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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오인신고·대공용의점 없다"..'잠망경 소동' 6시간에 종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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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신고자, 현장서 재확인 때 '어망 부표로 추정' 진술" 군경, 초계기·군함·경비정 투입해 수색·정찰작전 전개 행담도 휴게소 앞 해상 수색하는 함정들 (당진=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17일 아침 충남 당진 서해안고속도로 행담도 휴게소 인근 해상에서 잠수함의 잠망경 추정 물체를 봤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재 정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17일 오전 해군ㆍ해경 함정들이 행담도 휴게소 앞 해상을 수색하는 모습. xanadu@yna.co.kr (서울·당진=연합뉴스) 김귀근 이준삼 이은파 기자 = 서해 행담도 휴게소 인근해상에서 '잠수함 잠망경 추정 물체를 발견했다'는 신고는 결국 '오인 신고'로 결론이 났다. 합참은 17일 문자 공지를 통해 "'잠망경 추정물체' 신고에 대한 최종 확인 결과, 대공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고속도로 순찰대원이 이날 오전 7시 17분께 행담도 휴게소에서 서해대교 하단 해상에 잠망경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육안으로 식별했다며 관계 기관에 신고했다. 신고자는 잠망경으로 보이는 물체가 사람이 걷는 속도로 30분간 바다를 돌아다니다 사라졌다고 설명한 것으로...

낚싯배 사고, 서로 "알아서 피하겠지" 안이하게 굴다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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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관련뉴스 : 통영 해상서 낚싯배 전복..3명 사망·2명 실종(종합) <앵커> 어제(11일) 통영 인근에서 낚싯배와 화물선이 충돌한 사고에 대해 해경이 쌍방 과실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서로 알아서 피하겠지 하는 생각으로 그대로 가다가 사고가 난 걸로 파악됐습니다. 박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어제 새벽, 화물선 항해사는 4.8km 떨어진 지점에서 낚싯배의 존재를 레이더와 육안으로 알아챘습니다. 그런데도 속도를 늦추거나 방향을 틀지 않았습니다. 상대방이 알아서 피할 걸로 생각했다는 게 해경의 조사 결과입니다. 낚싯배도 뒤늦게 회피기동을 시도한 정황이 있어 해경은 쌍방과실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김수옥/경남 통영해양경찰서 수사과장 : 상호 안일한 생각으로 (서로) 피해 갈 것이라고 믿고 진행하다 충돌한 것입니다.] 화물선이 방향을 잘못 튼 것도 사고를 키웠습니다. 해사안전법 상 좌측에 충돌 가능성이 있는 선박이 있을 때 항로를 좌측으로 돌리면 안 되는데 화물선은 낚싯배 쪽인 좌측으로 방향을 튼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화물선이 사고가 난 뒤 29분이 지난, 오전 4시 57분에서야 해경에 사고 신고를 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게다가 "배가 바다에 전복됐다"고만 말해 신고 당시 충돌 여부를 알리지 않았고, 사고 발생 뒤 7시간을 넘긴 오전 11시 45분쯤, 형사가 배에 오른 뒤에야 충돌 사실을 털어놨습니다. 해경은 화물선 측이 도주하지 않고 구조활동을 했기 때문에 처벌은 어렵단 입장이지만, 화물선 선원들을 상대로 늑장신고를 한 이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실종된 2명에 대한 수색이 여전히 계속되는 가운데, 해경은 일본 해상보안청에도 협조 요청을 했습니다. (영상취재 : 황인석·정경문, 영상편집 : 원형희)    박재현 기자replay@sbs.co.kr --------------------------------------...

독도 해상서 한일 어선 충돌..선원들 "日어선이 들이받았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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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513370771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694294 대화퇴 어장. News1 (동해=뉴스1) 서근영 기자 = 독도 인근 동해 대화퇴 해역에서 한국어선과 일본어선이 조업 중 충돌한 가운데 우리 어민들이 일본어선에서 먼저 배를 들이받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오전 9시38분쯤 독도 북동쪽 339㎞ 대화퇴 해역에서 48톤급 연승어선 문창호(경남 통영 선적·승선원 13명)와 일본 국적 164톤급 세이토쿠마루(SEITOKUMARU·승선원 8명)호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문창호의 선미 50㎝ 정도가 침수돼 인근에 있던 국내 민간어선 2척이 현재 배수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문창호 선원 13명은 사고 발생 뒤 이 민간어선 2척에 의해 사고 발생 약 40분 만에 모두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어선 역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된 문창호 선원들은 “현장에서 양망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일본어선이 다가와 충돌했다”고 진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해역에는 현재 인근에 있던 일본 해상보안청 함정 1척을 비롯해 동해해경 경비함 2척과 동해어업관리단 관공선 1척이 접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사고가 발생한 해역이 한일 중간수역이자 어느 나라의 주권에도 속하지 않는 바다인 공해(公海) 성격을 띠고 있기에 정확한 시시비비를 가리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해경은 사고 해역에 경비함 등을 추가로 급파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sky4018@news1.kr ---------------------------------------------------- 대한민국 안 밖으로 어수선 하는 상황에 동해상에서 사고가 났었네요.. 그것도 일본 어선이 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