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답답하더라도 최대한 주말 외출 자제해달라"
다음 네이버 노홍인 중앙사고수습본부 총괄책임관(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이 1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사고수습본부 상황점검회의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주말 외출을 최대한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하루 사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신규 완치·격리해제자가 새로운 확진자 수보다 많은 일명 ‘골든크로스’가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 수도권을 중심으로 소규모 집단감염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노홍인 1통제관은 14일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부터 주말이지만 가급적 자택에 머물러달라”며 “최대한 외출과 이동을 자제하고 사람들 간의 접촉을 최소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그는 “밀폐된 장소에서 많은 사람이 모이는 약속은 피해달라”고 덧붙였다. 노 통제관은 “지금까지 국민께서 보여주신 성숙한 시민의식과 협조에 감사드린다”는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정부의 주말 외출 자제 당부는 여전히 국내 코로나 19사태가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코로나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