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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투기 의혹' 손혜원 의원 불구속 기소.."목포시청 보안자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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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아온 무소속 손혜원 의원에 대한 검찰 수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검찰은 부패방지법과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가 인정된다고 결론 내고 손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김태민 기자! 5개월 만에 수사 결과가 나왔는데, 자세하게 정리해주시죠. [기자] 지난 1월 시민단체 고발로 수사에 착수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이 말씀하신 대로, 5개월 만에 수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검찰은 손혜원 의원이 부패방지법, 부동산 실명법을 위반한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우선 손 의원이 목포시청 관계자로부터 도시재생 사업계획이 포함된 보안자료를 확보한 뒤,  이를 이용해 지인과 남편이 운영하는 재단이 사업 구역에 포함된 14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매입하도록 한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손 의원이 공무상 알게 된...

손혜원, 나경원에 "내 아버지, 입에 올리는 일 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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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무소속 손혜원 의원이 자신의 부친을 언급하면서 '좌익 활동한 사람이 독립유공자에 포함된다'고 우려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에게 "당신 같은 이기적 정치인이 함부로 입에 올릴 그런 분은 아니다."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손 의원은 오늘(1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아버지는 국가와 민족, 그리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걸었던 자랑스러운 분"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손 의원은 "아버지는 고작 1년 남짓 몸담았던 남로당 경력으로 평생 빨갱이 소리를 들으며 사셨다"며 "독립운동 경력은 무시되고 폄하된 채 자신이 청춘을 바쳐 지키려던 조국으로부터 온갖 불이익을 당하며 억울한 생을 사신 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나경원 의원에게 경고한다"며 "무슨 전략인지 또는 열등감인지 말끝마다 '손혜원'을 외치며 계속 떠들어대는 것은 당신 자유지만, 내 아버지를 당신 입에 올리는 일은 삼가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나 원내대표는 어제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손 의원의 부친이 여섯 번인가 독립유공자 신청을 했다가 떨어졌는데 이번에 손 의원이 전화로 접수했더니 됐다는 것 아닌가"라며 "그분이 조선공산당 활동을 했고, 해방 이후에도 대한민국에 자유민주주의 정부 수립을 방해한 활동을 한 것으로 돼 있다" 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노윤정 기자 (watchdog@kbs.co.kr) ----------------------------------------- 손혜원 부친인 손용우씨는 독립유공자에 여러번 떨어졌다 최근에 선정된 것은 맞습니다. 관련기사 :  보훈처, 손혜원 부친 독립유공자 선정.."정상 진행" 관련링크 : 국가보훈처 공훈전자사료관 손용우 그런데 나경원 원내대표의 주장중에 조선공...

손혜원 올케 "창성장 매입, 알고 있었다 해라" 올케의 아들 "솔직히 말하면 몰랐는데..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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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손혜원 올케가 '차명' 부인하자 남동생이 카톡 공개하며 재반박 관련뉴스 : 손혜원 동생 "내 아들 위해 건물 매입? 누나가 거짓말" / 최초 인터뷰 "손혜원 올케 입 열다" 손혜원 의원이 목포 창성장 증여자라고 밝힌 조카 장훈씨의 어머니(손 의원의 올케) 문모씨가 25일 라디오 인터뷰에 나와 "창성장은 손 의원이 우리 아들 앞으로 증여한 것이지 손 의원 차명 재산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문씨 주장은 손 의원 동생인 남편 손모씨의 주장을 반박한 것이다. 손씨는 지난 24일 본지 인터뷰에서 "누나가 차명 소유를 감추기 위해 '조카 증여'라고 거짓말을 하고 아내를 목포로 불러서 창성장을 실제 운영하는 것처럼 위장했다"고 했다. 아내 문씨는 이날 인터뷰에서 "목포는 12월 19일 제가 원해서 내려왔고, (차명 소유를 감추기 위한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했다. 문씨는 '아들 장훈씨도 목포에 내려와 함께 살기로 합의가 다 됐느냐'는 물음에 "네"라고 답했다. 이에 대해 남편 손씨는 이날 통화에서 "지난달 28일 해외에서 돌아와 아내에게 반지도 선물해줬는데 19일에 목포라니 말이 안 된다"며 "아들이 나와 함께 있고 목포 내려갈 생각이 없다는데 왜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손씨는 "아내가 아들에게 '창성장 존재를 매입 때부터 알고 있었다고 (주변에) 말하라'고 한 카카오톡 대화 내용〈사진〉도 갖고 있다"며 "아내 인터뷰를 보니 누나가 인터뷰 배후에 있는 것이 느껴졌다"고 했다.  장훈씨는 카카오톡 대화에서 문씨가 "증여한 거 맞잖아"라고 하자 "내가 부동산 투자를 했다고? 군대에 있는 23살짜리가? 증여? 나 군대에 가 있는 동안 ...

