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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 ASF 살처분 돼지 불과 1%지만 ▽ 20년 간 1억마리 가축 '살처분' ▽ 병 걸리지 않아도 '예방적 죽음' 일상 ▽ 백신정책 대안.."살처분보다 경제적"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공포가 무섭습니다. 사육돼지 ASF 확진은 2019년 10월 9일 14차에 머물러있습니다. 그새 비무장지대 인근 야생 멧돼지 확진은 늘었습니다. 이 와중  충남 아산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됐습니다. H5형은 고병원성AI 바이러스입니다. 돼지에 이어 닭 오리 등 가금류에 몹쓸 전염병이 확산하지 않을까 우려가 높습니다. 정부의 여러 대응 중 가장 대표적인 건 '살처분'이었습니다. 전염병에 감염된 가축을 산 채로 땅에 묻는 방식입니다. 발생 지역 또는 인근 시군구청장이 즉각 살처분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을 정도입니다. 제20조(살처분 명령) ... ②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가축방역...

일시이동중지 명령 어긴 천안 양돈농가 적발..고발 방침

다음 네이버 충남도, 정부에 비무장지대 복무 장병 휴가 연기 건의 (홍성=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충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을 위한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어긴 천안의 한 양돈농가를 적발, 사법당국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 이 농가는 4차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던 지난달 26∼28일 돼지분뇨를 차량에 실어 농가 밖으로 운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축산차량 위치확인정보시스템(GPS)을 통해 3차(지난달 24∼26일)와 4차 일시이동중지 명령 때 주소지를 벗어난 것으로 파악된 2천4대를 전수조사했다. 적발된 양돈농가 차량을 제외한 나머지는 소 운반 차량이었다. 일시이동중지명령을 어길 경우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1년 이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도는 이날 중앙정부와 전국 시·도가 함께 연 영상회의에서 비무장지대(DMZ) 인접지역 등 ASF 바이러스 오염 우려 지역 복무 장병의 휴가를 연기해달라고 건의했다. 도 관계자는 "...

돼지열병 비상인데..파주에서 "감염의심 분뇨 방류"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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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주민들 "첫 발병 3일 뒤 분뇨 방류" 해당 농장은 10여일 뒤 확진 판정 바이러스 임진강 등 퍼졌을 가능성 농장주 "시 확인했는데 문제 없었다" 경기 파주의 한 돼지농장에서 방류한 것으로 의심되는 축산오폐수가 지난달 19일께 관을 통해 임진강 인근 하천으로 방류되고 있다. 파주환경운동연합 제공 경기도 파주시의 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농장에서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돼지의 분뇨를 임진강으로 유입되는 하천에 무단으로 방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병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와 직접 접촉해야 발생하지만, 분뇨를 통해서도 전파된다는 점에서 방역 시스템에 허점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9일 찾은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의 한 냇가 둑 아래쪽에는 나무로 입구가 막힌 지름 10㎝의 플라스틱 관이 튀어나와 있었다. ‘오랫개울’이라고 불리는 이 내는 파주 당동리~운천리~마정리~사목리를 거쳐 임진강으로 유입되는 자연형 하천이다. 이 플라스틱 관은 하천에서 1㎞가량 떨어진 한 돼지농장이 설치했으...

강화 석모도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국내 발생 7건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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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축산차량 다녀가지 않은 2마리 사육 폐농장…감염 경로 의문 경기 양주·연천·강화 의심사례 3건 잇따라 정밀검사 중 돼지열병 의심 신고된 인천 강화 양돈농장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인천 강화군 한 양돈농장에서 국내 다섯 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린 지난 25일 오전 ASF 의심 신고가 접수된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 한 양돈농장 입구에 외부인 출입을 막는 바리케이드가 설치돼 있다. tomatoyoon@yna.co.kr (세종=연합뉴스) 박성진 이신영 이태수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 상륙한 지 열흘째인 26일 또다시 1건이 추가로 확진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 밤 인천 강화군 삼산면 돼지농장에서 정밀모니터링 도중 의심 사례가 발생해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으로 결론 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발생 건수는 모두 7건으로 늘었다. 강화군 삼산면 돼지농장의 경우 강화도 본섬이 아닌 석모도에 위치해 있다. 문을 닫은 농장이어서 현재 2마리밖에 사육하지 않고 있다. 그 때문에 감염 경로를 놓고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역학조사를...

