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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日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규제 올해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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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EU 측이 일본 정부에 입장 전달 방사성 물질 검사 증명서 없이도 수출 가능해져 후쿠시마현의 한 어장에서 물고기를 종류별로 분류하고 있는 한 어업인의 모습.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유럽연합(EU)이 2011년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발전소 사고 발생에 따라 일본산 수산물에 적용하던 수입 규제를 올해 안에 완화한다는 입장을 일본 정부에 전달했다. 6일 산케이신문은 여러 명의 일본 정부 및 집권 자민당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EU는 그동안 후쿠시마와 인근 이와테(岩手)현, 미야기(宮城)현에서 생산되는 방어 등 일부 어종을 제외한 수산물을 수입할 때 방사성 물질 검사 증명서를 요구하는 등 규제를 적용했다. 해당 규제가 철폐되면 일본은 이제 별다른 검사 없이도 EU에 수산물을 수출할 수 있게 된다. 이 사안은 지난달 27일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가 EU 행정수반격인 장 클로드 융커 EU 집행위원장과 회담했을...

"도쿄올림픽 경기장 방사능 출입금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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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민주당 日특위 '방사능 오염 지도' 공개 [서울신문]도쿄·사이타마 경기장도 자발적 대피구역 日정부 “원전 인근 방사선, 서울보다 낮다” 더불어민주당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가 26일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 오염 지도를 제작해 공개했다. 지도에 따르면 2020 도쿄올림픽 경기장인 후쿠시마 아즈마 스타디움은 출입금지가 필요한 ‘즉시대피구역’으로 분류됐다. 특위위원장인 최재성 의원은 이날 “국민 생명·안전을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의 근거를 지도로 만들었다”며 “(방사능) 오염수 방류로 인한 수산물 문제는 올림픽 선수단뿐 아니라 방문객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이라도 아베 신조 정부는 한국에 대한 경제침략을 정상화, 원위치시켜 놓는 것이 일본의 국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해당 지도는 원전 사고 이후 방사능 오염 정도를 측정하는 일본 시민단체 ‘모두의 데이터’가 공개한 자료로 제작됐다. 올림픽이 열리는...

日 기업, 방사성물질 제거 작업에 베트남 실습생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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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일본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지역의 방사능 오염을 제거하는 제염 작업에 외국인이 불법으로 투입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기술을 배우며 일하려 간 베트남 청년들은 영문도 모른채 피폭 피해를 입었습니다. KBS가 이 문제를 이틀에 걸쳐 집중보도합니다. 베트남과 일본 현지에서 윤지연, 최유경 기자가 이어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KBS 취재진이 베트남 경제중심지 호찌민을 찾았습니다. 기술을 배우며 일을 하는 '기능실습생' 자격으로 일본에 갔다 피폭 피해를 입은 곤 씨를 만나기 위해섭니다. 수소문 끝에 만난 곤 씨에게 당시 사연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곤/후쿠시마 피폭 노동자/베트남 :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제가 치우는) 쓰레기 더미가 방사성물질이라는 걸, 그게 건강에 나쁜 지도요."] 철근 시공 같은 전문 기술을 배우러 갔지만 정작 한 일은 고리야마 같은 후쿠시마 지역의 방사능 오염 주택 철거와 청소. 제염 작업자들이 받을 수 있는...

일본 후쿠시마산 배 베트남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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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福島の梨ベトナムへ 輸出3年目、9トン出荷計画 福島さくら農協(郡山市)は27日、ベトナムに輸出するいわき市産の梨「幸水」約2トンを同市の選果場から出荷した。同国への輸出は3年目で、今年は約9トンを計画。経済成長が著しい東南アジア市場を開拓し、東京電力福島第1原発事故後の農業復興につなげる。 【写真】原発被災地の梨を継承 地元高校生が移植 [사진] 원전 피해지역 배 승계 현지 고교생 이식 - 사설컬럼 関係者によるテープカットの後、梨を積んだトラックが出発。9月上旬に船便でベトナムに向かう。同月中旬にもハノイやホーチミンのイオングループの店舗で1玉300円程度で発売。約50店で順次扱う。 収穫時期の異なる郡山市産「二十世紀」など4品種を順次輸出する。10月に出荷するいわき市産「新高」の一部は昨年に続き冷蔵保管して12月に輸出。来年1月に現地の旧正月商戦に合わせて販売する。 ベトナムは植物検疫に伴う輸出規制が2017年に解禁され、福島さくら農協は同年に輸出開始。昨年は前年並みの約12トンを供給した。農協は昨年も輸出したマレーシアに加え、カンボジア向けも新たに検討中。 農協いわき梨部会長の草野富夫さん(72)は「海外市場はこれから伸びる。出来がいいので、おいしく食べてほしい」と話した。 번역 : 파파고(네이버) 후쿠시마의 배에 베트남으로 수출 3년째 9톤 출하 계획 후쿠시마 사쿠라 농협(고리야마시)는 27일 베트남에 수출하는 이와키시산 배"행수"약 2톤을 시의 선과장에서 출하했다.동국에의 수출은 3년차로 올해는 약 9톤을 계획.경제 성장이 현저한 동남아 시장을 개척하며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농업 재건에 연결한다. 관계자에 의한 테이프 컷의...