손혜원 동생 "내 아들 위해 건물 매입? 누나가 거짓말" / 최초 인터뷰 "손혜원 올케 입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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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차명 감추려는 누나 때문에 22살 내 아들만 투기꾼 돼  용돈 1만원도 안주던 사람이 1억원 증여라니 너무 뻔뻔" 손혜원 의원은 지난 23일 목포 기자간담회에서 '창성장 등 건물 매입은 조카에게 증여한 것'이라는 입장을 되풀이했다. 하지만 손 의원의 동생인 손모(62)씨는 24일 본지 인터뷰에서 "차명 소유를 감추려는 뻔뻔한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창성장 공동 명의자 세 사람 중 한 명인 손장훈씨 아버지다. 손씨는 " 누나가 내 아들 미래를 위해서 증여했다고 하는데 정작 아들은 '한 번 보지도 못한 건물 때문에 22살에 부동산 투기꾼이 되어버렸다'며 억울해하고 있다"고 했다. 손씨는 "누나가 창성장 장사가 잘된다고 하던데 우리 가족은 수익금 한 푼 받은 일이 없다"며 "이게 차명이지 어떻게 증여냐"고 했다. 손 의원은 올케(동생 손씨의 아내)로부터 조카 명의 인감 도장을 넘겨받아 건물 매입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손씨는 "아내에게 '왜 명의를 도용하도록 했느냐'고 따지니까 아내는 '내 입장도 이해해달라'고 했다"며 "아내가 작년까지 5년 넘게 누나 밑에서 일했고 (건물을 매입한) 2017년엔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했다. 손씨는 "이번 사건이 터지기 며칠 전 누나 쪽에서 아내에게 연락해 목포에 내려오게 했다"며 "아내는 목포에 단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데 건물 차명 소유 의혹이 터질 것 같으니까 이를 감추기 위해 목포로 불러서 마치 창성장을 실제 운영하는 것처럼 위장한 것"이라고 했다. 손 의원 측은 언론 인터뷰에서 '동생과는 10년째 교류가 없고, 동생이 도박에 빠져 별거하고 이혼했는데 그 아내와 아들을 위해 증여해서 창성장을 하게 했다...

