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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호 '나 대신 구속되면 3억원, 집행유예 1억원' 보상금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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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316260489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956160 [서울신문]양진호 사건 내부고발자 추가 폭로 디지털 성범죄 수사 고삐 조여오자 “직원들에 허위진술 강요·돈으로 회유” “극비리에 불법 영상 올리는 조직 운영” ‘양진호 사건’ 공익신고자 기자회견 - ‘양진호 사건’의 공익신고자 A씨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에서 열린 뉴스타파-셜록-프레시안 공동 주최 기자간담회에서 제보 내용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11.13 연합뉴스 디지털 성범죄 영상이 유통되는 국내 최대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 실소유주인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자 구속을 피하려고 직원들에게 허위 진술을 강요하고 돈으로 회유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직원들을 폭행하고 엽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지난 9일 구속된 양 회장은 겉으로는 웹하드 업계에서 리벤지 포르노, 불법촬영(몰카) 영상 등이 유통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척 하면서 비밀리에 일부 임직원을 시켜 불법 영상을 대량으로 올리는 헤비 업로더를 관리하게 하고 직접 영상을 업로드하도록 지시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이런 내용은 양 회장이 실질적으로 소유한 위디스크 등 계열사에서 10년 가까이 근무한 핵심 직원 A씨의 폭로로 드러났다. 탐사보도 전문매체 ‘뉴스타파’와 진실탐사그룹 ‘셜록’, 프레시안 등에 양 회장의 비리를 제보한 내부고발자 A씨는 13일 서울 중구 뉴스타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렇게 밝혔다. A씨는 양 회장의 폭행과 엽기행각을 고발하는 것이 제보의 목적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디지털 성범죄 문제를 세상에 알리고 근절할 방법을 찾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 지난 7일 경기남부경찰청에서 회사 전 직원을 폭행...

'양진호 사건' 공익신고자 "디지털 성범죄 해결이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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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314240263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208797 공개 기자간담회서 성범죄 영상 피해자들에게 사과.. "내부고발 없이 진실 안 밝혀진다 우려" ▲  '양진호 사건' 공익제보자가 13일 서울 중구 뉴스타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내부 고발 계기와 양 회장의 디지털 성범죄 동영상 유통 문제를 설명하고 있다. ⓒ 이희훈 "디지털 성범죄 영상 유통으로 고통받은 피해자들에게 사과합니다."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 사건을 세상에 알린 내부고발자가 공개적으로 입을 열었다. 그는 양 회장을 대신해 불법 성범죄 영상 유통을 사과했다.     최근 뉴스타파, 셜록, 프레시안 등을 통해 양진호 회장의 비위 행각과 불법 행위를 고발한 공익신고자 A씨는 13일 오후 서울 중구 뉴스타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현재 양 회장 회사 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고 밝힌 A씨는 " 이 사건을 제보하면서 끝까지 신분이 공개되는 것을 원치 않았다"고 입을 뗐다. 그는 "양진호 사건 보도 이후에 예상치 못할 정도로 큰 사회적 파장이 일어나 많은 기자들의 질의가 있었다"며 "내가 제보자임을 밝힐 수 없는 상황에서 사안을 설명하는데 많은 제약이 있었고, 시간이 흐르면서 내가 입장을 정확하게 밝히고 설명하는 게 필요하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고 기자간담회를 자청한 배경을 밝혔다.     뉴스타파 역시 "보도 이후 제보자와 관련해 각종 억측이 나오고 있고, 제보자의 신원이 노출되면서 각종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부득이 공개적인 기자간담회 자리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국민권익위원회에 양 회장 ...

