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아프리카돼지열병 잘 막았다..전 세계가 인정"
다음 네이버 182개국과 방역 사례 공유..亞 4개국에 기술지원 추진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사진)은 아프리카돼지열병 고위급 국제회의와 베를린 농업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17일부터 19일까지(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초기 방역 사례를 공유했다.© 뉴스1 (세종=뉴스1) 박기락 기자 = 체코에 이어 비교적 짧은 기간 내에 사육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은 우리나라의 방역 조치를 전 세계가 인정했다.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베트남 등 아시아 4개국에 대한 ASF 기술 지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아프리카돼지열병 고위급 국제회의와 베를린 농업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17일부터 19일까지(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초기 방역 사례를 공유했다. 현장에서 이 차관은 사육돼지의 ASF 발생이 접경지역인 경기·강원 북부로 한정되고 100일째 추가 발생 없이 단기간 내에 저지할 수 있었던 강화된 핵심적인 방역 조치들을 소개했다. 정부는 지난해 9월 ASF가 최초 발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