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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동해 NLL 해역서 조난당한 북한 선원 2명 북측 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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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지난 7월12일 오전 10시37분께 강원도 고성군 거진 1리 해안가에서 발견된 북한 소형목선.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고성(강원)=뉴시스] 김경목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강원도 고성군 거진 동방 NLL(해상경계 북방한계선) 인근 해역에서 기관 고장으로 조난당한 북한 선원 2명을 21일 낮 12시40분 NLL 해역에서 북측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청에 따르면 우리 해군 초계기가 지난 19일 오전 10시38분께 거진 동방 213㎞ 해역(NLL 남방 16㎞)에서 북한 어선을 발견했다. 이어 해군 1함대에서 검문검색을 실시했고 조난사실을 확인했다. 북한 선원들은 귀환 의사를 밝혔고 해군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소량의 물과 음식물을 제공했다. 해경은 19일 오후 9시35분에 북한 선원 2명을 해군으로부터 인계받아 함정에 태웠다. 북한 어선은 예인하는 과정에서 4m 높이의 파도 충격으로 침몰했다. 해경 관계자는  "이번 송환과정에서 북한 측은 19일 오후에 남북통신망을 통해 '기관고장 어선이 남쪽으로 표류하고 있다'며...

서귀포 해상 어선 전복.."승선원 14명 중 13명 구조"(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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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해경 "나머지 1명 수색 중..구조 인원 중 2명 의식불명" (서귀포=연합뉴스) 고성식 전지혜 기자 = 25일 오전 6시 5분께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87㎞ 해상에서 통영 선적 근해 문어단지 어선 창진호(24t·승선원 14명)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가 해경에 들어왔다. 창진호 구조 나서는 해경 헬기 (제주=연합뉴스) 2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87㎞ 해상에서 통영 선적 근해 문어단지 어선 707창진호(24t·승선원 14명)가 조업 중 전복됐다. 이날 해경 헬기가 707창진호 선원 구조 작업 지원을 위해 제주공항을 이륙하고 있다. [서귀포해경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해경에 따르면 오전 9시 45분 현재 승선원 14명 중 13명을 구조했으며, 나머지 1명은 수색 중이다. 해경 5천t급과 3천t급 경비함정, 공군 헬기 등이 사고 해역 인근에서 발견된 구명벌 등에서 승선원들을 잇따라 구조했다. 구조한 선원 중 2명은 의식이 없어서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하며 제주도의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해경은 전했다. 창진호 선원 구조하는 해경 구조대 (제주=연합뉴스) 2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87㎞ 해상에서 통영 선적 근해 문어단지 어...

제주 어선 화재로 전복..12명 승선원 전원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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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한국인 6명과 베트남인 6명 타고 있어..수색 및 구조작업 진행 중 제주 인근 해상에서 화재가 발생한 어선의 모습 /사진제공=제주해양경찰서 19일 제주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D호에는 한국인 6명과 베트남인 6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승선원들은 실종 상태다. 제주해양경찰서는 "19일 오전 7시 5분 제주 차귀도 서쪽 76km 해상에서 D호에 화재가 일어났다는 인근 어선의 신고를 받고 동원 가능한 구조세력을 모두 투입해 구조 작업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헬기가 오전 8시 15분 현장에 도착했을 때 D호는 선체 상부가 전소됐고, 불씨가 남아 있었다. 경비함정은 오전 9시 30분 현장에 도착했는데, 불길로 인해 어선 탑승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D호는 오전 9시 40분 화재로 전복됐다. 뒤집어진 상태로 선미 부분이 해상에 떠 있는 상태로 표류 중이다. 어선에 타고 있던 승선원은 현재 발견되지 않아 수색 및 구조작업이...

"세월호 참사 때 헬기, 병원 이송할 학생 아닌 해경청장 탔다"(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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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사회적참사특조위 "학생 발견후 병원까지 4시간41분, 헬기로는 20분" 유족 "헬기에 태웠으면 살았을 것..분하고 억울"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4·16 세월호 참사 당일 해경이 맥박이 있는 익수자를 발견하고도 병원에 이송할 때까지 4시간 41분이 걸렸으며 당시 헬기를 이용할 수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이용하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31일 오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세월호 참사 구조수색 적정성 조사내용' 중간발표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재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조치를 하는 것이 국가의 첫 번째 임무"라며 "조사 결과 참사 당일 대다수 승객에 대한 구조수색 및 발견, 후속 조치가 지연되는 등 전반적인 문제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회적참사 특조위, 세월호 구조수색 적정성 중간발표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31일 오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세월호참사 구...

