면서… 너무 무서워서 살려달라고 외쳤어요.] 경찰조사 결과 당시 운전자 홍 모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22%, 음주 운전 적발만 이번이 세 번째였습니다. 홍 씨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폭행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과 폭행 혐의로 홍 씨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영상취재 : 김용우, 영상편집 : 이소영)     전연남 기자yeonnam@sbs.co.kr --------------------------------------- 음주운전 적발만 이번까지 3번째...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부인했지만 CCTV에 이미 다 나왔으니.. 윤창호법을 적용해서 뺑소니 적용해...

음주 뺑소니에 예비 대학생 '참변'..'구속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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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고 윤창호씨 같은 안타까운 피해자도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는 19살 차태현 씨가 음주뺑소니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유족들은 대학 입학을 열흘 앞두고 있었고 사고 전날이 바로 어머니 생일이었다며 안타까운 사정을 전했는데요. 가해자를 엄벌해 달라고도 호소했습니다. 조승현 기자입니다. [기자] 사진 속에서처럼 차태현씨는 항상 환하게 웃었습니다. 밝은 미소 뒤에는 또래보다 의젓한 모습도 있었습니다. [문공민/고 차태현 씨 친구 : 다른 친구들보다 더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미래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고 있어서…] 하지만 걱정만큼 컸을 차씨의 기대는 한 순간 물거품이 됐습니다. 차씨는 지난 22일 새벽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목숨을 잃었습니다. 대학 입학을 불과 열흘 앞두고 있었습니다. 사고 전날은 어머니 생신이었습니다. 직접 산 케이크로 조촐하지만 오붓한 파티도 했습니다. 얼마 전 허리 수술을 받은 차씨는 늦은 밤인데도 운동을 하겠다며 산책에 나섰습니다. 그리고는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오늘(24일) 아침, 차씨는 마지막 길을 떠났습니다. 그 날 그 새벽, 차씨의 생명을 잃게 만든 30대 회사원은 현장에서 도망치다 붙잡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불구속 상태에서 조사 받고 있습니다. [이경재/고 차태현 씨 이모부 : 가해자의 인권도 굉장히 소중하고 귀합니다. 충분히 보호받아야 하고요. 그렇지만 그보다 앞서는 것은 피해자의 아픔이라고 생각합니다.] 유가족은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며 국민청원을 올렸습니다. 이 글에는 하루 만에 8000명 넘게 동의했습니다. -------------------------------------------------- 관련링크 :  음주뺑소니사고로 죽은 조카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청와대 청원) 윤창호법이 시행되어 음주운전 사고에 대해 엄한 처벌을 내릴 수 있음에도 음주운전은 근절되지 않는 군요... ...

폐지 줍던 할머니, 음주의심 차량에 깔려..끝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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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오늘(17일) 새벽 부산 해운대에서 폐지를 줍던 70대 할머니가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한 차량이 택시를 들이받고 달아나다 할머니까지 친 것인데요. 시민들이 구조에 힘을 모았지만, 할머니는 끝내 숨지고 말았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석찬 기자입니다. [기자] 승용차 앞 부분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찌그러졌습니다. 도로는 아수라장이 됐고 차 밑에는 폐지를 줍던 할머니가 깔렸습니다. 주민들은 있는 힘껏 차량을 들어올립니다. [됐어요?] 사고가 난 것은 오늘 새벽 1시 40분쯤입니다. 42살 박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택시를 정면으로 들이받았습니다. 운전자 박 씨는 1차 사고를 내고 500m 넘게 내뺐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 곳에서, 폐지를 줍던 70대 노인을 친 뒤 건물 기둥을 그대로 들이받았습니다. [박미진/목격자 : 엄청난 굉음에 건물이 흔들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할머니를 끌어내고 있으니까 119가 도착했어요.] 하지만 노인은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박 씨가 뺑소니를 시도한 점으로 미뤄 음주운전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일단 음주측정이 어려워 채혈을 해 국과수에 넘겼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 관계자 : 혈중알코올농도 0.1% 이상이 나오면 윤창호법으로 수사해서…] 음주 사실이 확인되면 처벌은 3년 이상의 징역 또는 무기징역으로 무거워집니다. 경찰은 박 씨의 건강이 회복되는 대로 구속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부산소방재난본부·박미진) -------------------------------------------------- 돌아가신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뺑소니를 치던 차량에 치어 돌아가셨으니 안타깝네요..  그동안 힘들게 살아오셨는데 이리 허망하게 가셨으니...;; 뺑소니 차량을 몬 가해자는 반드시 엄한 처벌을 받길 바랍니다. 음주운전 의심 정황에 뺑소니에 사람까지 치어 ...

