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곤, 일본 가면 세상 평온” 독립운동가 비하했던 윤서인 발언 또 논란
다음 네이버 윤 대통령 탄핵안 가결되자 SNS에 논란 글 “불안한 개판 국가가 내 나라인 게 서글프다” “정치에 하나도 관심없는 청정국가 빨리 가고파”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웹툰 작가 윤서인(49)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염증을 표현하며 일본인들의 정치적 무관심을 이상화한 글을 온라인에 올려 논란이다. 지난 15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 떠나 일본 간다는 X’, ‘한국을 떠난다는 윤서인’ 등을 제목으로 윤서인이 엑스(X) 계정에 쓴 글이 올라 와 퍼지면서 누리꾼들로부터 집중적인 뭇매를 맞았다. 해당 글들에 따르면 윤서인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자 자신의 X계정을 통해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 답답해서 내일 모레 도쿄 간다”며 “국민들이 정치에 하나도 관심없는 청정국가로 빨리 가고 싶다”라고 했다. 이어 “민주주의 펄펄 살아있다는 한국 XX 피곤. 민주주의 다 죽었다는 일본 가면 세상 평온. 맨날 광장에 모여서 대통령 끌어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