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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상징·인류의 유산' 불탔다..노트르담 대성당 대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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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88 화염 1시간만에 지붕 무너져..첨탑서 연기난 뒤 불길, 실화 가능성에 무게 붕괴 우려로 헬리콥터에서 살수 못해..마크롱 "국민과 함께 재건할 것" 파리 시민들 눈물 흘리며 현장 지켜봐..각국 정상, 조속한 진화 당부 지난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큰불이 난 모습 [EPA=연합뉴스] (파리·제네바=연합뉴스) 김용래 이광철 특파원 = 프랑스 파리의 상징으로 최대 관광명소 중 한 곳이자 역사적 장소인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15일 저녁(현지시간) 큰불이나 지붕과 첨탑이 붕괴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파리시와 프랑스 내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0분께 파리 구도심 센 강변의 시테섬에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의 첨탑 쪽에서 시커먼 연기와 함께 불길이 솟구쳤다. 경찰은 즉각 대성당 주변의 관광객과 시민들을 대피시켰고, 소방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네시간 넘게 불은 계속됐다. 건물 전면의 주요 구조물은 큰 피해가 발생하...

열기·연기에 '서버'도 손상.."기업 데이터도 불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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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520101246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894375 [뉴스데스크] ◀ 앵커 ▶ 이번 화재로 민간 기업 등이 데이터를 보관하는 KT의 서버실도 큰 피해를 봤습니다. 데이터들이 사라졌다는 피해 신고도 계속 되고 있는데요. KT는 얼마나 많은 업체가 피해를 본 것인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성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화재가 났던 KT 서울 아현동 지사의 2층 서버실. 바닥에는 시커먼 재가 가득하고, 통신 장비마다 분진이 수북이 쌓여 있습니다. 고객 정보나 각종 데이터를 보관하기 위해 인터넷 업체들이 KT에 맡긴 서버는 강한 열기와 연기에 노출돼 대부분 멈춰 서 버렸습니다. 열기를 식히고 먼지를 치우기 위해 대형 송풍 장비를 가동하고 있지만 서버 온도가 쉽게 내려가지 않고 있습니다. [KT 관계자]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에요. 점검을 계속 하고 있고…" 유무선 회선에 이어 서버까지 먹통이 되면서 이곳에 서버를 둔 인터넷 기반 업체나 커뮤니티에까지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영화와 DVD, 오디오 시스템 정보를 공유하는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 지난 19일 오후부터 24일 오전까지 올라온 게시글과 데이터가 모두 사라져버렸다며 회원들에게 양해를 구하는 공지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KT 아현지사에 설치된 서버가 이번 화재로 손상돼 서버에 입력된 데이터가 복구 불가능할 정도로 손실된 것입니다. [박진홍/디비디프라임 대표] "사람들이 모여서 글을 쓰고 서로 정보를 주고받고 하는 건데, 그게 일종의 사이트 자산이고 그게 없어졌기 때문에 눈앞이 캄캄했거든요." 또 다른 인터넷 커뮤니티도 최근 게시 자료와 데이터가 지워진 상태.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