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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 차량 12월∼2020년 3월 넉달간 수도권 못 다닌다

다음 네이버 정부, 미세먼지 특별대책 의결 / 특·광역시 포함 공공차량 2부제 / 노후 석탄火電 6기 2년 내 폐쇄 다음 달부터 오염물질 배출이 심한 5등급 차량은 넉달간 수도권에서 운행할 수 없다. 노후 석탄발전소 6기는 예정보다 1년 앞당겨 2021년 안에 모두 폐지한다.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미특위)는 1일 오전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 서울청사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심의·의결했다. 미특위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특별법) 에 따라 구성된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다. 특별법은 5년마다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을 세우도록 하고 있는데, 이번 대책은 그에 따라 확정된 첫 종합계획(2020∼2024년)이다.  2016년 26㎍/㎥인 전국 평균 미세먼지(PM2.5) 농도를 2024년까지 16㎍/㎥로 낮추는 것이 목표 다. 우선,  고농도 기간 특별히 계절관리제가 실시된다. 겨울철인 12∼2월에는 석탄발전소 9∼14기, 봄철인 3월에는 22...

'배출가스 조작' 피아트 73억 과징금

다음 네이버 환경부, 2015년 3월~작년 11월 판매된 차량 인증 취소·형사고발 [ 구은서 기자 ]  수입차 브랜드 피아트의 경유차 2종 이 배출가스 수치를 불법조작한 것으로 드러나 경유차 인증이 취소됐다. 정부는 해당 차량의 수입·판매사에 7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환경부는 피아트크라이슬러(FCA)코리아가 국내에 수입·판매한  피아트사 2000㏄급 경유차 ‘지프 레니게이드’와 ‘피아트 500X’에 대해 배출가스 불법조작으로 최종 판단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들 차량은 실제 운행 시 인증시험 때와 달리 질소산화물 저감장치(EGR)의 가동률을 낮추거나 중단시키는 방법으로 배출가스를 불법조작했다. 환경부는  2015년 3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판매된 총 4576대를 인증 취소했다. 인증 취소된 두 차량은 앞으로 국내에서 판매할 수 없다. 해당 차량 소유자는 리콜을 받아야 한다. 또 FCA코리아에는 과징금 73억1000만원을 부과하고 형사고발했다. 김영민 환경부 교통환경과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