손혜원 "여론몰이 마녀사냥·정쟁 휘말리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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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손혜원 / 무소속 의원] 이런 얘깃거리도 안 될 만한 일이라고 저는 생각을 했던 이런 일들이 이렇게 국가 전체를 시끄럽게 만드는 것에 대해서 저는 일단 국민들한테 너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왜 저를 이렇게 자꾸 링 위로 올려놓는지 그 부분이 아직도 이해가 잘 되지 않아요. 혹시 SBS 기자분도 오셨습니까? 어디 계세요? SBS 그 팀 안 계세요? 안 오셨어요? 제가 그분들 오늘 앞자리로 모셔달라고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저는 좀 여쭤보고 싶어요. 왜 이 일을 시작했는지. 그러면 처음부터 저한테 와서 물으시면 제가 오늘같이 아주 명명백백히 제가 말씀을 드릴 텐데 왜 뒤에서 취재를 하시고 왜곡된 기사를 갖고 이렇게 세상을 시끄럽게 만들어서 전 국민을 소모전 속으로 밀어넣는지. 저는 그게 지금도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한 나흘인가요, 닷새 동안 저희 보좌관들을 통해서 나오는 뉴스들, 여러분들이 궁금하다고 하시는 것들에 대해서 저희는 최선을 다해서 설명을 드리고 또 해명이 됐다 하면 해명을 드리고 했습니다. 그런데 해명은 나오지 않고, 거의. 계속 또 다른 왜곡 보도, 또 다른 왜곡 보도 이렇게 나오는데 이렇게 그냥 백날 가면 여러분들은 제가 부서져서 망가질 거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저도 계속 같이 싸울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이 세상은 뭐가 되냐고요. 정치는 어디로 가고 문화는 어디로 가고 경제는 어디로 가고. 제가 언론의 양을 보면서 사실은 부담이 많았어요. 여러분들이 저에 대한 악의적인 가짜 뉴스를 쓰는 것보다 더 큰 부담이 되는 것은 제가 그렇게 많이 다뤄진다는 것이 저는 그 뉴스의 포션이 참 부끄러웠습니다. 왜냐하면 국민들은 어려운데,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그래서 계속 거기에 대해서 고민을 하다가 제가 지난번에 탈당을 했죠. 제가 당적을 내려놓는 그런 기자회견을...

[핫이슈]손혜원 매입 토지*건물 내부 단독 공개(목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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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뉴스 : 손혜원 "검찰 수사 의뢰"..박지원 "복덕방 했어야" 손혜원 의원 측근들이 목포에 보유한 건물과 땅도 하루가 지날 때마다 불어나 지금은 22곳으로 확인됩니다. 손혜원의원이 목포 구도심에 건물을 22곳을 구입해서 투기라 비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논란이 되는 가운데 목포 MBC가 관련 집중취재를 했습니다. 그런데 목포MBC에서는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보여주네요.. 위의 사진처럼 손혜원 의원이 구입한 건물입니다.  그런데 한 땅에 구입한 좁은 구역에 주소만 15개나 되는 군요.. 하나만 사면 끝인줄 알았는데 저렇게 이어져 있네요... 그런데... 해당부지의 지번이 이상합니다..너무 몰려 있네요..;; 문열고 들어가면서 지번은 계속 바뀝니다..;; 희안한 구조네요.. 단일한 외벽에 둘러쌓인 곳에 지번이 3개나 되는 곳도 있습니다... 하나의 지번이 1채이므로 결국 여러 채를 가졌다는 건 좁은 공간에 여러 지번을 가진 저 땅을 샀으니.. 여러채라 말할 수 밖에 없는 게 목포 구도심인가 봅니다.. 결국 하나만 매입해도 건물들이 연결되어 있어 계속 매입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목포 MBC의 분석입니다. 그리고 처음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구입한 토지와 붙어있지 않은 구석의 토지도 매입이 되어 있습니다. 그곳은 연결된 곳도 아닌데 왜 매입을 했을까요? 이에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그렇습니다.. 토지 소유주가 같이 딸려 팔아버린 구역입니다..;;; 안팔리는 토지를 이런식으로 같이 묶어서 팔아버린 겁니다..;; 영상 마지막의 목포주민은 인터뷰이 이런 말을 하네요.. "사서 들어올때부터 손해지. 살 때부터 손해지. 나가야 하는데 안나가는데..." 그만큼 매매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곳이라는 것이겠죠.. 이렇게 목포 MBC가 영상으로 보여줬습니다. 박지원 의원의 대답이 궁금합니다. ...