도쿄올림픽에 가려진 후쿠시마 가보니..재난, 현재 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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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지금부터는 앞서 말씀드린 JTBC의 특별취재 내용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원전 폭발사고가 일어난 지 8년이 됐지요. 그동안에 일본 정부는 방사성 물질을 씻어내는 제염과 복구 작업을 통해서 후쿠시마 상당 지역이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쿄올림픽도 안전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JTBC 취재진이 직접 가본 현장은 달랐습니다. 일본 정부가 더이상 방사능 피난 지역이 아니라고 말해도 주민들은 돌아오지 않고 있고, 곳곳에는 방사능에 오염된 흙들이 잔뜩 쌓여 있습니다. 당연한 것이기도 하지만 그곳에서는 재난이 아직도 분명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먼저 후쿠시마 현지에서 윤샘이나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주 토요일, 도쿄의 후쿠시마관입니다. 올림픽을 앞두고 후쿠시마 현에서 생산된 먹거리의 안전성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매장 전체가 후쿠시마산 식품들로 가득 차 있는 곳입니다. 이쪽을 보시면 후쿠시마에서 재배한 쌀을 판매하는 것을 볼...

해외언론 "방사능 여전".. 커지는 도쿄올림픽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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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美·호주 언론 후쿠시마 방사능 위험 보도 지난주엔 도쿄서 올림픽 반대 시위 열려 도쿄올림픽을 1년 앞둔 가운데 전 세계 각국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미국과 호주 언론은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방사능 위험이 가시지 않았다고 보도했으며, 지난주 도쿄에서는 올림픽 개최를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미 시사주간지 '더 네이션'은 최근호에서 후쿠시마를 직접 방문해 취재한 과정을 전하며 "2011년의 핵 참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후쿠시마 지역의 방사능 수치는 안전치인 0.23μSv(마이크로시버트)를 웃도는 0.46μSv를 기록했으며, 붕괴한 제 1원전 인근에서는 3.77μSv를 나타냈다. 더 네이션은  "소니, 미쓰비시, 혼다 등 주요 일본 기업들은 아직도 후쿠시마 지역에 위치한 사옥을 방치하고 있다"면서 "이 사실만으로도 후쿠시마의 형국을 알 수 있다"고 꼬집었다. 후쿠시마 현지인인 마스미 코와타는 더 ...

올림픽에 '후쿠시마 식재료' 괜찮다?..국산과 비교해보니

다음 네이버 <앵커> 내년 도쿄올림픽 앞두고 논란이 되고 있는 또 하나는 원전 사고가 있었던 후쿠시마 지역 쌀이나 농산물이 선수단 식탁에 오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일본은 이제 괜찮다는 입장이지만 선수들로서는 걱정이 커질 만도 한데, 사실은 무엇인지 박세용 기자가 따져봤습니다. <기자> 방사성 물질 오염도를 따질 때 쓰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바로 세슘 농도 측정입니다. 일반 식품은 세슘의 기준치가 1kg당 100 베크렐인데 우리나라와 일본이 똑같습니다. 일본이 후쿠시마산 식재료가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근거, 이 기준치를 안 넘는다는 겁니다. 그럼 99는 안전하고 101은 위험할까요? 그렇게 말하기는 힘들겠죠. 다만 제로에 가까울수록 안심할 수 있다, 이 정도는 얘기할 수 있습니다. 당장 쌀 걱정하는 선수들 많을 겁니다. 후쿠시마에서는 쌀을 포대에 담으면 이렇게 컨베이어 벨트 위에 올려놓고 천천히 지나가면서 1차적으로 간이...