경찰, 양진호 회장 전격 체포..폭행·강요 등 혐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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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713215397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53334 폭행·엽기행각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CG) [연합뉴스TV 제공]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강영훈 기자 = 회사 직원을 폭행하고 수련회 등에서 엽기행각을 벌여 물의를 빚은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7일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형사 합동수사팀은 이날 낮 12시 10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양 회장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최근 공개된 영상에 담긴 직원 등에 대한 폭행과 강요 등 혐의로 전날 양 회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경찰은 양 회장이 소환에 불응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 양 회장에 대한 체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양 회장은 2015년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전직 직원을 폭행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과 이후 워크숍에서 직원에게 도검과 활 등으로 살아있는 닭을 잡도록 강요한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일으켰다. 경찰은 앞서 국내 웹하드 업계 1·2위인 위디스크와 파일노리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양 회장이 불법 촬영물을 포함한 음란물이 웹하드를 통해 유통되는 것을 알고도 방치한 혐의를 잡고 수사하던 중 이들 영상과 관련한 수사도 병행해왔다. 지난 2일에는 양 회장의 자택과 위디스크 사무실 등 10곳을 압수수색 해 문제의 영상에 나오는 것으로 추정되는 도검과 활, 화살 등을 확보했다. 또 외장형 하드와 USB, 휴대전화 등도 확보해 양 회장의 추가 범행 등에 대한 수사를 해왔다. 당시 양 회장은 압수수색 장소 어디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이날 양 회장을 체포함에 따라 양 회장에 대한 수사는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양 회장에게 적용된 혐의는 ▲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

양진호 막장 돈벌이, 성폭력 여성 숨지면 '유작마케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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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218060482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30981 '위디스크' 직원 "회사에서 헤비업로더 꾸준히 만나" 진술 한사성 "웹하드 업체 직원도 같이 사과해야" 규탄 웹하드업체, '이중페이지' 통해 경찰 수사망 빠져나가 법 위반해도 과태료만 부과.."형사처벌 강화해야" 주장 [한겨레]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녹색당, 불꽃페미액션 등 10여개 단체 회원들과 ‘20만 청원 시민’ 등이 지난 8월 청와대 분수광장 앞에서 ‘웹하드 카르텔과 디지털 성범죄 산업에 대한 특별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위디스크를 운영하는 회사 직원들이 불법 영상물을 많이 올리는 이른바 ‘헤비업로더’들을 꾸준히 만나고 관리한 정황이 드러났다. 양진호(47) 한국미래기술 회장을 둘러싼 사건의 흐름을 단순히 직원 폭행과 직장 갑질에 국한할 게 아니라 불법 영상물의 핵심 유통 경로인 ‘웹하드 카르텔’ 처벌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양 회장이 실소유주로 알려진 ‘위디스크’와 ‘파일노리’는 자사를 통한 불법 영상물 유포로 해를 입은 여성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 이를 ‘유작’이란 제목을 달아 다시 유통시키는 반인륜적 거래를 수수방관하는 가운데 지난해 각각 210억원, 16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위디스크 운영업체 ㈜이지원인터넷서비스 직원 손민수(가명)씨는 2일 <한겨레>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직원들이) 헤비업로더들이랑 같이 이야기도 하고 미팅도 하고 그랬다”고 밝혔다. 불법 영상물 단속을 자체적으로 열심히 한다는 이들 웹하드 업체 주장이 거짓이라는 얘기다. ...

양진호 폭행 동영상 속 피해자, 오늘 경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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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300000562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44326  (서울=연합뉴스) 독자팀 =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으로부터 폭행당한 피해자인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의 전직 직원이 3일 경찰에 출석한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형사 합동수사팀은 이날 양 회장 폭행 동영상 속 피해자 A씨를 불러 조사한다. A씨는 경찰과 3일 오후 2시로 출석 일시를 조율했다. 경찰은 A씨가 피해자 신분인 점을 고려, 별도의 포토라인은 설치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A씨가 조사 시작 전 언론취재에 응하겠다는 의사를 표함에 따라 자연스레 취재진과 접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2일 양 회장의 집과 사무실 등 10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고, 이르면 내주 양 회장을 소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jebo@yna.co.kr --------------------------------------------------- 피해자가 그동안 받았던 상처와 고통을 안고 경찰청에 진술하러 가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번일이 한 언론사를 통해 밝혀지지 않았다면 더 많은 피해가 양산되었을 것이고 양진호는 더더욱 기고만장해지며 타인에게 서슴없이 가학행위를 지속했을 겁니다.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진술할 때 많은 고통을 느낄 것이고 양진호가 돈으로.. 그리고 인맥으로 피해자의 입을 막기위해 뭔짓을 할것이라는 불안감을 느낄것입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양진호의 진정한 모습을 경찰에게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경찰은 피해자 보호를 위해 할 수 있는 조치는 다 했으면 합니다.