"수심 낮아 완전 침몰가능성 없다"..당시 도선사가 운항중(전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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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국내 종합상황실, 미국 현지 비상대책반 투트랙 운영 미구조자 4명 전원 현대글로비스 소속 선원 골든레이호의 최종 목적지는 중동 美, 사고 선박에 있던 도선사 조사 중 "사고 해결에 최선.. 美에 구조 간곡 요청" 현대글로비스 소속 선박 '골든레이 호(號)'가 미국 조지아주 브런즈윅 항구 인근 해상에서 전도됐다. 현재 현대글로비스 소속 선원 4명이 구조되지 않은 상황으로 현대글로비스는 본사와 미국 현지에 대책반을 마련해 대응 중이다. 아직 구조되지 않은 선원들이 선박 내 기관실에 있을 것으로 전해졌지만 전파 문제로 통화는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다. 미국 당국은 사고 당시 선박 운항을 맡았던 미국인 도선사를 조사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9일, 골든레이 호에서 사고가 발생한 직후 국내 본사에 종합상황실을 마련하고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 법인 소속 직원도 사고 현장인 브런즈윅 항구로 급파해 비상대책반을...

제주 해상서 케미컬 운반선 침수..선원 13명 전원 구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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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해경 경비함정·헬기 급파해 구조작업 운반선 좌현으로 최대 30도 기울어져 【제주=뉴시스】강경태 기자 = 16일 오후 제주도 남서쪽 약 144㎞ 해상에서 우리나라 국적의 케미컬 운반선 S호(1833t·승선원 13명)이 침수돼 제주 해경이 구조에 나서고 있다. 2019.08.16. (사진=제주해양경찰서 제공)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강경태 기자 = 제주도 남서쪽 원거리 해상에서 침수 중인 케미컬 운반선 승선원 13명이 모두 구조됐다. 제주해양경찰서는 16일 오후 7시41분께 고속단정을 통해 제주도 남서쪽 약 144㎞ 해상에서 침수 중인 우리나라 국적의 케미컬 운반선 S호(1833t)에 남아 있던 선원 3명을 구조하면서 승선원 13명을 모두 구조했다고 밝혔다. 앞서 해경은 이날 오후 6시58분과 오후 7시29분께 헬기 2대를 동원해 두 차례에 걸쳐 선원 10명을 구조했다. S호 승선원은 한국인 8명, 미얀마인 5명 등이다. 침수 중인 S호는 오후 8시 기준 좌현으로 20~30도가량 기울어진 상태다. 해경은 구조 작업 전 선원들에게 선박에 적재된 벙커C...

극단적선택 구조 위해 온라인 개인정보 경찰·소방에 의무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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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포털·커뮤니티·온라인쇼핑몰 등 요청시 협조해야 【세종=뉴시스】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포스터. 2018.12.26.(사진 = 보건복지부 제공)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임재희 기자 = 이달 중순부터 포털이나 커뮤니티 사이트, 온라인 쇼핑몰 등은 경찰이나 소방관 등이 극단적인 선택을 할 우려가 있는데도 위치를 파악할 수 없어 구조가 어려워 개인정보를 요청하면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의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경찰, 소방 등 긴급구조기관이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게 개인정보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 '자살예방법'이 이달 16일부터 시행되는 데 따른 조치다. 법에 따라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구조를 위해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아이디, 전자우편주소, 개인위치정보 등 제공에 협력해야 한다. 거부 땐 1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긴급한...

