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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서 돌아온 자국민..일본은 자택, 미국은 격납고, 호주는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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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해외에선 한국처럼 격리 시설에 대한 반발 없어 미국 온타리오 공항의 비행기 격납고. 미국 정부는 중국 우한에서 돌아오는 국민들을 2주간 이곳에서 격리수용할 예정이다. CBS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산에 따라 각국 정부가 전세기를 통해 중국 우한에서 자국민들을 철수시키고 있다. 자국에 돌아간 국민들은 어떤 절차를 밟게 되는 걸까. 한국 정부가 우한에서 귀국하는 교민 720여명을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에 2주간 분산 격리하겠다고 발표한 후 지역민들이 극심한 반발에 나선 가운데 해외 사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본은 우한에서 206명의 국민들을 태운 전세기가 29일 오전 8시 40분쯤 도쿄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 일본 정부는 사전에 의사 1명과 간호사 2명, 검역사 1명을 전세기에 동승시켜 탑승자 전원을 대상으로 기침과 발열 등 증상을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37도가 넘는 발열과 기침 등의 증세가 확인된 5명은 기내에서 격리되 공간에 ...

정부 '산불' 호주에 100만불 인도적 지원..복구 협의 대표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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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호주 국민 및 이재민 위로 차원에서 100만달러 인도적 지원 제공 예정 최악의 산불이 발생한 호주의 부드공 자역에서 불에 탄 자동차의 모습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정부가 산불로 광범위한 산림과 생활 터전을 잃은 호주 국민과 이재민에 대한 위로의 차원에서 호주 적십자사를 통해 100만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28일 밝혔다. 호주에선 수개월째 이어진 산불 사태로 현재까지 33명이 사망하고 가옥 3000여채가 파괴됐으며, 대한민국 면적보다 넓은 산림 1100만 헥타아르가 소실됐다. 외교부에 따르면 그간 정부는 호주 정부와 조기 피해 복구 지원 및 재난 예보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해 왔으며, 구체 협의를 위해 정부 대표단을 28일 파견하기로 했다. 외교부와 국방부, 산림청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피해 현장을 답사하여 현황을 점검하고, 호주 정부가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산...

オーストラリアの森林火災、12歳の少年が放火か(호주의 산림 화재, 12세의 소년이 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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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뉴스  :  オーストラリアの森林火災、12歳の少年が放火か オーストラリアの警察当局は10日、北東部クイーンズランド州で発生した森林火災について12歳の少年が起こしたものだとし、十代の少女二人を取り調べてい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 <字幕本編> オーストラリアの森林火災で広大な土地が焼け、近隣の住民数百人が避難した。 2州で140件の火災が発生、強風により燃え広がったが、クイーンズランド警察のカトリーナ・キャロル本部長は10日、一部を不審火とみて捜査中だと説明。 「子どもの遊びが原因とみられるものもあり、その結果は明らかに悲惨だ。意図的で悪意のあるものもあった」 警察によると、12歳の少年が故意に火をつけたといい、十代の少女二人が取り調べを受けている。 当局は最近、これらの火災は今年の夏の厳しい山火事シーズンの前触れだと警告。そして、同国では春期、これほど深刻な火災に見舞われたことはない。 호주 경찰 당국은 10일 북동부 퀸즐랜드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12살 소년이 일으킨 것이라며 십대 소녀 두 명을 조사하고 있음을 밝혔다. <자막본편> 호주 산불로 광대한 땅이 불에 타 인근 주민 수백 명이 대피했다. 2개 주에서 140건의 화재가 발생, 강풍으로 불타 퍼졌지만 퀸즐랜드 경찰의 카트리나 캐롤 본부장은 10일 일부를 의심스러운 불로 보고 수사 중이라고 설명. “아동들의 놀이가 원인으로 여겨지는 것들도 있고, 그 결과는 분명 비참하고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해외언론 "방사능 여전".. 커지는 도쿄올림픽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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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美·호주 언론 후쿠시마 방사능 위험 보도 지난주엔 도쿄서 올림픽 반대 시위 열려 도쿄올림픽을 1년 앞둔 가운데 전 세계 각국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미국과 호주 언론은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방사능 위험이 가시지 않았다고 보도했으며, 지난주 도쿄에서는 올림픽 개최를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미 시사주간지 '더 네이션'은 최근호에서 후쿠시마를 직접 방문해 취재한 과정을 전하며 "2011년의 핵 참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후쿠시마 지역의 방사능 수치는 안전치인 0.23μSv(마이크로시버트)를 웃도는 0.46μSv를 기록했으며, 붕괴한 제 1원전 인근에서는 3.77μSv를 나타냈다. 더 네이션은  "소니, 미쓰비시, 혼다 등 주요 일본 기업들은 아직도 후쿠시마 지역에 위치한 사옥을 방치하고 있다"면서 "이 사실만으로도 후쿠시마의 형국을 알 수 있다"고 꼬집었다. 후쿠시마 현지인인 마스미 코와타는 더 ...