'재개발 반대' 박지원, 총선 공보물에는 '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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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19대 총선 목포발전 10대 정책공약에 포함  朴 "고층건물로 바뀐 2017년부터 반대" 해명   박지원 의원의 2012년 19대 총선 공보물. 목포 10대 정책공약에 서산온금지구 재개발 내용이 게재돼 있다./뉴스1 © News1 (목포=뉴스1) 박진규 기자 = 전남 목포 문화재구역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의원의 동반 검찰수사 주장으로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의 목포 원도심 재개발 추진 여부 공방이 치열한 가운데 박 의원의 선거공보물에 관련 공약사항이 들어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지원 선배의원께 엄중히 부탁드린다"며 "서산온금 지구에 3000세대의 고층아파트를 짓겠다며 난개발을 획책할 때 정종득 전 목포시장과 함께 다닌 사람이 누구였냐"고 추궁했다. 그러면서 "어이없는 토건행정에 함께 한 사람이 박지원 의원이라는 것은 목포 시민들이 다 아는 사실인데 이제 와서 마치 토건행정을 반대했던 것처럼 얘기하는 것은 소가 웃을 일"이라며 "재개발에 대한 입장은 서로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최소한 시류에 따라 입장이 바뀌지 않는 일관 된 모습, 자기 말에 책임지는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일침했다. 이어 윤 대표는 <뉴스1>과 통화에서 "이제는 입장이 바뀌었는지 모르지만, 박 의원의 2012년 총선 공약에도 재개발이 들어 있고, 정 전 시장과 같이 추진하러 돌아다닌 것은 목포 시민들이 다 아는 사실"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박지원 의원의 2012년 19대 총선 공보물에서 원도심 정주여건 개선 및 상권 활성화 내용으로 서산온금지구 재개발 내용이 포함돼 있다./뉴스1 © News1 박진규 기자 이에 <뉴스1>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자료실에서 지난 2012년 19대 총선의 박지원 의원 선거공보물을 ...

국회, 野 주장한 손혜원 징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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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국회 윤리심사자문위 '마비'..한국당·바른미래당 몫 자문위원 공석 목포 부동산 투기의혹을 받고있는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사진=홍봉진 기자 자유한국당 등 야당이 목포 문화재거리 투기 의혹을 받는 손혜원 의원에 대해 국회 차원의 징계를 요구했지만 징계 여부 논의 자체가 불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징계 여부를 심사할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사실상 마비 상태인 탓이다. 21일 국회에 따르면 윤리심사자문위 야당 몫 위원 네 자리가 현재 공석이다. 윤리심사자문위는 교섭단체 추천 위원 총 8명으로 구성된다. 당별로 △더불어민주당 4명 △자유한국당 3명 △바른미래당 1명 등이다. 이들이 모여 안건을 심사해 최종결정을 내리는 구조다. 자문위원 8명 임기는 지난해 12월11일 만료됐다.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자신들의 몫을 아직 추천하지 않았다. 한국당으로선 자문위원을 추천할 일을 미룬탓에 손 의원 징계를 논의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을 초래한 셈이다. 한국당은 지난 17일 국회 의안과에 손 의원에 대한 국회 윤리특위 징계요구안을 제출했다. 하지만 징계건 관련 윤리특위를 열려면 절차상 윤리심사자문위를 먼저 진행해야 한다. 이같은 내용은 국회법에 명시됐다. 현재 징계 여부를 심사할 자문위원이 공석이라 손 의원에 대한 심사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국회 관계자는 "한국당이 손 의원 징계를 공식적으로 요구했지만 윤리심사자문위가 제대로 작동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손 의원은 이날 민주당 서울시당에 탈당계를 내고 당을 떠났다. 손 의원은 2015년 7월 민주당의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에 합류했다. 3년 6개월여 만에 당적을 잃었다. 손 의원은 전날인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에 더이상 부담을 주지 않고, 제 관련 문제이기 때문에 제 인생을 걸고 관련 문제를 제가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김평...

