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건강식품인 게시물 표시

광고할 땐 얼굴·이름 걸던 의사들..적발되자 '쏙'

이미지
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의사나 한의사가 직접 개발 했다거나 추천하는 제품들, 왠지 더 믿음이 가곤 하죠. 그런데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의료인들을 내세워서 마치 건강 기능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를 하지만, 사실은 그냥 일반 식품인 게 많다고 합니다. 식약처가 이런 허위 광고를 한 판매업체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는데, 정작 이름을 빌려준 의사와 한의사들은, 건드리지 못했습니다. 윤정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6개월만에 15킬로그램이 빠졌다.' '노폐물 배출과 장 건강에 효과적이다.' 한 한의사가 직접 연구하고 만들었다는 '해독주스'입니다.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건강기능식품 같지만, 사실은 일반 야채즙입니다. 또 다른 한의사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간 건강, 면역력, 기력 회복에 좋다고 광고하는 알약 형태의 제품도 사실은 몇가지 한약재가 첨가된 가공 식품에 불과합니다. 한 치과 의사가 엄선했다는 치아에 좋다는 영양제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행법상 의료인은 특정...

자일리톨 하루 권장량 ½ 축소..'플라그 감소' 인정 제외

이미지
다음뉴스 네이버뉴스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원료 16종 인정사항 변경 자일리톨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자일리톨의 일일섭취량 기준을 변경하는 등 건강기능식품 원료 16종의 인정사항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식약처는 기능성 원료 인정 후 10년이 경과한 원료에 대해서는 주기적 재평가를, 새로운 위해정보 등이 확인돼 신속한 재평가가 필요한 원료에 대해서는 상시적 재평가를 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26종을 재평가했다. 그 결과 ▲ 섭취 시 주의사항 변경(16종) ▲ 규격 변경(5종) ▲ 기능성 내용 변경(5종) ▲ 기능성분(또는 지표성분) 변경(2종) 등의 조치를 결정했으며, 내년 상반기 중에 규정을 개정할 예정이다. 자일리톨의 일일 섭취권장량은 하루 10∼25g에서 5∼10g으로 변경했다. 기능성의 경우, 기존에 인정됐던 내용 중 플라그 감소, 산생성 억제 등을 삭제하고 '충치발생위험 감소에 도움'만 인정하기로 했다. 글루코사민의 섭취 시 주의사항에는 '임산부 및 수유부는 섭취를 피할 것' 등 3건 추가됐고, 비타민D에는 '고칼슘혈증이 있거나 의약품 복용 시 전문가와 상담할 것' 등 2건이 신설됐다. 건강기능식품 재평가 결과는 식약처 홈페이지( http://www.mfds.go.kr ) 공지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withwit@yna.co.kr --------------------------------------- 링크 :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 그동안 자이피톨이 치아에 좋다고 광고를 했었는데 결국 재평가 후 문구를 수정하게 되네요..  총 16가지의 효능에 대한 재평가가 되었습니다.. 이에대한 과장광고가 없어지길 바랍니다.. 아래는 식품의약품 안전처 보도자료이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