10분 가까이 급제동·급가속..10km 쫓아가며 위협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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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울산에서 승합차가 오토바이를 향해 10분 가까이 위협운전을 하다 끝내 들이받고 달아난 일이 있었습니다. UBC 윤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6일, 울산 북구에서 경주로 가는 7호 국도입니다. 오토바이 뒤로 승합차가 속도를 높이며 따라붙더니 다짜고짜 들이받습니다. 오토바이는 맞은편 도로로 튕겨 나가 달리던 승용차와 충돌합니다. 오토바이 운전자가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고, 2천만 원 상당의 오토바이는 폐차됐습니다. [박현/오토바이 운전자 : 사이드미러를 보니까 뒤에서 이미 갓길 타시면서 흙먼지 날리면서 엄청난 속도로 오시더라고요. 그래서 '이거 박겠구나.'] 승합차의 위협운전은 사고 지점으로부터 10km가량 전부터 9분여 동안 이어졌습니다. 2차로를 달리던 승합차가 갑자기 오토바이를 뒤쫓기 시작하더니 급가속과 급제동을 되풀이하며 들이받을 기세로 위협운전을 계속합니다. 하지만 오토바이 출발부터 사고 당시까지의 25분여간 블랙박스 영상에서 오토바이가 승합차를 먼저 위협했거나 피해를 준 장면은 없었습니다. 승합차 운전자는 사고를 낸 뒤 현장에서 달아났다 뒤늦게 경찰에 전화해 사고 당시 저혈당 상태였고, 전후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승합차 운전자를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와 음주 및 뺑소니 혐의에 대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 장진국 UBC) --------------------------------------- 승합차 뺑소니 사건입니다. 승합차가 위협운전을 하다가 결국 오토바이의 뒤를 충돌했네요.. 덕분에 오토바이 운전자는 쓰러져 다른 승용차와 충돌.. 결국 치료 받고 오토바이는 폐차되었습니다.. 그런데 뺑소니한 승합차 운전자가 경찰에 전화해 저혈당 상태여서 기억이 나질 않는다 합니다.. 거참...;;; 기억이 안나는 사람이 뺑소니는 어떻게 한건지 궁금하군요.....

'직원 폭행' 혐의 송명빈 같은 전과 10범..둔기 등으로 전 부인 폭행·음주 뺑소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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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경향신문] ‘직원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49)가 자신의 부인을 잔혹하게 폭행하는 등 약 10회의 동종범죄로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송 대표는 2007년 9월 결혼한 전처 ㄱ씨(당시 33세)를 흉기로 때리고 다치게 해 구속됐다가 집행유예로 풀려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008년 11월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2단독 한원교 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집단·흉기 등 상해) 등으로 구속 기소된 송 대표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선고 전 구금됐던 96일이 징역형 기간에 산입됐고, 12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다. 당시 판결 내용에 따르면 직원 양모씨(33)를 수년간 폭행하고 협박한 송 대표의 무자비한 폭력성이 그대로 드러난다. 송 대표는 2007년 12월 경기 고양시의 자택에서 ㄱ씨가 친정에서 하룻밤을 자고 왔다며 발로 걷어 차는 등 폭행을 휘둘렀다.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진 ㄱ씨에겐 “엄살 피우지 말고 일어나라”고 말한 뒤 다시 수차례 폭행했다. 그는 “또 친정으로 도망갈 것이냐”며 화를 낸 뒤 심하게 구타 당해 쓰러진 ㄱ씨를 포박해 감금하기도 했다. 2008년 6월엔 교통사고로 입원 중이던 ㄱ씨의 병실을 찾아가 직전에 ‘성관계 요구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손찌검을 했다. 당시 송 대표는 ㄱ씨를 때려 뇌진탕을 입혔다. 같은 해 7월에는 자택에 함께 있던 ㄱ씨에게 “진짜로 경찰을 부를 만한 일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겠다”며 옷을 벗긴 상태에서 둔기 등으로 때렸다. 같은 해 8월 운전 중에는 ㄱ씨를 때리고 흉기로 위협했다. 송 대표는 당시 ㄱ씨를 강원 평창군의 야산으로 데려가 “같이 죽자, 여기는 사람도 없어 언제쯤 발견될까”라며 협박했다. 송 대표의 폭력성은 장모인 ㄴ씨에게도 향했다. 그는 ㄴ씨에게 전화를 걸어 “네 딸을 죽이겠다. 네 딸 손가락을 자르겠다”고 협박을 하는 잔인함을 보이기도 했다. 이 일이 있기 한 달 전 송 대표는...

