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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전속 예술단 관계자 이달 중순 대구 다녀온 사실 숨기고 유럽 출장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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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주독일 한국문화원에서 식사.. 방역작업 돌입, 폐쇄 여부 고민 세종문화회관 전속 예술단 관계자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히 확산된 대구 지역을 이달 중순 다녀온 사실을 숨기고 유럽 출장을 떠난 것으로 26일 확인 됐다. 독일 베를린의 주독 한국문화원은 이 관계자 등 세종문화회관 직원 3명과 소속 직원 3명이 업무 협의차 문화원에서 식사를 한 사실을 파악한 후 방역작업에 들어갔으며 폐쇄 여부를 고민중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문화회관에 따르면 문제의 예술단 관계자 등 3명은 오스트리아 예술단체와의 교류 때문에 22~27일 일정으로 출장을 떠났다. 이들 3명은 오스트리아 빈을 거쳐 26일 독일 베를린에서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예술단 관계자가 한국행 비행기를 타기 직전 2월 15~16일, 20~21일 대구를 다녀온 사실을 털어놓으면서 주독 한국문화원은 비상이 걸렸다. 뒤늦게 사태를 접한 세종문화회관은 “해당 관계자는 그동...

원전 모두 문닫는 독일의 고민 '핵폐기물 어디에 묻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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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빅벤 6개' 부피의 치명적 방사성물질 100만년 저장할 후보지 물색 지질학적 요건 충족은 물론 '님비' 어떻게 극복할지가 과제 올해 말 폐쇄 예정인 독일 필립스부르크의 원자력발전소 전경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모든 원자력 발전소의 문을 닫기로 한 독일이 방사성 폐기물을 어디에 영구 보관할지를 고심 중이다. CNN 방송은 30일(현지시간) 2만8천㎥가 넘는 치명적인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을 앞으로 100만년 동안 안전하게 묻을 장소를 찾는 것이 독일이 직면한 난제라고 보도했다. 이는 영국 런던의 명물인 빅벤 시계탑 6개를 합친 부피로 컨테이너 2천개에 해당한다. 지난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계기로 탈원전을 선언한 독일은 오는 2022년까지 현재 가동 중인 나머지 7개의 원전을 폐쇄하고, 2031년까지 영구적인 핵 폐기장을 찾을 방침이다. 독일 경제에너지부는 "100만년의 기간 동안 가능한 한 최고의 안전과 안정성을 제공할" 고준...

헝가리 유람선 참사 낸 '바이킹 시긴' 방면돼 독일로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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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외교부 관계자 "여러 증거 확보돼 출항 자체 문제되지 않아"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 침몰 사흘째인 31일 오후(현지시각) 한국에서 출발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인근 사고현장에 도착해 헝가리 군과 수색작업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2019.5.3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부다페스트=뉴스1) 권혁준 기자,유경선 기자 =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뉴브강에서 유람선 침몰사고로 한국인 7명이 사망하고 한국인 19명을 포함한 21명이 실종되는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유람선을 뒤에서 추돌한 대형크루즈 ‘바이킹 시긴’이 방면돼 출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은 31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취재진과 만나 "사고 가해자로 추정되는 배가 오늘 출항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출항지는 독일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영사실장은 "헝가리 측에서는 선장이 일단 체포됐고, 조사 과정에서 필요한 증거, 비디오나 증언이 충분히 확보돼있다고 설명했다"면서 "이 선박에 대해 책임을 묻는 데에는 지장이 없기 때문에 문제가...

BMW 본사 "화재, 한국 운전스타일 탓"..한국 지사 "책임 회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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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81619560296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936648 [서울신문] 독일 본사 대변인, 중국 신화통신과 인터뷰 BMW 코리아 “여러 요인 중 하나로 언급” 피해자측 “한국에 책임 돌리는 오만한 태도” 리콜 대상 중 9만 1000대 안전진단 마쳐 BMW 피해자 모임 대표가 16일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바른에서 국무총리와 국토교통부장관에게 BMW 차량의 ‘스트레스 테스트,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에 화재 원인 분석 의뢰’ 등 5개항의 요청 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2018.8.16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잇딴 주행 중 화재사고를 계기로 리콜 조치에 들어간 BMW의 독일 본사 임원이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화재가 집중된 이유로 교통사정과 운전습관을 꼽아 논란 이 되고 있다. 화가 난 BMW 피해자들은 책임을 소비자에게 돌리는 짓이라며 본사 임원 등을 고소하겠다고 나섰다. BMW 코리아 측은 다양한 화재 원인 가운데 하나를 언급한 것이며 책임을 떠넘긴 것은 아니라고 진화에 나섰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의 영문 인터넷판인 신화망은 최근 한국에서 잇따른 BMW 화재 사고와 관련해 독일 BMW 본사의 요헨 프레이 대변인과 인터뷰한 내용을 실었다. 프레이 데변인은 “화재 원인은 다양할 수 있다”면서 “한국에서 사고가 집중된 것은 현지 교통상황과 운전 스타일 때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BMW 피해자모임 소송을 담당하는 법무법인 바른의 하종선 변호사는 “BMW 본사의 오만한 태도를 보여준 것”이라며 “BMW의 결함을 한국에 돌리며 은폐하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피해자 모임은 프라이 대변인과 하랄트 크뤼거 BMW 본사 회장 등을 추가로 고소하겠다...

'난민 천사' 메르켈, 너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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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80702030158377 http://news.donga.com/3/all/20180701/90849704/1 反난민 강경파에 굴복 [동아일보] 심각한 메르켈, 여유로운 제호퍼 내무장관  심각한 표정의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오른쪽)와 다소 여유 있는 얼굴의 호르스트 제호퍼 내무장관이 지난달 30일 회담을 위해 베를린 총리 관저의 외부 복도를 걸어가고 있다. 메르켈 총리는 제호퍼 장관이 연정 유지 조건으로 내건 ‘독일로 유입되는 난민 2차 이동 방지’와 관련해 지난주 유럽연합 16개국과의 합의를 극적으로 이끌어냈다. 베를린=AP 뉴시스 온건한 난민정책 탓에 정권 붕괴 위기에 처했던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벼랑 끝에서 탈출할 것으로 보인다. 메르켈 총리는 지난달 30일 연정 파트너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16개 유럽연합(EU) 회원국이 유럽 내에서 이동한 난민들을 그들이 처음 도착한 EU 국가에 빠르게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비록 28개 전체 회원국의 동의를 받진 못했지만 난민들이 다른 유럽 국가에 도착해 망명을 신청한 뒤 다시 독일로 들어오려는 시도를 막는 노력이 일정 부분 결실을 거둔 것이다. 메르켈 총리는 반난민 성향이 강한 기사당과의 연정을 유지하기 위해 ‘2차 이동(다른 유럽국→독일)’을 방지하는 합의를 이끌어냈어야 했다. DPA통신에 따르면 메르켈 총리는 독일 국경에 난민 문제를 처리하는 대규모의 ‘정박 센터(anchor center)’를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난민들의 1차 입국 국가 중 하나인 불가리아에 독일 경찰을 파견하고 그리스 국경에서 활동하는 EU 국경 보안군 프론텍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메르켈 총리는 난민들의 최대 관문인 그리스, 스페인 정상과의 3자 회담을 통해 이 나라들에 난민 요청을 한 이들이 독일에 입국할 경우 송환하기로 합의했다. 그 대신 독일은 현재 독일에 살고 있는 난민들이 다른 EU 국가에 사는 가족과의 재결합을 원할 경우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