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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불교계 육포 선물에 "대단히 송구..배송 과정 문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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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육식 금하는 조계종에 육포 보내 논란 "경위를 철저히 파악해보도록 하겠다" 지난해 5월엔 합장 안해 논란 되기도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01.20.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훈 문광호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0일 불교계에 육표를 보내 논란이 인 것에 대해 "조계종에 그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대단히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배송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하는데 경위를 철저하게 파악해보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한국당은 황교안 대표 명의로 불교계에 육포를 보내 논란이 됐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육식을 금하는 불교계에 말린 고기인 육포를 선물로 보낸 것으로, 배려 등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일 조계종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서울 견지동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