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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산물 안전".. 원자력학회, '일본 정부 대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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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1일, 기자회견 열고 우리 정부와 WTO 결정 배치되는 주장 펼쳐.. 환경단체 반발 [오마이뉴스 글:정대희, 사진:권우성] 일본정부가 우리 정부의 후쿠시마 8개 현 수입금지 조치에 대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원자력학회(회장 김병현)가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에 찬성한다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환경단체는 "일본 정부를 대변하는 것이냐"며 이들의 주장에 조목조목 반박했다. 21일 오전 같은 시간에 펼쳐진 두 장면을 소개한다. [원자력학회] "후쿠시마 농산물 안전"... 일본인 교수도 등장시켜  ▲  서울대 의대 강건욱 교수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원자력학회 주최 '극초저선량 방사선에 대한 오해와 진실'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권우성 "(방사능) 수치로 보면,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은 상관이 없다." 서울대 강건욱 교수의 말이다. 강 교수는 21일 한국원자력학회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연 '극초저선량 방사선에 대한 오해와 진실' 기자회견에서 '수치로 따지면, 일본산 수산물을 수입하는 게 문...

서울서 유통 버섯·블루베리·견과·고사리서 방사능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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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03090004165?d=y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834969 509건 중 14건서 방사성물질 세슘 검출 中 능이버섯에서 세슘 기준치보다 9배↑ 【오쿠마(후쿠시마)=교도·AP/뉴시스】일본 정부와 도쿄(東京)전력은 26일 동일본대지진으로 폭발사고를 일으킨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사진) 폐로 공정과 관련, 1·2호기의 사용후 핵연료 제거 작업 착수 시점을 오는 2020년도에서 '2023년도'로 3년 더 연기했다.3호기의 경우 현재 방침대로 '2018년도 중반께' 사용후 핵연료 제거 작업을 시작한다. 2017.09.26.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서울시내에 유통되는 버섯류·블루베리류·견과류·고사리 등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보 제53호에 게재된 '유통식품의 방사성물질 오염 실태 조사' 논문에 따르면 연구원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유통식품 중 방사능 오염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서울시내 대형마트와 재래시장에서 유통되는 식품 509건을 대상으로 방사성 물질을 검사했다. 검사결과 495건은 검출되지 않았지만, 나머지 14건(2.8%)에서 세슘(137Cs)이 0.6~906.1Bq/㎏ 검출됐다. 검출품목은 표고버섯·능이버섯·상황버섯·들깨 각 1건, 고사리 2건, 블루베리잼류 3건, 캐슈너트 3건, 헤이즐넛 1건, 혼합견과류가공품 1건이었다. 이 가운데 중국산 능이버섯 1건은 세슘(137Cs)이 906.1 Bq/㎏ 검출돼 기준치 100Bq/㎏을 9배 초과했다. 세슘이 검출된 14건 중 13건은 유럽·중국·북한·인도 등에서 수입한 제품이었다. 버섯류·고사리는 중국·북한산, 헤이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