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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토착왜구' 청소년 노랫말 규탄.."좌파단체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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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자한당 해체 동요-만화 주제가 메들리' 동영상 확산 "요리보고 조리보고 음음 자한당은 토착 왜구" 등 가사 민중공동행동 '자주통일대회'서 어린이·청소년들 불러 "어린이까지 정치선전도구로 이용하는 좌파단체 규탄" 나경원 "마음 쓰리고 아파..넘어서는 안 될 금도 넘어" 【서울=뉴시스】박준호 기자 = 자유한국당은 19일 자당을 모욕·비판하는 청소년들의 노랫말 영상이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어린이까지 정치선전도구로 이용하는 친북좌파단체를 규탄하고, 명예훼손 및 선거법위반 혐의로 고소·고발한다"고 밝혔다. 당 미디어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유튜브에 '자한당 해체 동요-만화 주제가 메들리'라는 제목의 3분 가량의 동영상이 게시돼 초등학생~중학생 연령대로 추정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유한국당 해체를 요구하는 내용의 노래를 합창하는 모습이 유포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9 자주통일대회' 행사에서 촬영된 것으로, 이 행사는 민주노총 등 52개...

日대사관 앞 모인 시민단체들.."아베 총리 사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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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아베정부 규탄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경제 보복 조치를 규탄하며 일제 전범기인 '욱일승천기'를 찢고 있다. 2019.7.2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100여개 시민단체들이 옛 일본대사관 앞에 모여 일본의 경제보복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아베 총리가 경제보복을 철회하고 과거 한국 노동자들에 대한 강제징용도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진보연대, 정의기억연대, 민주노총 등 100여개 시민단체들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수송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경제보복 평화위협 아베 규탄 촛불'행사을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아베 정권은 과거사에 대한 사죄와 반성을 거부하고, 일제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무역보복으로 답했다"며 "군국주의를 이용하려고 하는 아베의 총리의 시도를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언대에 올라온 대학생 김수정씨는 "현재 전범기업과 일본대사관 앞에서 1인시위 진행하고 있는데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눈물흘리지...

'김정은 환영'vs'선동 말라'..서울 답방 놓고 엇갈린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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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820432036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698146 '김정은 환영' 백두칭송위 열리자 '반대' 청산위 맞불 "북한은 항상 도발..졸속평화 이용 세력 속지 말아야 '백두칭송위원회'에 대항해 출범한 '백두청산위원회'가 18일 오후 7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규탄집회를 열고 있다.2018.11.18/뉴스1© News1 최동현 기자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서울 한복판에서 김정은을 찬양하다니. 이게 나라인가" 18일 서울 도심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놓고 좌우로 쪼개졌다. '김정은 환영' 구호를 앞세운 환영집회 맞은편에선 '종북행위를 그만두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울렸다. 이날 광화문에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백두칭송위원회(백두위)'의 환영집회와 이를 규탄하는 '백두청산위원회(청산위)'의 맞불집회가 연이어 열렸다. 청산위 청산위는 이날 오후 7시쯤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규탄집회를 열고 "대한민국 한복판에서 적군 수장을 연호하는 게 나라냐"며 백두위의 집회를 비난했다. 청산위는 지난 7일 출범한 백두위에 대항해 새벽당과 청년보수단체 '자유로정렬'이 결성한 보수단체다. 청산위 대표인 박결 새벽당창당준비위원장(33)은 "고작 200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백두위가 도심 한가운데서 김정은을 찬양하고, 그것이 마치 모든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라며 "이를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음을 보이기 위해 백두청산위를 결성했다"고 설...

"자유한국당, 비리 유치원 비호하는 물타기식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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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714360283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32749 정치하는 엄마들 등 39개 시민사회단체 17일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 "'박용진 3법' 당장 통과시켜라" 요구 [한겨레]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당사 문패가 ‘비리유치원 비호세력 자유한국당 규탄’ 긴급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붙인 ‘레드카드’로 뒤덮여 있다. 사진 김민제 기자 자유한국당 문패가 퇴장카드(레드카드)로 뒤덮였다. ‘아이들의 미래 무시하면 당신들 미래는 없다’는 엄중한 경고를 담은 카드들이다. 17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서 ‘비리유치원 비호세력 자유한국당 규탄’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다. 참여연대, 동탄유치원사태 비상대책위원회, 정치하는 엄마들 등 39개 시민사회단체와 노동조합이 주최한 이날 기자회견에는 단체 회원 50명이 스무 명 남짓의 자녀들과 함께 나섰다.   17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서 ‘비리유치원 비호세력 자유한국당 규탄’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진 양선아 기자 anmadang@hani.co.kr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자유한국당은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마련한 토론회를 함께 주최하며 노골적으로 한유총을 비호하고 나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14일 한유총과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 공동주최로 열린 ‘사립유치원 이대로 지속가능한가?’ 정책토론회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이 정부가 여러분에게 박해를 가한 것은 우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놨더니 동냥자루 내주쇼 하는 격”(김순례 의원)이라거나 “덕을 많이 쌓은 이덕선 (한유총 비대위) 위원장님은 박수를 많이 받는 것 보니까 회원들의 의지를 모아서 답답해하는 상황을 잘 풀어주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