여기마저.. 도쿄내 공원 흙 방사능 오염지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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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미즈모토공원 15곳 토양 중 4곳서 '방사선 관리구역' 상회 수치 측정 일본 도쿄 도내 공원의 흙에서 ‘방사선 관리구역’에 해당하는 방사능 오염이 측정돼 파문이 일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터진 지 8년이나 지났고 폭발 원전에서 직선거리로 200㎞ 이상 떨어진 도쿄에서조차 출입제한 수준의 수치가 나오자 일본 네티즌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일본 트위터와 블로그 등에 나도는 미즈모토공원 방사선 오염 측정 결과 지도. 밝은색 동그라미에서 측정한 방사능 오염은 방사선관리구역 수준을 넘어선다. ‘진실을 위해 핫스팟을 조사하는 사람들’(Hotspot Investigators for Truth·이하 HIT)이라는 블로거가 수시로 도쿄 도내 곳곳을 돌며 방사능 오염 수치를 검사해 공개하는 자료가 파문의 진원지다. HIT는 지난 2월 17일부터 5월 19일까지 도쿄도(東京都) 가쓰시카구(葛飾区)에 있는 미즈모토공원(水元公園)의 핫스팟 15곳에서 토양 시료를 채취해 각각의 방사능 오염도를 측정한 결과를 공개했다. 구글 지도로 측정해보면...

"일본 수산물 안전".. 원자력학회, '일본 정부 대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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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1일, 기자회견 열고 우리 정부와 WTO 결정 배치되는 주장 펼쳐.. 환경단체 반발 [오마이뉴스 글:정대희, 사진:권우성] 일본정부가 우리 정부의 후쿠시마 8개 현 수입금지 조치에 대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원자력학회(회장 김병현)가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에 찬성한다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환경단체는 "일본 정부를 대변하는 것이냐"며 이들의 주장에 조목조목 반박했다. 21일 오전 같은 시간에 펼쳐진 두 장면을 소개한다. [원자력학회] "후쿠시마 농산물 안전"... 일본인 교수도 등장시켜  ▲  서울대 의대 강건욱 교수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원자력학회 주최 '극초저선량 방사선에 대한 오해와 진실'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권우성 "(방사능) 수치로 보면,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은 상관이 없다." 서울대 강건욱 교수의 말이다. 강 교수는 21일 한국원자력학회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연 '극초저선량 방사선에 대한 오해와 진실' 기자회견에서 '수치로 따지면, 일본산 수산물을 수입하는 게 문...

일본, "후쿠시마 주변 수산물 수입 재개" 요청..한국 "수입 금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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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846 가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지난해말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및 김용길 동북아국장과 각각 한일관계 주요 현안 협의를 마친 뒤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이 23일 한·일 국장급 협의에서 한국의 후쿠시마(福島)주변산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의 철폐를 요청했으나 한국 측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이날 도쿄에서 김용길 외교부 동북아시아국장과의 양자 협의에서 일본산 식품은 한국의 안전기준을 충족하고 있다면서 수입 금지 조치의 철폐를 요청했다. 이에 김 국장은 세계무역기구(WTO) 판정을 존중해야 하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한국 정부의 입장을 설명했다고 우리 외교부는 설명했다. 일본 측 요청을 사실상 거부한 것이다. WTO 상소기구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일본이 제기한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 제소 사건에서 1심격인 분쟁해결기구(DSB) 패널의 판정을 뒤집고 한국의 수입금지 조치가...