뒤집힌 어선 '에어포켓'서 90여분 버틴 선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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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해경, 헬기 투입 6분 만에 현장 도착..특수구조대 투입 구조 (신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해경 구조대입니다. 배 안에 누구 있습니까?" 15일 오전 2시 55분께 전남 신안군 안좌도 앞 해상에서 뒤집힌 어선에서 구조작업에 나선 해경 대원들은 망치로 배 바닥을 세 번씩 두드려 배 내부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했다. 잠시 뒤 배 안에서도 '탕 탕 탕', 3번 두드리는 소리가 나자 서해해양특수구조대원들은 곧바로 구조 준비에 들어갔다. 구조작업 나선 해경 구조대원 [목포해경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헬기로 전복된 어선 위에 내린 구조대원 2명이 공기통을 착용하고 먼저 입수했으나 어선 내부는 부유물과 통발이 뒤엉켜 진입이 어려웠다. 이어 추가로 투입된 구조대원들이 어두운 시야를 뚫고 통로를 열면서 가까스로 선실 입구에 접근했다. 선내 진입에는 성공했지만, 에어포켓이 형성된 배 안은 어두워 앞을 볼 수 없었다. 구조대원들은 손전등을 비추며 앞을 더...

계속 두드렸는데..車에 갇힌 7살 '공포의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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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아이들이 어린이집 차에 학원 차에 갇히거나 치여서 큰 사고 당하는 일, 몇 년간 이어졌죠. 그걸 막기 위해서 여러 가지 법도 만들었는데, 또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일곱 살 아이가 태권도장 차에 50분 동안 갇혀 있다가, 지나가던 사람이 발견해서 구출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한여름이었다면 정말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먼저 정준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노란색 태권도장 차량이 건물 앞에 멈춰 섭니다. 운전석에서 내린 관장이 차 문을 열어 아이들을 하차시킵니다. 다 내렸는지, 한 번 들여다보지도 않고 그대로 문을 닫아 버립니다. 관장이 차 앞에서 지인과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미처 내리지 못한 한 아이가 다급하게 창문을 두드리지만 3분 동안이나 이를 눈치를 채지 못한 채 자리를 뜨고 맙니다. 50분 뒤, 한 행인이 차 안에 아이가 갇혀 있는 걸...

민경욱 "골든타임은 기껏해야 3분"..'실종자' 배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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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헝가리 유람선 사고 애도 분위기 속에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이 SNS에 "물에 빠졌을 때 골든타임은 기껏해야 3분이다"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강나루 기자입니다.​​ [리포트] 유람선 침몰 사고 이틀 째였던 어제(31일) 오후, 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이 처음 자신의 SNS에 올린 글입니다. "안타깝다, 일반인들이 차가운 강물 속에 빠졌을 때, 골든타임은 기껏해야 3분이다" 라고 짧게 적었습니다. 이를 두고 곧바로 실종자 수색과 구조작업이 한창인 상황에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그렇다면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거냐, 실종자 가족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아니다, 라는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이에 민 대변인은 안타깝다는 말을 빼고, 이틀 전 긴급대책회의에서 헝가리 현지에 구조대 파견을 지시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문제 삼습니다. "문 대통령이 세월호 구조대를 지구 반바퀴 떨어진 헝가리로 보내면서 중요한 건 속도라고 했다"는 겁니다. ...

"누님 구하고 마을 지키려 불 끄려다가..목숨 잃은 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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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속초 영랑동 거주 50대 숨져 강원 고성군 토성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5일 새벽까지 강풍을 타고 여러갈래로 나뉘어 번져 마을과 건물이 불타는 큰 피해를 입혔다. 시내의 건물 주변이 온통 불에 휩싸여 있다.(강원일보 제공) 2019.4.5/뉴스1 (속초·강릉·동해=뉴스1) 특별취재단 = "하느님도 부처님도 안믿어도 내 동생은 믿을 정도로 성품이 좋았어요. 형같았던 내동생, 어릴 때부터 돈 벌어서 가족 다 부양하고 어려운 형, 누나 도우면서 살았는데 끝까지 불을 끄다 이런 변을…" 전날 오후 7시쯤 강원 고성군 토성면 인근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산불은 반나절만에 속초와 강릉 시가지 일부까지 집어삼켰다. 이 과정에서 사망자도 발생했다. 속초 영랑동에 살며 고성 토성면을 오가던 김모씨(59)다. 2남2녀 중 셋째로 형제간 우애가 좋았던 그는 8살 위 누나와 3살 위 형과 함께 고성에서 목공예 공장을 운영하면서 장의사로도 일했다. 김씨는 어릴 적 씨름선수로 활동한 적 있을만한 덩치는 컸고, 감기 한번 앓은 적 없을 정도로 건강했다. 그는 노쇠해 거동이 불편해진 60대 손 위 누이 집을 매주 수차례 안부 차 드나들었다. 화마가 마을 인근을 덮친 4일 오후도 그는 누나를 구하러 집을 나섰다. 형 김씨는 "동생이 집이 주저앉고 유리가 녹아내리는 화마 속에서 어떻게든 불을 끄려다가 센 바람에 연기를 맡고 쓰러지면서 유명을 달리했다"고 말했다. 누나 구조도 구조지만 마을로 내려오는 불길을 막으려다 변을 당했다는 게 형 김씨의 설명이다. 그는 "끝까지 불을 끄던 모습을 보는 사람이 네 명이나 있다"면서 "의인으로 보상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김씨의 뒤통수에서도 부딪힌 흔적이 발견된 만큼 정확한 사인이 불분명해 혈액검사·부검을 요청한 상태다. 김씨의 사망에 지인들도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유년 시절부터 사춘기, 청춘과...

