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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내 얼굴을 몰라?"..노조위원장의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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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울산의 한 발전사 노조 위원장이 '자신의 얼굴을 못 알아봤다'면서 경비원 들에게 막말과 욕설을 퍼붓는 녹취를 mbc 취재진이 입수 했습니다. 국가 중요시설인 발전소에 출입을 하려면 당연히 신원 확인을 거쳐야 하는데, 이 절차를 지키려던 경비원들이 봉변을 당한겁니다 윤수한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동서발전이 운영하는 울산의 화력발전소입니다. 설비용량만 3천메가와트, 울산 산업단지에 전력을 공급하는 핵심시설입니다. 이 곳 울산화력발전소는 국가보안등급 나급의 국가중요시설로, 정문 초소에는 경비대원들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출입자들의 신원을 확인하고 발전소를 보호하는 것이 대원들의 임무입니다. 그런데, 지난 5일 오후 4시 쯤, 이 발전소 정문 경비초소에 술에 취한 한 남성이 들이닥쳤습니다. "커피 한잔 줘! 커피 한잔 줘! 중대장 오라 그러고" "예, 커피 한잔 가져오겠습니다." 이 남성은 울산화력발전소의 민주노총 소속 노조위원장인...

인도네시아 파견 동서발전 직원 숨진 채 발견..현지 경찰 "타살 정황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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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인도네시아 남 칼리만탄의 민간 발전소에 파견됐던 한국동서발전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현지시간) 반자르마신 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1일 발견 당시 A씨(54)는 전깃줄에 목을 맨 상태였다.  최초 목격자인 A씨의 운전기사는 “출근 시간이 지나도 나오지 않아 들어가 보니 A씨가 사망해 있었다”고 전했다. A씨의 시신에는 곳곳에 멍이 들어있었고, 수차례 흉기에 찔린 흔적도 발견됐다.  현지 경찰은 A씨의 숙소에서 피 묻은 흉기 두 점이 함께 발견된 점 등을 고려, 타살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시신을 남칼리만탄주의 반자르마신으로 옮겨 부검을 의뢰했으며, 결과는 23일 발표될 예정이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한국에서 온 유가족과 함께 부검 결과를 확인한 뒤 진상규명에 최대한 조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영의 기자 ysyu1015@kukinews.com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군가 타살을 자살로 위장할려 한 거 같네요.. 범인이 잡혀 처벌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