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에 막말까지' 한국당-소상공인 간담회.."이래놓고 밀어달라고?"
다음 네이버 【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열린 '소상공인연합회 자유한국당 정책간담회'에서 소상공인연합회원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19.07.24.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지난 24일 열린 자유한국당과 소상공인연합회간 비공개 간담회에서 양측이 고성과 막발이 오고가는 등 분위기가 험악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소상공인연합회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전날 간담회에서 한국당이 소상공인들을 위한 노력이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토로하자, 일부 지역 소상공인들은 정치권에 불신을 표출하는 수위 높는 발언을 쏟아내면서 분위기가 경직됐다. 이 간담회는 자유한국당의 경제단체 순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국당 측에서는 황교안 당 대표와 전희경 대변인, 임이자 의원, 이헌승 의원, 이종구 의원 등이 참석했다. 소상공인업계에서는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과 이정은 연합회 이사장, 임원배 한국슈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장 등이 자리했다. 행사는 황교안 대표와 최승재 회장의 정중한 인사로 시작됐다. 하지만 이어진 비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