뉴질랜드 총기 난사 '49명 사망'..'인터넷 생중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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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이슬람 사원 2곳에 괴한이 침입해 총기를 난사하면서 49명이 숨졌습니다. 체포된 이들은 백인들의 땅을 지키겠다는 반 이민 선언문을 온라인에 올렸고, 헬멧에 부착한 카메라를 통해 총격 현장을 생중계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홍석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 남성이 차량 트렁크에서 소총을 꺼낸 뒤 이슬람 사원으로 향합니다. 1인칭 총격 게임 같은 이 영상은 헬멧에 부착된 카메라를 통해 인터넷에 생중계됐습니다. 기도시간을 노려 이슬람 사원 2곳에 들어간 괴한들은 총기를 난사해 모두 49명을 숨지게 했습니다. 부상자는 어린이를 포함해 40여 명입니다. [마흐무드 아시르/목격자 : "범인은 정문으로 들어왔고, 모든 사람이 살기 위해 뒷문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차 뒤에 몸을 숨겼고..."] 뉴질랜드 정부는 용의자 3명의 신병을 확보했고, 이들의 차량에서 사제 폭발물 2개를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한 명인 호주 출신 20대 남성 브렌턴 태런트는 범행 직전 온라인에 자신을 평범한 백인 남성이라고 소개하며 자신들의 땅이 이민자들의 땅이 될 수 없다라는 성명서를 올렸습니다. 또, 2011년 노르웨이에서 반 이민 테러로 77명을 살해한 브레이비크로부터 영감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뉴질랜드도 이민자 행렬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최근 3개월 동안 구체적인 후보지를 물색했다고 밝혔지만, 경찰의 감시 리스트에 오른 적은 없습니다. 뉴질랜드 총리는 테러범들의 이번 공격으로 이민자 수용 정책이 흔들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신다 아던/뉴질랜드 총리 : "총격사건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될 사람 중에 많은 수가 이민자일 겁니다. 뉴질랜드는 이민자들의 집이고, 이민자들은 우리입니다."] 뉴질랜드 정부가 안보 위협 등급을 최고 수준으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우리 외교부는 현재까지 공관에 접수된 우리 국민 ...

호주 총리 "이민자, 이제 그만..도시가 꽉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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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017582221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8921844 전문가들 "산업 발달 영향 미칠 수도" 우려 【시드니=AP/뉴시스】 올해 10월20일(현지시간)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자유당 전당대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모리슨 총리는 19일(현지시간) 저녁 정재계 인사들과 언론인을 상대로 한 연설에서 과도한 이민자 유입을 경고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2018.11.20 【서울=뉴시스】양소리 기자 =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주요 도시의 인구 과밀 문제를 꼬집으며 더욱 엄격한 이민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뉴욕타임스(NYT)는 모리슨 총리가 19일(현지시간) 저녁 정재계 인사들과 언론인을 상대로 한 연설에서 과도한 이민자 유입을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총리는 이 자리에서 "대도시들이 '충분하다, 충분해'라고 말하고 있다. 도로는 꽉 막혔다. 버스와 기차는 늘 만석이다. 학교는 더 이상 등록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호주는 2012년 이후 연간 영주권 발급 인원을 최대 19만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강력한 이민 억제책을 쓰면서 작년 한 해 이민자수는 16만2000명까지 줄어들었다. 호주 정부는 한 해 이민자 수를 19만명에서 3만명 가량 줄이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이날 연설에서 모리슨 총리는 각 주정부에 영주권 축소 등과 관련해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일부 도시들이 성장을 도모하는 동안 국내 최대 도시인 시드니 등은 인프라 부족과 혼잡, 기타 공공서비스의 한계점을 맞았다. 이를 해결해야 할 때다"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민자 축소 문제를 더욱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