"빙상계 성폭력 피해 6건 확인..전명규 교수가 사건 은폐"(종합) / 전명규 긴급 기자회견 "성폭력 사건,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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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무소속 손혜원 의원 주장..피해자 문자메시지 공개 젊은빙상인연대, 한체대 감사·체육계 전수조사 촉구 손혜원 의원과 여준형 젊은빙상연대 대표, 박지훈 변호사가 21일 국회에서 빙상계 성폭력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갖기 위해 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빙상계 성폭력 피해 사례는 모두 6건이다.” 무소속 손혜원 의원은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젊은빙상인연대와 기자회견을 열고 “빙상인연대가 피해자의 적극적 증언과 간접적 인정 등을 통해 확인한 피해 사례가 이와 같다”며 “피해자들은 여전히 2차 피해와 보복을 두려워하고 있으며, 피해 사실을 공개적으로 언급했을 때 빙상계에서 계속 머물기 힘들지 않을까 크게 걱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 의원과 빙상인연대는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고 각종 증언과 증거를 취합하는 방식으로 추가 피해 사례를 조사했다고 덧붙였다. 손 의원은 이날 자신이 만났다고 주장하는 피해자 1명의 사례를 공개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빙상 선수 A 씨는 10대 때 한국체대 빙상장에서 스케이트 강습을 받던 중 빙상장 사설강사이자 한체대 전 빙상부 조교인 한 코치로부터 수 회에 걸쳐 성추행을 당했다. A씨는 “코치가 훈련 도중 자세를 교정해준다는 핑계로 강제로 안거나 입을 맞췄다”고 증언했다. 그러면서 “국외 전지훈련을 갔을 때도 강제 포옹과 강제 입맞춤이 계속됐다”라며 “‘밖에서 만나서 영화를 보러 가자’는 등으로 연락을 취해왔다”고 덧붙였다. A 선수가 이를 거부하자 해당 코치는 폭언을 퍼부었다고 한다. 손 의원은 “국가대표 선수 선발과정에서 경기력을 떨어뜨리는 행위를 의도적으로 하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다”며 “현재 A선수는 당시 충격으로 스케이트화를 벗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같은 피해사례들이 많지만, 대부분의 가해자들이 어떤 제재나 불이익도 받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손 의원은 이러한 이유가 전 대한빙상경기연맹 부회장인 전...

손혜원 탈당 "제가 해결..의혹 입증되면 의원직 사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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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지도부 만류했지만..제가 당에 있어선 해결 안돼 결단" "며칠간 가짜뉴스와 싸워..SBS 등 허위보도 고발"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남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뒤 홍영표 원내대표와 정론관을 나서고 있다. 이날 손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2019.1.2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정상훈 기자 = 전남 목포 부동산 투기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탈당 의사를 밝혔다. 손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에 더이상 부담을 주지 않고, 제 관련 문제이기 때문에 제 인생을 걸고 관련 문제를 제가 해결하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와 함께 자신이 소속돼 있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도 물러나겠다고 했다. 하지만 손 의원은 자신의 결백을 거듭 주장하며 "의혹을 최초보도한 SBS를 비롯해 허위보도를 한 언론사를 고발하고, 검찰 조사결과 관련 사실이 하나라도 밝혀진다면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강경입장을 고수했다. 손 의원은 "발표 후 야당의 많은 분들, 특히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 같은 분들이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얘기할 것"이라면서 "저에 대한 검찰의 수사 결과 한가지라도 (의혹이 사실인 것으로) 나온다면 그때 제가 알아서 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손 의원은 의혹에 대해 "제가 잘 알고 있는 문화 예술, 전통문화 담당 상임위 활동으로 제 소신껏 제가 꿈꾸던 세상을 위해 일했다"며 "SBS가 저 한 사람을 죽이려한다. 저는 그 이유를 도대체 알 수가 없다. 그래서 SBS를 고발하려고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또 "제 스스로 지난 며칠 왜곡뉴스, 자료 없이 만들어진 어이없는 가짜뉴스들에 대응하며 싸웠다"며 "SBS...