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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상경 사실 감춘 70대 여성..서울백병원 외래·응급실 폐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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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월29일 서울 딸 집 방문 뒤 3일 병원서 소화기내과 진료 대구 거주 사실 여러 차례 부인..모든 입원환자 등 검사 서울 중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에 입원 중이던 78세 여성 입원환자가 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 외래 및 응급의료센터 등 병동 일부가 폐쇄됐다. 서울백병원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3일 구토와 복부 불편감 등을 호소하며 병원을 방문한 뒤 입원치료를 받아왔다. 한편 확진자는 보호자와 함께 대구에서 온 사실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서울백병원 모습./뉴스1서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 = 대구에 거주하는 사실을 속이고 서울시 중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온 78세 여성이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병원 측이 여러 차례 대구에 방문한 사실을 물었는데도, 이를 부인해 논란이 예상된다. 현재 병원 측은 코로나19 소독 및 역학조사를 위해 외래 및 응급실, 병동 일부를 폐쇄했다. 8일 서울백병원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대구에 머물다가 지난 2월 29일 서울시 마포구...

곳곳서 드러나는 '신천지 거짓말'..코로나 조기 종결에 치명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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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신천지 확진자, 검사 과정에서 거짓 드러나..심각 상황 부추겨 "신천지 막는다면 코로나19 광범위 확산 막을 수 있어" 울산에서 5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26일 오후 울산시 중구 젊음의거리 한 상점에 '신천지 교인의 출입을 금지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날 발생한 21세 남성 확진자는 '슈퍼전파자'로 알려진 31번 확진자와 대구 신천지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2020.2.2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6일자로 1000명을 돌파한 가운데 가장 위험도가 높은 신천지교회 신도들의 거짓말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다. 한때 조기 진압 기대감을 높이던 코로나19는 신천지라는 새로운 진원지를 만나 자칫 장기화 조짐으로 이어지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은 26일 "전날(25일) 보건당국에 국내 거주 신도 21만2324명의 명단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 명단은 보안을 전제로 질병관리본부에서 지방자치단체로 전달된다. 신천지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온 국민이 걱정과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

'PC방 살인' 김성수 동생, 공범 여부 곧 결론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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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212050565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06502 이달 8일 거짓말탐지기 조사 "분석 결과 일주일 이내 나와"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29) 씨가 치료감호소로 이동하기 위해 지난달 22일 오전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2018.10.22.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강서 PC방 살인'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피의자 김성수(29)의 동생(27)에 대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마쳤다. 경찰은 이를 바탕으로 동생이 공범인지 최종 결론을 내릴 방침이다.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은 12일 출입기자단과의 정례 간담회에서 "김씨 정신 감정은 진행 중"이라며 "동생의 공범 여부는 지난 8일 진행한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를 분석해야 한다.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 회의를 해가며 검토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거짓말탐지기 분석 결과는 (조사일로부터) 일주일 이내에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동생의 공범 여부 판단은 조만간 공식 결론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는 법적인 증거 효력은 없지만 수사의 주요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14일 오전 강서구 한 PC방에서 서비스가 불친절하다는 등의 이유로 자신과 말다툼을 한 아르바이트생을 수십차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다. 이후 김씨 가족이 우울증 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한 사실이 알려지자 심신미약으로 감형을 받으려는 전략이라는 비난이 확산됐다. 심신미약자를 엄하게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 글은 최초로 10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기도 했다. ...

MB 청와대의 '대운하 포기'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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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815320630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08&aid=0000023909 2 008년 6월19일 이명박 대통령은 '한반도 대운하를 추진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2008년 9월부터 12월 사이 이명박 청와대는 다양한 채널을 가동해 대운하 프로젝트에 대비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대표 공약은 ‘한반도 대운하’였다. 지지층에서도 대운하 공약에 대한 여론은 호의적이지 않았다. 임기 첫해 ‘광우병 촛불’을 겪으며 지지율도 떨어졌다. 결국 이명박 대통령은 2008년 6월19일 특별 기자회견에서 “국민이 반대한다면 (한반도 대운하를) 추진하지 않겠다”라고 선언했다. 국토해양부는 곧바로 운하사업단을 해체했고, 대운하에 대한 연구용역도 중단됐다. 민간 건설사의 각종 운하 컨소시엄도 해체 순서를 밟았다. 그러나 이명박 청와대는 여전히 ‘대운하 프로젝트’를 회복시킬 방안을 모색하고 있었다. <시사IN>이 입수한 영포빌딩 이명박 청와대 문건에 따르면, 2008년 9월부터 12월 사이 청와대는 다양한 채널을 가동해 대운하 프로젝트에 대비했다.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해외 사례를 살폈으며, 경제정책을 논할 때에도 ‘대운하’라는 키워드를 공공연하게 꺼내들었다. ⓒ연합뉴스 2007년 6월24일 대선을 준비하던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낙동강변에서 운하 건설의 장점을 설명하고 있다. 2008년 9월8일 정무기획비서관실에서 작성한 ‘주요 국정 현안 관련 여론조사 결과보고’에는 “경인운하 재추진 결정 후 한반도 대운하 건설 찬반”이라는 조사 항목이 게재되어 있다. 찬성 19.9%, 반대 72.6%로 대운하에 대한 국민적 반감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었다. 문건에는 “국정 운영 지지층에서도 반대(53.7%)가 찬성(38.6%)보다 높았음”이라는 분석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