광주서 뺑소니사고로 80대 할머니 숨지게 한 50대 검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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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네이버뉴스 광주 북부경찰서/뉴스1 © News1 DB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광주 북부경찰서는 25일 차량으로 80대 노인을 치고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로 오모씨(58)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오씨는 전날 오전 06시59분쯤 광주 북구 서방사거리에서 샛터코아 방면 편도 3차선 도로 중 2차선에서 길을 건너던 이모씨(87·여)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이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2시간 만에 결국 숨졌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확인, 이날 오후 광주 톨게이트 하행선에서 긴급체포했다. 오씨는 "사고 난 도로를 지나가긴 했지만, 사고를 낸 적은 없다"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오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hg@news1.kr -----------------------------------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음주운전에 대한 가중처벌 법안이 통과된 만큼 뺑소니에 관련된 처벌강화도 되었으면 합니다.

"짐승을 쳐도 멈추는데.." 눈물 마른 유족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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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811093013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4110712 -뺑소니 사고로 막내 딸 잃은 가족  -경찰 사고 당시 CCTV 확보에 주력 -지난해 뺑소니 사고로 150명 사망  서울 송파경찰서는 18일 송파구 가락시장사거리 수서 방향 횡단보도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망사고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발인을 마치고 돌아온 유가족들은 울지 않았다. 사고 현장을 맴돌 뿐이었다. 고 김경진씨(21·여)는 지난 13일 토요일 밤 9시 10분께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사거리 수서 방향 횡단보도 인근에서 뺑소니 사고를 당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그는 사고 충격으로 18m 가량 날아갔다. 긴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가족들이 도착했을 때 일어나지 못했다. ■단서는 헤드라이트 조각뿐..용의자 추적 중" 지난 17일 오후 늦게 사고현장에서 200m 떨어진 한 카페에서 유가족을 만났다. “어제가 발인이었어요.” 경진씨 어머니 윤남림씨(54)가 조용히 말했다. 윤씨는 “경진이가 다음 주 일본에 간다고 비행기표도 예약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꼭 하루 가볼 거라고 했다”며 “사고 전날 파마까지 했다”고 말했다. “짐승을 쳐도 사람이 멈추는데, 어떻게 사람을 쳐 놓고…….”라고 말을 잇지 못한 아버지 김신성씨(58)는 텅 빈 눈으로 천장만 봤다. “그토록 착한 애가 그렇게 된 게 더 억울하다. 애통하다. 미안하다”고 고개를 떨궜다. 유가족들이 커피 잔을 들자 테이블에 물 자국이 남았다. 아무도 울지 않았다. 테이블 위에 남은 물자국만 손가락으로 휘휘 저었다. 왕복 8차선 대로변에서 벌어진 사고지만 뺑소니 용의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 CC(폐쇄회로)TV가 있었지만 사고 현장을 비추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설치돼 있었다. 단서는 사고 현장에...

'사드 충돌' 때 황교안 블랙박스 영상, 경찰이 편집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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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020593800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93312 '뺑소니 논란' 불거졌지만..주민만 기소 사고 직후 '1분 27초' 블랙박스 영상 사라져 [앵커] 2년 전 경북 성주에서 황교안 당시 국무총리가 탄 승용차가 사드 배치에 반대하던 주민의 차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에 황 전 총리 측이 현장을 급하게 떠나면서 '뺑소니 논란'도 제기됐지만, 정작 검찰은 올초 해당 주민을 공무집행 방해죄로 기소했습니다. 그런데 경찰이 당시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증거 영상'을 편집했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박소연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16년 7월 15일. 사드 배치를 설득하기 위해 경북 성주를 찾은 황교안 당시 국무총리는 주민들에게 거센 항의를 받았습니다. 이후 급하게 성주를 떠나던 황 전 총리 측은 주민 이모 씨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황 전 총리 측의 '뺑소니 논란'이 일었지만, 올초 검찰은 이 씨에 대해서만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도로를 가로막고 있던 이 씨가, 지나가려 하던 황 전 총리 차를 고의로 부딪혔다고 봤기 떄문입니다. 취재진이 당시 황 전 총리를 앞서 경호하던 순찰차의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해봤습니다. 경찰이 이 씨와의 소송에 증거로 제출한 영상입니다. 순찰차와 마주친 이 씨의 차가 천천히 옆으로 지나갑니다. 이후 갑자기 의경 2명이 뛰어갑니다. 이 영상은 오후 6시 13분 끝납니다. 이후 영상이 시작된 건 6시 14분 27초. 순찰차는 이미 시속 70km로 굽은 길을 달리고 있습니다. 황 전 총리 차량이 순찰차를 지나가던 상황이 담길 수 있는 '1분 27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