'우유 속 잔류물질' 첫 대규모 조사..기준치 넘는 항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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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20203606295?d=y https://news.naver.com/main/read.nhn? 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97828 <앵커> 지난해 살충제 성분이 나온 달걀 파동 이후 식약처가 먹거리 안전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약속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우유 속 잔류물질을 국가가 관리하겠다는 건데 처음으로 대규모 조사를 했더니 유통 전 단계이기는 하지만 여러 농가 우유에서 기준치 넘는 항생제가 나왔습니다. 먼저 노유진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기자> 식약처는 올해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로 국가 잔류물질 검사 대상에 우유를 포함하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지금은 고기와 계란만 국가가 나서 잔류물질을 검사했는데 앞으로 우유까지 확대한다는 겁니다. 지난 7월 식약처는 제도 시행에 앞서 처음으로 우유 잔류물질 오염실태에 대한 조사에 나섰습니다. 농장에서 생산된 원유를 저장하는 용기인 저유조 100개에 들어 있는 원유와 여러 농가의 우유가 모아지는 집유장에서 잔류물질 자체 간이검사를 시행한 결과 이상이 있다고 나온 농가 200곳의 원유를 샘플로 정밀 조사를 벌였습니다. 동물용 의약품, 농약, 환경 유해물질 등 모두 67항목에 대해 조사한 결과 5건에서 잔류허용기준치 이상의 항생제가 발견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 : 어떤 처분하기 위해서 (검사)하는 게 아니라 원래는 정책연구로 하는 거잖아요. 이게 원유단계니까 이미 유통되기 전에 사전검사하니까…] 이 우유는 집유장 간이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폐기 처분돼 시중에 유통되지는 않았습니다. (영상편집 : 김종태)    노유진 기자knowu@sbs.co.kr -------------------------------------------------- 간이 검사 후에 문제가 있는 ...

국산 배·사과 태국 수출확대 기대..검역요건 제정·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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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311001222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738361 나주 배 선별작업© News1 (세종=뉴스1) 박기락 기자 = 국산 배, 사과 등 8개 과실 품목의 태국 수출검역 요건이 제정·시행되면서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13일 농식품부는 국산 신선 배, 사과, 복숭아 등 총 8개 품목의 태국 수출을 위한 검역요건 협상 타결로 국내 규정인 '한국산 배 등 생과실의 태국 수출검역요령'을 14일자로 제정·시행한다고 밝혔다. 요건 마련으로 내년 생산되는 배, 사과, 감귤 등 8개 품목의 태국 수출을 희망하는 농가는 검역본부가 시행하는 '수출검역요령'에 따라 식물검역관의 관리를 받아야 수출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해당 농가는 검역본부에 수출 과수원 및 수출 선과장을 사전에 등록하고 관리를 받아야 한다. 태국 측이 우려하는 검역병해충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예찰·방제 실시, 재배지검역 실시(감귤에 한함), 선과작업 후 수출검역 실시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농식품부는 이번 수출검역협상 타결로 국산 농산물의 태국 수출 중단 우려를 해소해 안정적인 수출기반을 확보하고 과수원(재배지) 병해충 방제조치 등 검역기관의 종합적 관리로 우수 농산물 수출 확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irocker@news1.kr ------------------------------------ 국산 농산물의 태국 수출이 원활이 된다는 소식인데.... 과일값 오르는건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하지만 농가의 소득증대에는 도움이 되는 사항이니만큼 좋은 것이겠죠.. 수출식물의 검역요령 법령 http://www.law.go.kr/행정규칙/수출식물의검역요령 정부24 수출식물 검역요...

살충제 '스피노사드' 검출 계란 판매중단..껍질표시 'W14D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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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818241662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0457034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남 양산시 수원농장이 생산·유통한 계란에서 닭 진드기 방제용 동물용 의약외품 성분인 스피노사드가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됨에 따라 해당 계란의 판매를 중단시키고 회수한다고 8일 밝혔다. 정부가 회수하고 있는 계란의 껍데기에는 'W14DX4'라는 난각 표시가 있다. 스피노사드는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 영국 등에서 사용이 허가된 동물용 의약외품 성분이지만 수원농장은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지 않았다. 정부는 이 농가의 계란 출하를 중지하고 6회 연속 살충제 검사를 하는 등 강화된 규제검사를 적용한다. 식약처는 "부적합 농가의 계란을 구매한 소비자의 경우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회수 조치된 경남 양산시 수원농장이 생산한 계란. [식약처 제공=연합뉴스] withwit@yna.co.kr ----------------------------------------------- W14DX4로 새겨진 계란에 대해 주의를 해야 겠습니다.  비록 검출된 살충제가 허가된 살충제이지만 닭장을 살충제로 처리할 때 닭이 있는 상태에서 방역을 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