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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마스크’온라인 광고 943건 시정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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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의 하나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발광다이오드(LED) 마스크’ 온라인 광고 사이트 7,906건을 집중 점검하여 ‘주름 개선’ 등 의료기기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 94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란, - (개요) 소비자 밀접 5대 분야(여성건강, 다이어트, 미세먼지, 탈모, 취약계층) 관련 제품에 대한 허위·과대광고 집중 점검 - (그 간의 성과) 보건용 마스크(4,7월) / 여성청결제(4월) / 탈모(6월) / 다이어트(7월) 점검 - (향후 계획) 생리대 등 여성건강 관련 제품 점검     ※ 발광다이오드(Light-Emitting Diode, LED) 마스크: 얼굴에 쓰는 가면 모양의 피부 미용기기. 제품과 피부가 맞닿는 면에 LED라이트가 배치되어 있음  ○  이들 광고는 의료기기로 허가받지 않았을 뿐더러 효능·효과가 검증된바 없는 일반 공산품임에도 ‘주름 개선’...

내릴 때는 '살짝'만..한 대당 '5천 원' 더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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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정부가 경제 활력을 높이겠다며 유류세를 내린 지 두 달이 넘었습니다. 최근엔 국제유가도 계속 떨어졌죠. 기름값에 다 반영이 됐을까요? 따져봤더니 이익을 챙긴 건 주유소였습니다. 이재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지난해 11월 유류세 인하 조치를 시작했고, 국제 유가도 계속 떨어졌습니다. 두 가지 요인을 감안하면 이번 주 휘발유 가격은 10주 전보다 350원 낮아져야 정상입니다. 그러나 전국 주유소 1만 1천여 곳 가운데 이만큼 다 내린 곳은 반도 안 됩니다. 주유소가 많아 경쟁이 치열한 서울도 5곳 중 1곳뿐. [이병현/서울 성동구] "같은 지역에서도 가격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소비자인 저희 입장에서는 이게 가격이 내렸는지 체감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덜 내린 기름 값은 누가 가져갔을까. 유가가 떨어지는 사이 산유국과 정유사 수익 비중은 일제히 줄었는데, 유독 주유소만 늘었습니다. 주유소 이익률을 따져 보니 휘발유는 6에서 11%, 경유는 5에서 13%까지 뛰었습니다. 가득 주유할 경우 중형 승용차 한 대당 4천 8백원, 1.5톤 트럭은 2천 3백원씩 더 남기는 겁니다. [주유소 사장] "소비자들 실제 이득은 크게 없죠. 영업점·대리점들이 수익을 챙겼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최근 연말 전후로 해서 호황이었다고…" 개인이 운영하는 자영 주유소들은 최근 운영 비용 부담이 커져서 영업 이익률을 더 높게 잡을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임대료와 인건비 등이 올라 실제 영업 이익률은 1%대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자영 주유소 사장] "인건비도 올라갔으니까, 보통 작년하고 비교하면 60~70만원씩 더 올라가거든요. 식대도 마찬가지고." 주유소 판매가는 자율인 만큼 결국 유류세 인하 효과는 소비자보다 주유소 업주들이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겁니다. [이서혜/에너지·석유 시장 감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