목숨 구해줬더니 '선박 납치'..EU, 난민 구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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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투데이] 지중해에서 침몰 위기에 몰린 난민들을 구조한 유조선이 오히려 난민들에게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섬나라 '몰타'에서 급히 특수부대를 투입했고 선상 반란을 주도한 난민들을 체포했습니다. 터키를 출발한 상선이 지난 26일 밤 리비아 해안에서 보트에 타고 있던 난민 108명을 구조했습니다. 당초 배의 목적지는 리비아 트리폴리였는데, 난민들은 선장과 선원들을 위협한 뒤 자신들이 원하는 유럽 쪽으로 항해하게 했습니다. 난민 수용소로 끌려가지 않기 위한 절박한 몸부림이었지만, 납치 상황을 방관할 수 없던 지중해 섬나라 몰타가 개입했습니다. 특수부대가 배에 올라타 난민들을 제압한데 이어 피랍 선박을 발레타 항으로 이끌었고, 결국 유럽연합은 난민 구조작전을 앞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유정 리포터 ----------------------- 구해줬더니 구해준 선박을 피랍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해당 선박의 목적지가 리비아 트리폴리였기에 난민들이 선장과 선원들을 위협했군요.. 결국 유럽연합은 난민 구조작전을 중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난민들이 자신들의 입장만 생각한 결과로 결국 바다로 나가는 난민들의 구조활동을 막게 되었습니다.. 아마 난민 유입을 막는 조치가 강화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부부싸움 중 아파트 난간에 매달린 30대 여성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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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독자 임휴성씨 제공] (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부부싸움을 하다가 남편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여성이 아파트 베란다 난간에 매달렸다가 가까스로 구조됐다. 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분께 대전 유성구 상대동 한 아파트 9층 베란다에 A(30)씨가 매달려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신고했다. 아파트 내부에서는 A씨의 추락을 막기 위해 한 남성이 A씨 손을 잡고 있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추락 사고를 막기 위해 아파트 1층에 에어 매트를 설치했다. 구조대는 아파트 8층으로 진입해 베란다 난간에 매달려 있는 A씨를 신고 접수 10분 만에 큰 부상 없이 안전하게 구조했다. [독자 임휴성 씨 제공] 경찰에 따르면 중국 국적의 A씨는 이날 남편 및 남편 친구들과 함께 아파트에서 술을 마시던 중 남편과 말다툼을 벌였다. 분을 이기지 못한 A씨가 집 안에 있던 흉기로 남편의 손등을 찌른 뒤 '죽겠다'며 아파트 베란다 난간에 매달렸다. 아파트 안에는 A씨의 남편과 친구들이 있었지만,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A씨를 제지할 수 없었다. 남편은 A씨가 휘두른 흉기로 손등에 1㎝가량 상처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부부싸움을 하다가 사건이 벌어진 것으로 보고 조만간 A씨 부부를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jkhan@yna.co.kr -------------------------------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저 부부는 오래 같이 못있겠네요.. 이번엔 손등이지만 혹시 모르죠.. 나중엔 팔.. 다리.. 목으로 갈지.. 말다툼 하다 분에 못이겨 흉기를 들고 공격까지 했으니... 과연 저 부부사이에는 믿음이 있을까요?