"후쿠시마 앞 바닷물 수출하는건 아니잖나" 뻔뻔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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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77 WTO 한-일 수산물 분쟁 변론과정서 "바닷물 오염과 수산물 안전은 별개" 주장 윤창렬 국무조정실 사회조정실장이 지난 12일 정부세종청사 국조실 브리핑실에서 'WTO 일본산 수입식품 분쟁 상소 판정결과 및 정부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WTO 상소기구는 우리 정부의 일본산 식품 수입규제조치가 WTO 위생 및 식물위생(SPS)협정에 합치한다고 판정했다. 정부는 WTO의 판정을 높이 평가하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어 안전성이 확인된 식품만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촘촘히 검사하는 등 수입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 일본이 후쿠시마 주변 8개현 수산물을 한국에 수출하기 위한 WTO(세계무역기구) 수산물 분쟁 과정에서 원전 오염수의 바닷물 유출과 수산물 안전은 별개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일본 통상당국 관계자는 2016년 2월 WTO 분쟁해결절차가 개시된 이후 DSB(분쟁해결기구)에서 "우리가 후쿠시마 앞바다 물을 떠다 수출하는 것도 아니지 않느냐"며 "일본산 식품 자체에 대한 과학적 검사를 하고, 샘플검사에서 안전이 검증된 걸 수출하면 된다"고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다. 한국은 2011년...

日, WTO 패소에도 "한국은 후쿠시마産 수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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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55 작년 1심 승소 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주장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 <자료사진> © AFP=뉴스1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일본 정부가 한국의 후쿠시마(福島)산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가 타당하다는 세계무역기구(WTO)의 최종 판단에 대해 사실상 '불복' 의사를 밝혔다. NHK 등에 따르면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은 12일 오전 "(WTO에서) 일본의 주장이 인정되지 않아 실로 유감"이라며 "(WTO의) 보고서 내용을 분석해 향후 대응을 검토해가겠다"는 내용의 담화를 내놨다. 고노 외무상은 특히 "일본은 한국에 대해 (후쿠시마산 수산물) 규제 조치 전체의 철폐를 요구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면서 "한국과의 협의를 통해 조치의 철폐를 요구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지난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 당시 발생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 이후 인근 8개 현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수입을 금지하고 있다. 이와...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유지될 듯..韓, WTO 분쟁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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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52 (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한국의 일본 후쿠시마 주변산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를 둘러싼 한일 무역 분쟁에서 한국이 예상을 깨고 사실상 승소했다. 세계무역기구(WTO) 상소기구는 11일(현지시간) 일본이 제기한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 제소 사건에서 1심 격인 분쟁해결기구(DSB) 패널의 판정을 뒤집고 한국의 조치가 타당한 것으로 판정했다. 무역분쟁의 최종심 격인 상소기구는 한국의 수입금지 조치가 자의적 차별에 해당하지 않으며 부당한 무역 제한도 아니라고 판단했다. 1심에서 일본의 손을 들어줬던 가장 중요한 두 가지 결정을 뒤집고 모두 한국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이에 따라 2013년 9월 후쿠시마현을 포함한 인근 8개 현에서 잡힌 28개 어종의 수산물에 대해 내려진 수입금지 조처는 계속 유지될 수 있을 전망이다.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WTO 분쟁(PG) [제작 이태호] 사진합성, 일러스트 minor@yna.co.kr 다행히도 후쿠시마 수산물에 ...

수입 재개 가능성 큰 후쿠시마 수산물, 680건 여전히 방사성물질 '세슘' 검출

https://argumentinkor.tistory.com/1662 [경향신문] ㆍWTO 제소 1심 한국 패소…11일 최종 결과 발표 일본 후쿠시마현 주변에서 잡힌 수산물에서 여전히 방사성물질이 검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이 일본이 제기한 세계무역기구(WTO) 분쟁에서 패하면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이 재개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환경운동연합과 시민방사능감시센터는 2018년 일본 후생노동성의 ‘농·수·축산물 방사성물질 검사 결과자료’를 분석한 결과 방사성물질인 세슘이 어류 18종에서 검출됐다고 2일 발표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총 17만1925건의 농·수·축산식품을 대상으로 방사성물질 검사를 진행했다. 농산물은 18.1%, 수산물은 7.0%, 야생육은 44.6%, 기타가공식품은 2.5%에서 세슘이 검출됐다. 수산물의 경우 산천어에서 세슘이 ㎏당 140㏃(베크렐) 검출돼 기준치(100㏃/㎏)를 넘었다. 세슘이 20㏃/㎏ 이상 검출된 어종은 18종이었는데 송어·붕어·잉어와 같은 담수어는 물론 도다리·농어·홍어·가자미·까나리 등 바다 어류도 포함됐다. 한국 정부는 2013년 9월 ‘후쿠시마현을 포함한 인근 8개현의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는 특별조치를 시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정부의 수입금지 지역에서 생산된 수산물 9274건 중 680건(7.3%)에서 세슘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전 세계 51개국에서 일본산 농수산식품 수입을 규제하고 있지만, 일본은 한국만 2015년 5월 WTO에 제소했다. 지난해 2월 열린 1심에선 일본이 이겼다. 오는 11일 발표되는 최종 결과에서도 ‘한국 패소’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배문규 기자 sobbell@kyunghyang.com ------------------------------ 정부는 외교적 노력을 하고 있다지만 WTO는 대한민국 편은 아니죠. 더욱이 전세계에서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을 규제하고 있지만 한국만 ...

