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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동영상' 피해 남성 "유포자 찾아낼 것, 선처 無"..피해 여성도 수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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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114584433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182365 사진=동아일보 DB 최근 휴대전화 메신저 등을 통해 '골프장 성관계' 동영상이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피해자인 유명 증권사 전 부사장 이모 씨가 "선처란 없다. 이번 계기를 기회로 여의도에서 근거 없는 악성 지라시가 뿌리 뽑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 씨는 20일 파이낸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경찰에 두 차례 이상 나가 조사를 마친 상태"라며 "근거도 없이 누가 이런 악성 지라시를 퍼트렸는지 꼭 찾아낼 것이다. 선처란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영상에서 같은 증권사 여성 애널리스트라고 하는데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로 유포 중인 여성과는 일면식도 없다"며 "재직 당시에도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라시에서 영상 속 여성이라고 지목된 A 애널리스트는 현재 회사를 그만둔 상태다. 결혼해 현재 국외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A 애널리스트 부친이 이번 사태에 대해 관련 수사를 요청한 것으로 안다"며 "도대체 누가 어떤 의도를 갖고 이같은 악성 지라시를 유포했는지 꼭 색출해야 한다. 비슷한 인상착의만으로 말도 안 되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는 인격살인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최근 증권가에는 국내 유명 증권사 전 부사장이 같은 증권사 여성 애널리스트와 골프장에서 성관계를 맺었다는 내용의 루머가 퍼졌다. 또 카카오톡과 텔레그램을 통해 성관계 영상과 두 사람의 프로필이 돌기도 했다. 이에 피해 당사자인 이 씨가 20일 명예훼손을 당했다면서 경...

[백브리핑] '찌라시'에 발칵 뒤집힌 금융권(세컨더리 보이콧 관련)

https://news.v.daum.net/v/2018103017231951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3430921 "국내 은행에 세컨더리 보이콧" 뜬소문 파악..돌발악재는 경계 [서울경제] 30일 오전 출처 불명의 ‘지라시(증권가 정보지)’에 금융권이 발칵 뒤집어졌다. 지라시에는 미국 재무부가 다음달 6일 중간선거 직전에 국내 은행 1곳에 대해 북한송금 연루 건으로 ‘세컨더리 보이콧(제3자 제재)’ 시행을 발표할 예정이고 이 사실을 미리 파악한 외국인 투자가들이 국내 주식을 매도해 최근 증시가 폭락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사실이라면 은행이 파산할 수도 있는 메가톤급 파장을 몰고올 사안이다. 이 때문에 금융당국도 예민하게 반응했다. 최근 증시 폭락으로 금융위원회가 이틀 연속 긴급 점검회의를 열 정도로 민감한 상황에서 자칫 시장 불안을 더 키우는 악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의 한 관계자는 “지라시 내용을 받아 보고 우리도 놀랐다”며 “(미국의) 제재가 실행되려면 국내 은행에 대한 사실 조사와 소명 등의 과정을 거쳐 구체적인 계좌를 특정할 수 있는 수준이 돼야 하는데 아직 그런 절차는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최근 미 재무부가 국내 7개 은행에 직접 전화를 걸어 대북사업에 대해 문의한 만큼 단순 해프닝으로 치부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더구나 최근 북한 비핵화를 놓고 한미 간 이견이 노출되는 상황에서 돌발악재로 비화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당국이 공식 입장표명을 극도로 꺼리는 분위기다. 일부에서는 증시 폭락에 따른 암울한 현재 상황이 북핵 해법을 둘러싼 한미 간 갈등 분위기와 결부돼 최악의 루머가 양산됐다는 관측도 없지 않다. /서일범기자 squiz@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