포항 구룡포 앞바다서 선박 화재 침몰..3명구조·3명 실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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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선장 김 모씨 등 선원 3명 구조 구룡포 항으로 이동 중 12일 오전 2시쯤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동방 81km해상에서 선장 등 선원 6명이 탄 구룡포 선적 J호(9.77톤 연안통발)에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실종됐다.사고 해역 위치도(포항해경제공)2019.1.12/뉴스1© News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2일 오전 2시쯤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동방 81㎞해상에서 선장 등 선원 6명이 탄 구룡포 선적 J호(9.77톤 연안통발)에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실종됐다. 포항해경 등에 따르면 사고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통발어선이 오전 8시29분쯤 화재현장을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고 인근을 지나던 부산 선적 139톤 트롤 어선이 사고 어선에 있던 선장 김 모씨(58) 등 3명을 구조했다. 사고 어선은 침몰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된 선장과 선원들은 화재 발생 직후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바다로 뛰어들었고 다시 사고 어선으로 올라와 있다 구조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바다로 뛰어들었던 선원 3명은 실종된 상태다. 사고 어선은 지난 11일 오후 8시쯤 구룡포항을 출항했다. 신고를 받은 포항해경은 헬기 3대와 함정 9척, 일본 해상보안청 경비정, 민간 선박 등 총 40여척을 동원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구조된 선원들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안다"며 "해경 함정으로 오후 늦게 구룡포 항으로 들어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해경은 구조된 선원들이 병원 치료가 끝나는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사고 어선에는 선장 김 모씨(58), 선원 김 모(46), 김 모(50), 정 모(54), 최 모(45), 황 모씨(52)가 타고 있었고 선장 김 모씨와 선원 김 모(46), 김모(50)씨가 구조됐다. 사고 해역에는 10~14m/s의 강풍과 너울파도로 실종자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choi119@news1.kr -------...

동물권 단체 '케어'의 두 얼굴, 무분별 안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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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다음 네이버 우리나라 3대 동물권 단체인 ‘케어’에서 지난 4년 동안 구조한 동물 수백 마리가 무분별하게 안락사 당했다는 내부 폭로가 나왔다. 뉴스타파 취재 결과 제보 내용은 대부분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다. 내부 제보자는 케어가 지난 2015년 초부터 2018년 9월까지, 200여 마리의 구조된 동물을 안락사 시켰으며, 이 가운데 상당수는 병들거나 아프지 않은 건강한 개체였다고 말했다.  이같은 안락사는 명확한 기준 없이, 단지 보호소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개체수 조절을 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케어 박소연 대표의 지시와 묵인 아래 이루어졌다는 게 제보자의 주장이다.  케어 박소연 대표는 2011년 이후 안락사는 시행하지 않는다고 공언한 바 있다. ‘케어’ 내부 제보자, “4년 동안 안락사 200여 마리” 지난해 10월, 뉴스타파는 제보를 하나 받았다. 우리나라 3대 동물권 단체의 하나인 케어가 구조한 동물의 일부를 기준도 없이 남몰래 안락사 시키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케어는 버려진 동물이나 고통받고 있는 동물을 구조한 뒤, 치료를 거쳐 입양시키거나 보호하는 것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케어 홈페이지에 따르면 케어가 동물 구조와 보호활동을 통해 받은 후원금은 지난해 20억 원 가량이다.   히 다른 단체들이 손대기 어려운 대형 구조 활동을 많이 벌이면서 언론의 주목을 받아왔다. 17년 동안 동물 구조 활동을 벌여온 케어의 박소연 대표는 각종 방송의 동물 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하면서 이른바 ‘학대받는 동물의 수호천사이자 대변자’로 떠오른 인물이다. 제보자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도 케어의 동물관리를 총괄하고 있는 인물이다. 뉴스타파는 제보자의 신분을 감안할 때 제보 내용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지난 몇 달 동안 검증했다. 부천 개농장 구조… 44마리 중 20마리 안락사 케어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