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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한국인" 일본의 죄악 은폐 가담한 한국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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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반일 종족주의 18] 일본이 착복한 강제징용 봉급 문제 [오마이뉴스 김종성 기자] <반일 종족주의>가 논란입니다. 몇 회에 걸쳐 이 책의 문제점을 짚어봅니다. <편집자말> 일본은 강제징용 노동자에 대한 체불임금 및 배상금 지급을 기피한다.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은 다른 사안에 관한 것이었는데도, 일본은 이 협정으로 모든 게 다 끝났다고 강변한다. 강제징용 문제가 1965년 협정으로 해결됐다는 강변은 비록 거짓일지라도 그들이 문제의 심각성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무 문제도 없다고 생각했다면 그렇게 주장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반일 종족주의> 저자들은 일본보다 한술 더 뜨고 있다. 강제징용 노동자들이 봉급을 못 받은 것은 일본 때문이 아니라고 변호한다. '범인은 한국인'이라고까지 이들은 주장한다. 일본 정부보다 훨씬 더 일본의 이해관계를 대변하고 있는 것이다. "조선인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

'여학생 85% 할당' 공공기금 기숙사..인권위 "성차별"

다음 네이버 인권위 "성별 현황 고려해 기숙사 운영" 권고 공공기금 건립 기숙사..남 15%, 여 85% 선발 "개관 당시 지원자 없어" 이유 1인실 男배제 "이용 편의, 불안 해소는 주거제한 사유 못돼" 【서울=뉴시스】심동준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공공기금으로 세워진 대학생연합기숙사에서 여성 입사 비율을 85%로 할당하고 남학생들에게 1인실 입사를 배제한 것은 차별에 해당한다는 의견을 냈다. 인권위는 홍제동대학생연합기숙사 측을 상대로 "기숙사 입사생 모집 시 신청자의 성별 현황을 고려해 합리적으로 운영하라"는 내용의 권고를 했다고 12일 밝혔다. 인권위는 "해당 기숙사는 대학생의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공공기금을 투입해 마련한 시설로 입사생 선발 시 여학생을 남학생에 비해 우대해야 할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어 "지원자 변동 추이를 반영하지 않고 성별에 따라 비율을 미리 정해 입사자를 선발하거나, 1인실의 경우 남학생을 배정하지...

"기숙사 오면 전멸".. 곳곳서 표류하는 대학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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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한양대 등 신축 난항.. 지역주민 반발과 재정 부족 겹쳐 [오마이뉴스 글:신상호, 그래픽:고정미] ▲  한양대 기숙사 건립이 예정된 서울 성동구 사근동 일대 부지. ⓒ 신상호   지난 5일 오후 한양대학교 기숙사(제7생활관) 건립 예정지인 서울 성동구 사근동 223번지 일대. 한창 공사가 이뤄지고 있어야 할 부지는 수풀과 나무들로만 무성했다. 공사 장비는커녕 오가는 사람조차 찾기 어려웠다.     한양대가 이 부지에 기숙사를 짓기로 계획한 건 지난 2015년. 지난 2017년 12월 1400여 명 규모의 기숙사 건립계획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지만, 여전히 착공은 미뤄지고 있다. 한양대 관계자는 "착공을 놓고 구청(성동구청)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기숙사 짓게 되면 이 동네는 전멸한다고 봐야 돼요."     기숙사 착공이 몇 년째 미뤄지고 있는 것은 지역 주민 반발이 한 몫을 했다. 기숙사 건립 소식이 알려지자 이곳 주민들은 '한양대 기숙사 건립 반대 대책위원회'까지 결성해 기숙사 건립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원룸 임대 수입이 급감한다는 게 반대 이유다. 주민들은 왜?... "기숙사, 대형마트 들어와서 소상공인 잡는 격" 한양대 인근에서 공인중개업을 하는 김아무개씨는 "현재 있는 기숙사로도 원룸이나 임대사업을 하는 주민들은 타격이 심하다"며 "기숙사를 더 짓게 되면 이 동네는 전멸해야 한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숙사 건립은) 대형마트가 들어와서 주변 소상공인 때려잡는 것과 다를 바 없다"며 "학교에서 기숙사를 지으려면, 10년 전에 지었어야지 이제 와서 짓겠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지역 주민도 "지금 현재도 원룸이나 자취방이 남아도는 상황"이라며 ...

'男사감이 女기숙사 속옷통 뒤지기'..울산교육청 진상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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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313432732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707018 男사감이 기숙사 점검 때 여학생 속옷통 뒤져 울산광역시교육청 © News1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울산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남성 사감이 여학생 속옷통을 뒤지는 등의 성희롱 폭로가 온라인으로 확산되자 시교육청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시교육청은 23일 '지역 고교 성희롱 글 SNS 올라 파장' 보도와 관련해 "해당 학교 해명으로는 기숙사 여자사감이 1명이고 남자 사감이 2명인데 여학생이 200여명, 남학생이 100여명으로 부득이하게 남자사감이 여학생 방을 점검할 수 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22일 학생생활교육과, 평생교육체육과, 행정과에서 해당 학교를 방문해 진상파악과 학교관리자 면담을 실시했다"며 "우선 남자 기숙사 사감에 대해서는 직무배제 시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서는 전수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안을 파악한 후 문제 발견 시 경찰신고 및 감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A고등학교는 교사와 학생의 성인지감수성 차이와 소통의 부재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성인지감수성 강화 교육과 학생대상 인권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또 "울산 지역 다른 기숙사에 대해서도 점검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울산 A고를 고발합니다'라는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A고등학교의 사과와 반성을 촉구한다"며 "학교는 그동안 숱한 교내 성희롱과 사건들을 쉬쉬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피해 학생들은 "남자 교사가 매번 ...

'학폭'에 자살 시도..가해자는 학교에 피해자는 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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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221383172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636265 [앵커] 동급생에게 1 년 동안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해 오던 한 고등학생이 극심한 우울증을 앓다 자살을 시도하는 지경까지 내몰렸습니다. 결국 학교폭력위원회가 열려 가해학생을 전학시키는 걸로 결정이 났지만, 몇 달이 지나도록 이 결정이 실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건지 박예원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리포트] 유명 고등학교에 입학한 기쁨도 잠시, 1학년 1학기부터 A군의 언어폭력이 시작됐습니다. ["개 돼지라고 불렀습니다."] ["특정 신문을 본다는 이유로 빨갱이라고 불렀습니다"] ["소속된 동아리에서 쫓아냈습니다."] ["식당에서 왜 인간이 밥 먹는 곳에 네가 오냐? 구제역 걸리기 전에 꺼지라고 말했습니다."]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교에서 같은 방, 같은 동아리 소속인 A군의 괴롭힘은 1년 가까이 이어졌습니다. 극심한 불안, 우울로 자살 시도에까지 이른 상황. 결국 학교폭력위원회가 열려 A군의 전학이 결정됐습니다. 그런데 두 달 뒤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가해학생 측이 청구한 재심에서 전학이 취소되고, 출석정지 7일로 징계가 줄어든 겁니다. A군은 재심에 이르기까지 피해 학생에게 제대로 사과를 하지도, 심지어 재심에 참석하지도 않았습니다. [재심 참석 교육청 관계자/음성변조 : "해당 건도 보지만 저희가 다른 사건들, 다른 학교에서 하는 학교 폭력의 정도와 형평이라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을 고려했을 떄..."] 올해 다시 A군과 맞딱뜨리게 된 피해 학생은 충격을 받아 상태가 급격히 악화됐습니다. 참다못해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