'몰카 제국의 황제' 양진호 폭행 피해자 "인생 망가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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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3013014148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607&aid=0000000042 웹하드 업계 1위‘위디스크’를 운영하고 있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자기 회사 전 직원을 무차별 폭행한 영상을 확인한 뒤인 지난 10월 21일, 뉴스타파와 진실탐사그룹 셜록은 폭행 피해자를 만나 장시간 인터뷰를 진행했다. 피해자 A씨는 지난 2012년 6월부터 2013년 6월까지 ‘위디스크’ 운영사인 이지원인터넷서비스(이하 이지원)에서 프로그램 개발자로 근무했다. 2015년 4월 양 씨로부터 폭행 피해를 당한 뒤 A씨는 IT업계를 떠났고, 한 바닷가 마을에 살고 있었다. A씨는 “폭행 사건 이후 트라우마가 생겼다.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폭행을 당해 치욕스러웠다. 인격이 바닥으로 내던져졌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어 서울을 떠났다”고 말했다. 최근 한국 사회에선 기업 오너와 일가들의 무분별한 갑질 행위가 끊이질 않고 있다. 양진호 회장의 엽기적 폭행과 직원 학대가 한 기업가의 개인적 일탈이라고 보기 힘든 이유다. A씨가 양 씨로부터 폭행을 당한 이유는 인터넷 게시판에 댓글 5개를 달았다는 이유였다. 폭행이 있던 2015년 4월 8일 새벽의 일이다. 당시 A씨는 ‘위디스크’ 인터넷 사이트 고객게시판에 ‘양진호1’이라는 아이디로 댓글을 썼다. “매사에 성실히 임하면 연봉 팍팍올려주겠다”거나 “지금도 불철주야 일하느라 고생이 많다. 낮과 밤이 바뀌면서 일하지만 어디가도 이만큼 돈 못받는다”는 등의 내용이었다. A씨는 “별 생각없이 장난삼아 올린 글이었다. 그 댓글이 그렇게 맞을 일인지 아직도 이해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양진호가 가진 부와 힘 때문에 법적대응은 생각도 못했다” A씨에 따르면, 댓글을 쓰고난 뒤 A씨는 양진호 측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회사로 찾아...

'몰카 제국의 황제' 양진호사무실서 前직원 무차별 폭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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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3013014048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607&aid=0000000041 국내 웹하드 업계 1, 2위 업체인 위디스크와 파일노리의 실소유주이자 최근 디지털성범죄 사건에 연루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전직 직원을 무차별 폭행한 영상을 뉴스타파가 확보했다. 또 양 회장이 그동안 회사 직원들을 상대로 엽기적인 가혹행위와 지속적인 인권침해를 해온 사실도 드러났다. 뉴스타파는 ‘진실탐사그룹 셜록’과 함께 양 회장의 폭력과 갑질, 각종 엽기 행각과 관련한 영상 증거와 내부 관계자의 증언을 공동으로 확보, 취재했다. 취재결과는 오늘(10월 30일)부터 사흘에 걸쳐 차례로 공개한다. 뉴스타파는 최근 한 제보자로부터 양진호 회장의 폭행 모습이 담긴 2분 47초 분량의 영상 원본을 입수했다. 2015년 4월 8일 경기도 분당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찍힌 이 영상에는 양 회장이 위디스크 전직 개발자인 A씨를 무차별 폭행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무실서 공개적으로 무차별 폭행…”뒤질래” 협박, 욕설도 폭행영상을 보면, 양 회장은 피해자 A씨를 자신이 운영하는 위디스크 사무실로 데려가 여러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무릎을 꿇린 뒤 협박과 폭언,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피해자의 얼굴을 가격했고, 폭행당한 피해자의 얼굴엔 시뻘건 상처가 생겼다. 양 회장은 폭행 직후 피해자를 협박하면서 굴욕적인 사과도 강요했다. "너 살려면 똑바로 사과해. XX새끼, 네가 한 일에 책임을 져야지. 내가 사과할 기회를 줬는데 네가 거부한 거야. 그럼 뒤져(죽어). 이 XX놈아."(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 당시 피해자는 양 회장에게 고개를 숙이고 울먹이기도 했지만, 양 회장의 폭행은 계속됐다. 피해자가 심각한 폭행 피해와 인권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