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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선박 충돌 '광안대교' 오후 10시부터 부분 통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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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1톤 초과 화물차·12인승 초과 승합차 통제는 계속 광안대교를 충격한 러시아 화물선 씨그랜드호로 인해 광안대교 49호광장 진입램프 일대의 차량진입이 전면통제된 지 3일째인 2일 오후 이 일대가 극심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다. 2019.3.2/뉴스1 ©News1 (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 = 러시아 화물선 씨그랜드호의 충돌로 제한됐던 광안대로 통행이 일부 재개된다. 부산시는 2일 오후 10시를 기준으로 광안대교 해운대방향 49호 광장 진입램프에서 전면통제 중인 2차로 중 한 개 차로를 부분개통한다고 밝혔다. 단 1톤 초과 화물차와 12인승 초과 승합차는 계속 통제된다. 앞서 광안대교는 지난달 28일 오후 4시20분쯤 러시아 선박 씨그랜드호가 대교 하판을 들이받아 남구 용호동 방면의 49호 광장 진입램프 구간 하층 강박스거더가 가로 3m 세로 3m 크기로 파손됐다. 부산시는 사고 당일 오후 6시부터 충돌사고로 인한 안전성 검토와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49호광장 진입램프(2차로)를 전면 차단해왔다. 시와 부산시설공단은 사고 후 사고수습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사고현장 부분통제 후 구조안전 자문위원 2명(한국해양대, 부경대학교)을 현장에 급파, 현장점검에 나섰다. 특히 대한토목학회 구조안전 자문위원단을 7명으로 확충해 긴급진단을 실시하고 개통 여부를 논의, 이번 부분통행을 결정했다. 추연길 사고대책본부장 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 교통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대한 빠른 조치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 정밀안전 진단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방안을 결정하고 보수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pkb@news1.kr ----------------------------- 광안대교의 일부 차로에 대해 부분 통행을 재개합니다.  현재 해운대 방향으로 49호 광장 진입램프에서 2개중 1개 차로네요.. 그리고 1톤 초과 화물자.. 12인승 초과 승합차는 계속 통제한다 하니.. 버스나 덤프트럭이나 ...

내년 서울택시 기본요금 1000원 인상..할증 11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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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0219123369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616887 노사민정전협의체 제안..요금추가 거리 10m 단축 사납금 6개월 동결..승차거부 원스트라이크아웃 도입 택시미래창조연대 소속 택시기사들이 8월30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택시요금 인상을 요구하는 주행시위를 하고 있다. 2018.3.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내년부터 서울시 택시 기본요금이 1000원 오를 전망이다. 또 금액이 추가되는 기준거리도 현행보다 10m 가량 짧아지게 된다. 2일 서울시와 택시업계에 따르면 시와 택시노사, 시민단체, 전문가가 포함된 노사민정전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이날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요금인상 및 서비스 개선안을 결정, 시에 제출했다. 협의체는 현행 3000원인 기본요금을 4000원 수준으로 올리는 안을 제안했다. 내년 서울시 생활임금을 바탕으로 계산한 인상폭이다. 내년 서울시 생활임금은 시간당 1만148원이고, 여기에 택시기사 평균 근로시간인 10.8시간, 월 26일을 곱하면 약 285만원이 된다. 택시기사가 이정도 수입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기본요금이 1000원 가량 올라야 한다는 계산이다. 요금이 추가되는 기본거리를 축소하는 방안도 내놓았다. 현재는 기본요금에 142m마다 100원씩 추가되는데 이를 132~135m로 줄인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할증 시작시간을 현행 자정에서 밤 11시로 1시간 앞당기는 방안도 권고했다. 수입 증가분이 회사가 아닌 기사에게 온전히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 요금인상 이후 6개월간 사납금을 동결한다. 인상 이후 수입의 변화를 분석, 6개월 뒤에는 수입 증가분의 20%만큼 사납금을 올리기로 했다. 서비스 개선을 위해 승차거부 '원스트라이크 아웃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