후쿠시마 원전서 오염수 300톤 누수..2년 지나서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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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후쿠시마=뉴시스】 조윤영 특파원 = 14일 방문한 후쿠시마 제1원전에는 수소폭발로 떨어져 나간 원자로 벽의 일부가 그대로 남아있는 등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상흔이 7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남아있다.사진은 공동취재단이 제공한 것이다. 2018.02.20.yuncho@newsis.com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2011년 동일본 대지진에 따른 폭발사고로 방사성 물질이 대거 유출된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에서 지난 2년 간 300t(톤)의 오염수가 누수 된 사실이 뒤늦게 파악됐다. 24일 NHK에 따르면, 원전 운용사인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전의 방사성 오염수를 보관하는 탱크에서 2년여 전부터 누수가 발생했던 것을 최근에서야 발견했다. 도쿄전력은 지난 10일 후쿠시마 제1원전 4호기의 바다 쪽에 있는 터빈 건물의 배관 및 케이블이 설치된 지하터널에서 물웅덩이를 발견했다. 조사 결과, 인근 오염수 저장탱크의 수위가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저장탱크의 수위는 2016년 11월 당시보다 1.7m나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누수량은 총 300t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2년이 지나서야 오염수가 누수된 것을 확인한데 대해 도쿄전력은 "하루 4차례 탱크 내 오염수 수위를 측정해 기록해왔지만, 수치 변동이 적어 수위가 낮아지고 있는 것을 알아채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도쿄전력은 탱크 내 물에는 일반 원전에서 방출할 때 기준의 2배에 달하는 1리터(ℓ)당 12만 베크렐(Bq)의 트리튬(삼중수소)이 포함돼 있었지만, 지하터널에 고인 물은 이를 밑돌았다고 주장했다. 도쿄전력은 이어 탱크에서 새어 나온 물은 배관을 통해 4호기 터빈 건물 내로 흘러들어가는 것으로 보인다며, 주변 환경에 대한 영향은 없다고도 했다. 도쿄전력은 현재 누수 원인을 자세히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hkim@newsis.com --------------------------------...

日 원자력위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출 허용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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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0611311186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0382646 후쿠시마 원전 내부 오염수를 담은 탱크 (후쿠시마 제1원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폐로작업이 진행 중인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내부에 있는 오염수 탱크. bkkim@yna.co.kr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기준치를 초과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후쿠시마(福島)원전의 오염수에 대해 일본 원자력 규제 당국이 바다에 방출하는 것을 허용할 방침을 밝혔다고 마이니치신문이 6일 보도했다. 후케타 도요시(更田豊志) 원자력규제위원회 위원장은 5일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의 폐로 진행 상황을 둘러본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다시 정화하는 절차 없이 희석을 거쳐 방사성 물질이 기준치 이하로 낮아지면 오염수를 해양에 방출하는 것을 용인하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후케타 위원장은 "과학적으로는 재정화하거나 (더 많은 물을 섞어서) 희석률을 높이는 것에 큰 의미가 없다"며 "규제 당국으로서 재정화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 당시 폭발 사고가 난 뒤 폐로작업이 진행 중인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의 원자로 건물 주변에는 고농도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물이 고여 있다. 이 오염수는 외부에서 들어온 물과 섞이며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94만t에 이른다. 원전 운용사인 도쿄전력은 이 오염수를 거대 물탱크에 넣어 원전 주변에 쌓아놓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이 오염수를 해양에 방출할 계획을 하고 있는데, 최근 도쿄전력의 분석 결과 오염수 중 84%에서 방사성 물질 방출량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후쿠시마현과 인근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반대 목소리가 높다. 후쿠시마현 의회는 지난 3일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