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유치원 4분의 1, 온라인 입학추첨 참여
https://news.v.daum.net/v/2018102918494946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882878 제주·세종 모두 참여..충남 91%·서울 69% 순 대전·부산·충북·경북 10% 미만으로 참여 저조 【서울=뉴시스】장세영 기자 = 2016년학년도 서울국공립 유치원 신입원아 모집을 위한 추첨이 시행된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경동유치원에서 열린 신입원아 모집 추첨식에서 학부모들이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2015.12.02.photothink@newsis.com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유치원들의 온라인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에 참여등록이 사흘 남은 가운데 전국 사립유치원 4083개 중 4분의 1인 1022곳(25.03%)이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전국 115개(2.7%)가 참여한 것에 비하면 10배가량 늘어난 수치다. 지난 24일까지 613개 유치원이 등록한 점을 감안하면 5일 동안 409곳이 늘어난 셈이다. 교육부는 29일 오후 5시까지 집계된 '처음학교로' 참여등록 현황을 공개했다. 오는 31일까지 등록하며 11월 1일부터 우선등록 대상인 학부모들에게 개통된다. 제주(21개)와 세종(3개)의 사립유치원은 모두 참여하기로 일찍이 결정한 바 있다. 그 다음으로 충남은 135개 중 123개(91.11%)가 참여 신청을 마쳐 9부능선을 넘었다. 24일에도 참여율 77%를 기록해 높은 수준이었다. 서울도 629개 중 절반 이상인 381곳(69.57%)이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광주는 172곳 중 43곳(25%), 인천 249곳 중 60곳(24.1%), 경남 272곳 중 55곳(20.22%)이 참여해 그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은 사립유치원이 위치한 경기도는 1063곳 중 191곳이 참여하기로 해 참여율이 1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