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수급 조절에 이제는 '마스크 되팔기'..사재기 의혹도
다음 네이버 정부 마스크 수급 조절 나서자 마스크 거래 활발 마스크 가격 하락 우려로 '사재기 마스크' 되팔기 의혹 지난달 29일 대구 시내 한 대형마트 마스크 진열대에서 일부 제품이 동나 진열대가 비어있다. 해당 마트 관계자에 따르면 신종코로나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며 이번 주 들어 마스크 매출이 지난주보다 30%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정부가 마스크 긴급수급 조정조치에 들어가면서 중고 물건을 거래할 수 있는 인터넷 카페에는 마스크를 판매한다는 게시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마스크 수급 조절로 가격대 하락을 우려, 대량으로 사재기했던 마스크를 가격이 더 내려가기 전에 되파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27일 오후 한 인터넷 카페에는 중고가 아닌 새 마스크를 판매한다는 게시물이 수십 건 올라왔다. 가격대는 1300~1500원대로 판매 최대 물량은 3000장인 경우도 있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태가 발생하기 전 마스크 1장 기준 평균 800원대를 고려하면 높은 가격이다. 현재 시장에서는 마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